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어서와 터키편에서 한국 근현대사 다뤘는데 너무 좋았어요.

터키 조회수 : 3,273
작성일 : 2018-10-19 10:39:48

보면 항상 일제시대까지 얘기하고 stop 하던데 가장 최근의 촛불혁명까지 얘기하니 너무 좋더군요.


4.19 부터 5.18과 87항쟁 그리고 촛불항쟁까지 다 얘기하더군요.


한국은 대통령을 뫼시는 나라가 아니고 대통령이 국민을 뫼셔야 하는 나라다. 안 그러면 국민이 대통령을 끌어 내린다.

한국은 시민의식이란 것이 있다.

군부독재를 경험한 나라 중 민주주의를 위해 국민이 이렇게 투쟁한 나라는 한국이 유일하다.

그러기에 희생자들도 매우 많았다.


티비 보는데 뭉클하더군요.


저는 우리나라가 이렇게 시끌시끌한 것이 다행이라 여겨집니다.

시끄러워야 나쁜 것들이 고쳐지지요.


저는 요즘에 수시 정시 문제에 관해 82 글 많이 읽는데 의견과 경험이 다양해서 배우는 것도 많고 도움이 돼요.


우리 계속 시끄럽게 살아보아요~

IP : 211.227.xxx.137
1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걸막는사람이
    '18.10.19 10:45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아이러니하게도 털보와 빈댓글이죠.
    작전세력운운 하면서 어제 프로 보면서
    그런생각했어요 독재가 싫다며 같은 행태를 보이는 ᆢ

  • 2. dnjsrmf
    '18.10.19 10:49 AM (211.227.xxx.137)

    무슨 말씀이신지...
    이제 한국은 독재 운운하기에는 너무 멀리 왔는데요.

  • 3.
    '18.10.19 10:53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지금이 어떤세상인데
    작전세력운운하며 커뮤에서 사람들을
    천명가까이 내보내나요

    어이없죠

  • 4.
    '18.10.19 10:54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시끄러운 민주주의 실어 하는게 알고보니
    털보네요

  • 5. 소개 고맙습니다
    '18.10.19 10:54 AM (203.247.xxx.210)

    찾아 볼게요~~~(원글님 첫댓글 박복 토닥토닥)

  • 6.
    '18.10.19 10:56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이거보세요
    벌써왔네요

    털보안에 작은 엠비 내보내라고 해야지ㅋ

  • 7. 예~
    '18.10.19 10:57 AM (175.223.xxx.10)

    어떤 방법이든 입막음은 썩은 사회로 가는 지름길 중의 하나예요.
    시끄럽게 살자구요~

  • 8. 나옹
    '18.10.19 11:00 AM (223.62.xxx.230)

    원글님 좋은 얘기 써주셨는데 첫 댓글부터 쭉 알바네요. 꼭 찾아 봐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9. 벌써
    '18.10.19 11:02 A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국감보세요

    읍지키자고 사전질의서로
    짜고치는 민주당

    첫댓글 박복이니 어쩌니 조잘댄 시간 에
    어디서 귀척이야

  • 10. 그러니까
    '18.10.19 11:05 AM (175.223.xxx.180)

    좋은게 좋은거라는 통념은 버려야해요.
    우리편도 짜고치는 고스톱은 불법.

  • 11. 지금
    '18.10.19 11:08 AM (116.123.xxx.113)

    재방 보는데
    알파고라는 사람 대단한거 같아요.
    정말 깊이있는 사람 같아요.

    남의 나라 가서 그나라 역사와 배울점까지 생각해 본적 없는데..
    터키 친구들에게 우리나라의 '시민의식'을 알게 해 주고 싶다는 말이 기억에 남네요^^

  • 12. ㅇㅇ
    '18.10.19 11:16 AM (190.2.xxx.24) - 삭제된댓글

    알파고 진짜 똑똑한 사람이에요. 작년 소사이티게임에 참가했을때 눈여겨 봤는데 이번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어서와에 나와 반가웠네요.ㅎ

  • 13. ㅇㅇ
    '18.10.19 11:19 AM (190.2.xxx.24)

    알파고 진짜 똑똑한 사람이에요. 작년 소사이티게임에 참가했을때 눈여겨 봤는데 이번에 좋아하는 프로그램인 어서와에 나와 반가웠네요.ㅎ

  • 14.
    '18.10.19 11:40 AM (211.244.xxx.238)

    이번 터키편 정말 유익했고 감동이었네요
    알파고 대단했어요

  • 15. 지금이 어떤세상?
    '18.10.19 11:55 AM (210.205.xxx.215) - 삭제된댓글

    15년전에도. 삼성 인터넷 작업팀 정직원만 150명 있었음!

    지금은?
    산하 알바들은 얼나나 될까나
    ㄷㄷㄷ

  • 16.
    '18.10.19 11:58 AM (211.36.xxx.43)

    119.207은 박용진이 유치원 비리 캐는걸 반문이라 나쁜놈이래요.
    칭찬하면 안된대요.
    그런 부류의 인간이니 알아서 걸러들 보세요~~

  • 17. ..
    '18.10.19 3:04 PM (220.116.xxx.35)

    어서와 터키편 다시보기 할게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18. ..
    '18.10.19 5:18 PM (121.165.xxx.197)

    저도 방금 재방송 봤어요,
    알파고는 한국에서 뭐하고 사는지
    정말 대단하네요,
    그 친구들도 돌아가서 터키에서 좋은 영향 많이 미칠 것같아요.
    프로그램 정말 좋았어요.

  • 19. ...
    '18.10.19 11:32 PM (180.68.xxx.136) - 삭제된댓글

    저도 간만에 티브이 프로 보며 감동 받았어요.
    지난 유엔 공원 방문도 그랬구요.
    터키편 강추에요.

    글고 이런 글에 뜬금없는 댓글 다는 사람들.
    안습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707 담배냄새 ㅠㅠ 담배냄새 2018/10/20 781
864706 흰색 패딩 사지 말까요? 10 dd 2018/10/20 3,493
864705 혹시 결핵환자랑 마주앉아 세시간정도 있었다면 전염되나요.. 8 바닐라 2018/10/20 2,687
864704 친정조카 축의금문의 7 .. 2018/10/20 6,095
864703 사립유치원비리 5 ㅇㅇ 2018/10/20 690
864702 태국 공항에 있던 수많은 백인들 15 기역 2018/10/20 9,802
864701 나인룸 보고나면 기분이 나빠짐 2 2018/10/20 4,478
864700 굉장히 어려워하는 하는 분의 아버님이 돌아가셨는데 1 죄송 2018/10/20 1,146
864699 플라스틱으로 된 아이스 팩 분리수거 어찌하면 돼나요? 3 끙;; 2018/10/20 1,309
864698 이제 대놓고 노무현 대통령 능욕하네요 36 .... 2018/10/20 3,077
864697 노무현 대통령님께서는 박스떼기 하신 적 없습니다. 10 ㅇㅇㅇ 2018/10/20 932
864696 가난한 여자의 노래 8 난설헌 2018/10/20 3,358
864695 도미솔김치 드셔보셨나요? 10 모모 2018/10/20 4,821
864694 성당 세례 꽃바구니 문구는 뭐라고 하나요 4 며느리 2018/10/20 3,592
864693 실리트 실라간 성분은 문제없을까요? 냄비요 2018/10/20 1,142
864692 세입자 내보내고 인테리어할때 법무사에서 대출 받아 보신 분 계신.. 인테리어 2018/10/20 793
864691 인테리어 공사견적 받을때 어느쪽이 더 끌리세요? 3 핫초콩 2018/10/20 1,292
864690 46세 이 코트 어떨까요? 50 코트 2018/10/20 17,730
864689 대기업 여자 몇살까지 다닐 수 있어요? 25 ㅇㅇ 2018/10/20 14,952
864688 향기좋은 차/차에대해 알려주세요~ 2 사랑 2018/10/20 1,249
864687 누가 나쁜가요? 1 하나 2018/10/20 785
864686 서울가서 고딩이랑 갈만한곳 하나만 추천해주세요 2 .... 2018/10/20 1,082
864685 법정에서 모유 수유하며 변론하는 세아이의 엄마 변호사. 30 ... 2018/10/20 5,378
864684 전원주택 방범은 어떻나요?? 12 ㅇㅇ 2018/10/20 4,890
864683 임대인인데 임차인이 권리금 얼마줬는지 몰라요 6 상가임대차 2018/10/20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