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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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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 자식의 자살을 겪은 아버지

.... 조회수 : 13,944
작성일 : 2018-10-19 09:23:18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810180024361316&select=...

대구 중학생 아버지시네요..
IP : 1.229.xxx.227
2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ㅠㅠ
    '18.10.19 9:35 AM (175.223.xxx.189)

    저도 방금 불펜에서 이거 보고 눈물 쏟았어요.
    폭력 피해자 아이한테 "그럼 그 애들을 징계할까?"라고 묻는 교사가 있다는데 너무 기가 막힙니다.
    미성년자라도 죄질이 나쁜 아이들은 엄벌해야 해요.
    제가 부모라면 법이 처벌해주지 않을 때 가해자를 그냥 두지 않을 겁니다.

  • 2. 너무
    '18.10.19 9:39 AM (125.177.xxx.106)

    가슴 아픈 얘기예요.

  • 3. ...
    '18.10.19 9:44 AM (222.111.xxx.169)

    혼자 보다 소리내어 울었어요...
    자식을 그런 이유로 먼저 보낸 부모의 마음을 어떨지,,,
    감히 상상도 할 수 없고,,,
    이렇게 이겨 내고 있으신게 너무 대단하시네요...

  • 4. 아이가 ㅠ
    '18.10.19 9:45 AM (125.134.xxx.113)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유서내용이 너무 슬픕니다
    그어린게 ㅠ

  • 5. 너무 슬프네요
    '18.10.19 9:50 AM (122.46.xxx.130)

    엘레베이터 사진보고 소리내서 울게되네요
    불쌍한 아가 편히 쉬길
    저 가족에게 힘이 되는일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 6. 쓸개코
    '18.10.19 9:50 AM (119.193.xxx.38)

    너무너무 가슴아픈 글입니다..
    저런 선한 글을 쓰는 아이가 왜 세상을 등져야 하는지..

  • 7. 그 애들을
    '18.10.19 9:56 AM (223.38.xxx.30)

    징계할까.. 라니 ㅠ 정말 ㅠ 미친교사 아닌가요... 근데 그게 너무나 흔한 현실이라는 ㅠ 자기보고 어쩌라는거냐 걔(가해자)도 내 학생이다.. 이딴 소리나 하고..

  • 8. 기레기아웃
    '18.10.19 10:01 AM (183.96.xxx.241)

    아이가 얼마나 힘들었으면 저런 결정을 했을지 ,, 가슴아픈 현실이네요 ,,

  • 9. 슬픔
    '18.10.19 10:01 AM (211.227.xxx.137)

    애들은 너희 부모를 해치겠다 이러면 꼼짝을 못하는......

    슬프고 안타깝네요 ㅜ.ㅜ

  • 10. 에휴
    '18.10.19 10:02 AM (223.38.xxx.226)

    어른이 왜 어른이고 선생이 왜 선생인가요
    애가 교사한테 털어놓는것조차 태산을 넘는것처럼 힘들었을텐데 징계할까라고 묻다니
    애가 얼마나 무섭고 막막했을까요
    저 분 아이가 저렇게 길고 차분하게 유서를 쓸때 마음이 어땠을지...
    그 전엔 또 얼마나 많이 깊게 고민을 했을지...
    어른들이 조금만 더 관심을 가지면 충분히 막을수도 있었을텐데 정말 마음 아프네요

  • 11. ....
    '18.10.19 10:02 AM (39.121.xxx.103)

    저도 펑펑 울며 읽어내려갔어요..
    아가..좋은 곳에서 편히 있으렴.
    아주 좋은 부모님을 두었구나.
    너도 분명 부모님처럼 좋은 아이였겠지.

  • 12. 아이가
    '18.10.19 10:07 AM (223.33.xxx.248) - 삭제된댓글

    먼저가서 100년이든 1000년이든 기다린다니...
    저렇게 순수한 아이가 얼마나 절망스러웠음 그런 선택을 했을지 눈물납니다.
    이젠 편하게 쉬고 있겠죠.

  • 13. 정말
    '18.10.19 10:09 AM (220.73.xxx.6)

    한 해에 300명이나 되는 청소년들이 자살을 한다니
    우리나라 어쩌면 좋아요
    학교폭력은 왜 줄어들지 않는 건가요
    학교 곳곳에 cctv설치하면 좋겠어요

  • 14. .....
    '18.10.19 10:33 AM (106.246.xxx.212) - 삭제된댓글

    승민아
    아버지가 저렇게 좋은 일에 앞장서시는 모습보면
    먼곳에서나마 안도하고 있을거라 믿어
    가족모두 안정을 찾아 간다니 다행이다
    그곳에서 나중 만나게 될 가족들 기다리며
    편안하고 행복하게 지낼 일만 남았구나 그치?
    대구 지나갈때마다 네 생각이 났는데...
    얼굴 한번 본적 없지만
    사랑해 승민아

  • 15. 아이고
    '18.10.19 10:37 AM (220.76.xxx.14)

    애기낳으라고 하지말고 이미 태어난 애들이나 잘지키는 대안이 나와야해요
    어른들이 나쁜 사람들이요 얘들아 어른이 미안하다 미안해
    우리는 아들둘두고 전학을 많이 다녔는데 내가아이들 학교보내놓고
    설거지 빨래돌리고 학교를 수시로 다녓어요 아들들하고 학교를 같이 다녔어요
    학교에가면 학생들이 저아줌마는 누구엄마라고 선생님 학생들 모두 알아요
    인사하는 아이들 줄려고 내가방에는 항상 쵸코파이를 많이씩넣고 다녓어요

  • 16. 옹이.혼만이맘
    '18.10.19 10:43 AM (58.123.xxx.110)

    너무 마음아파요.이세상에 마음아픈 학교폭력 다하는 청소년들이 없었으면 좋겠어요.아이들이 밝게웃고 재미있게 학교다녔으면합니다.눈물이 계속나네요

  • 17. ㅜㅜ
    '18.10.19 10:47 AM (183.109.xxx.87)

    그 친구 정말 잊지못할 가슴아픈 사건이었는데...
    그래서 남은 세가족분들도 걱정되고 궁금했는데
    이렇게 힘든 상황에서도 좋은 일에 앞장서 주시는 용기와
    의지에 감사드립니다
    정말 힘든일 해내고 계시네요

  • 18.
    '18.10.19 10:53 AM (117.123.xxx.188)

    댓글만 봐도 어떤내용일지 짐작이 가서
    일 시작하자마자 는 열지를 못하겟네요
    안타까워요

  • 19. 물음표
    '18.10.19 11:02 AM (61.74.xxx.53) - 삭제된댓글

    교사는 뭐라고 말했어야 할까요?
    부모는 어찌 대처해야할까요?


    중학생집단폭력사건때 (9시뉴스 cctv)
    교육청이 모두 우리의 소중한 자녀고 학생이다 구렁이 담넘듯 넘어갔던거 같은데요

  • 20. 지금이라도
    '18.10.19 1:29 PM (69.181.xxx.127)

    지금이라도 정의를 세울순 없을까요?
    적어도 네티즌들이 저 가해자놈들과 교사놈의 신상을 까발릴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정의를 세우는 시작이 될 것 같습니다.
    피해자는, 가해자가 응분의 벌도 받지 않고 저러고 다닐때 더욱 상처받고 힘들어집니다.

    어떻게 방법이 없을까요?

  • 21. 홍두아가씨
    '18.10.19 5:24 PM (211.225.xxx.62)

    다섯 번째 사진 아버지 표정에서 저도 눈물이 솟네요.
    이 사건 잘 기억하고 있어요. 엘리베이터 CCTV에 사망 전에 고민하던 아이 모습이 어찌나 가슴아프던지요. 저 자리에 누군가 있어 아이말을 들어주었다면...다 부질없지요.

  • 22. ㅜㅜ
    '18.10.20 8:20 AM (115.40.xxx.61)

    아이야.. 다음 세상에 태어나서는 아름답고 기쁨 속에서만 살아가라. 미안하구나.......

  • 23. ....
    '18.10.20 9:56 AM (115.143.xxx.99)

    학교 폭력이나 왕따를 겪어보면 교사가 더 문제인 경우가
    대부분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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