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생리양이 많아진건 적신호일까요?

조회수 : 3,430
작성일 : 2018-10-19 16:58:53
낼모레 나이 40이에요. 자궁검사 꾸준히 하는데 용종 있는거 같다고 수술을 권하기는 했어요.
평소에 출혈은 없는데 생리양이 올해 많아졌어요.
병원에선 막 하루에 8개 이상씩 가느냐만 물어보고 아니다 라고 했더니 크게 관심이 없는지 대답을 속시원히는 못 들었어요.이 나이에 생리양이 많아진건(체감적으로 약 1.5배에서 2배) 안 좋은 의미일까요 
경험 있으신 분 공유해주세요
IP : 163.152.xxx.34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18.10.19 5:03 PM (124.50.xxx.85)

    생리 주기가 길어지셨나요? 그러면 좀 밀려 내려오는거 아닐까요?
    아님 호르몬이 불균형 이시던가요...
    저도 좀 줄다가 늘다가 45세 거든요
    얼굴도 추웠다 더웠다... ㅠ.ㅠ 곧 폐경할거 같아요. 슬프네요

  • 2.
    '18.10.19 5:18 PM (163.152.xxx.34)

    주기가 길다기 보단 3일 정도 후 뒷끝이 조금씩 있어 라이너를 소지하고 있어요. 배란기때 통증도 장난 아니고..
    안면다한증인가 싶을 정도로 여름에 땀은 많이 났네요 ㅠㅠ
    이게 늙어가는건가요....? ㅠㅠㅠㅠㅠ

  • 3. 폐경이
    '18.10.19 5:30 PM (122.38.xxx.224)

    될 나이인데..요즘 생리혈이 너무 좋아져서 이건 뭔가 싶어요. 몇년 전에는 색깔도 어둡고 떡진 듯하게 나오더니..끝나갈 나이에 좋아져도 이상하고ㅜㅜ

  • 4. ,,
    '18.10.19 5:33 PM (121.165.xxx.197)

    자궁에 근종이 있으면
    생리양이 많아지는 거 아닌가요?
    저 어제 건강검진했는데
    자궁에 근종 있다면서
    의사가 생리양을 묻던데요.

  • 5. 폴립
    '18.10.19 5:51 PM (58.234.xxx.33)

    제가 38세때 생리량이 갑자기 늘어서 병원갔더니 폴립때문이래서 소파수술했어요. 폴립이 용종아닌가요?
    수술받고 생리량이 정상되었어요.

  • 6. ..
    '18.10.19 5:51 PM (125.177.xxx.43)

    많이 늘면 나쁘니 꼭 진료받으라고 하대요
    초음파로 근종 확인하세요 40넘으면 대부분 있는데 수가 많거나 크면 위험해요

  • 7. ..
    '18.10.19 5:52 PM (223.38.xxx.165)

    폐경되긴 아직 이르고ᆢ보통 근종있음 양이 는다고들 해요 의사가 초음파하라고 할텐데요

  • 8. ...
    '18.10.19 5:58 PM (180.151.xxx.64)

    검사결과가 이상이 없다면요
    몸의 온도가 오르면 일시적으로 생리양이 늘어난다고 해요
    그래서 더운나라에 가면 생리양이 늘어난다고 걱정하는 분들이 종종 계세요
    병원에서 문제가 없다고 하면 이런 경우도 있다고 말씀드려요

  • 9. 두번째별
    '18.10.19 6:31 PM (61.75.xxx.57)

    제가 40이 넘어가면서 생리양이 무척이나 많아지더라구요, 원래는 오버나이트같은건 쓰지도 않았었는데 오버나이트로도 감당이 안될만큼 양이 많았었어요.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보다 했는데 그게 아니였어요. 배에 딱딱한 혹이 만져지면서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해서 병원에 갔더니....
    자궁근종이였어요.
    지금은 수술하고 다시 양이 작아졌어요.
    병원가셔서 검사받아보세요.

  • 10.
    '18.10.19 9:43 PM (14.36.xxx.140)

    산부인과 가셔서 상담하시고 임신계획 없으시면 미레나 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976 다이어트시 두통 없으세요?? 3 oo 2018/11/12 2,062
870975 티비에 나오는 미녀의사요 1 엄친딸 2018/11/12 1,395
870974 인터넷면세로 샤넬 복숭아 메베살수있나요? 5 .. 2018/11/12 3,095
870973 살 쪘다고 들은 말 중에 가장 기분 나쁜 말 뭐였나요? 51 2018/11/12 9,245
870972 김치 양념씻고 다시 버무려도 되나요? 4 초보 2018/11/12 1,759
870971 합판가구냄새ㅠ버려야할까요? 5 2018/11/12 1,729
870970 김치 곰팡이 대책... 6 나는 나 2018/11/12 1,794
870969 근데 매일 예쁘게입고다니시나요? 3 ;; 2018/11/12 4,735
870968 괌 여행 갈려고 하는데요 5 괌 여행 2018/11/12 1,467
870967 D-30,경찰은 김혜경수사 발표하라! 이재명 출당! 3 ㅇㅇ 2018/11/12 1,042
870966 스타벅스 DT에서 받아온 음료가 엉망으로 제조되었을때.. 5 .... 2018/11/12 2,930
870965 초등4학년인데 수학 과외 선생님은 어떻게 알아봐야 할까요? 5 아웃사이더 2018/11/12 1,818
870964 시간관념 없는 세탁기에 대한 불만 16 깍뚜기 2018/11/12 3,944
870963 사귄지 1년되는날인데 아무것도 안하는 남친 33 ... 2018/11/12 11,544
870962 고등이 되니 시험감독 신청을 안받네요. 14 시험감독 2018/11/12 3,503
870961 바디샵에서 풋크림 갈색 반찬통처럼 생긴거.. 1 풋그림 2018/11/12 1,059
870960 제 딸은엄친딸로 키우고싶네요ㅋㅋㅠ 16 뿌우뿌우 2018/11/12 5,975
870959 완벽한타인-성형은 빅스크린에 불리해요 5 관람객 2018/11/12 4,732
870958 악마전범일본 징용피해자 영정조차 문전박대 ㅇㅇ 2018/11/12 577
870957 야구 11회연장으로 최고의 이혼 못보네요 ㅠ 3 .. 2018/11/12 1,426
870956 1년에 3천씩 저축이 쉬운가요? 6 1477 2018/11/12 5,774
870955 정시 33111은 어느정도 대학에 갈수있을지 ㅠㅠ 20 고3 2018/11/12 8,796
870954 대학병원 건강검진 1 미소야 2018/11/12 1,210
870953 아들 결혼 할때 돈 안보태주는 사람도 있나요? 37 노을 2018/11/12 10,096
870952 드디어 성과가 나오기 시작하네요 15 허이 2018/11/12 6,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