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 얼큰이 못난이인 게 더욱더 부각되네요
역시 여자는 목라인, 쇄골인가봐요ㅜ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목폴라에 코트 입고 나왔더니
ㅁㅁㅁ 조회수 : 4,581
작성일 : 2018-10-19 08:58:53
IP : 117.111.xxx.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는
'18.10.19 9:05 AM (125.177.xxx.11)목폴라 깔끔하게 입은 여자분들 예쁘던데.
목폴라의 색깔만 겉옷과 잘 맞으면 분위기 있어보여요.2. @@
'18.10.19 9:10 AM (180.230.xxx.90)더우시겠어요.
오늘 일교차 큰데.....3. ᆢ
'18.10.19 9:28 AM (175.117.xxx.158)머리를 너무 춥파춥스처럼 묶으신건 아닌지ᆢ풀어서 띄우셔요 쿨럭
4. ...
'18.10.19 9:31 AM (112.220.xxx.102)벌써 목폴라............;;;
5. ㅠ
'18.10.19 9:31 AM (110.14.xxx.175)목이 헐렁한걸로 골라야해요ㅠ
6. 쓸개코
'18.10.19 9:45 AM (119.193.xxx.38)제가 그래서 목폴라 안입습니다.
신축성 없는 목폴라 입다가 찢어져도 봤어요.; 네 저 얼큰이에요.7. 요며칠
'18.10.19 9:50 AM (117.111.xxx.8)부쩍 목이 써늘해서 터틀넥으로 입고 나온 건데. 얼큰이 어깨깡패 게다가 머리는 풀고 자시고 할 거 없는 단발. 분명 작년까지만 해도 봐줄 만 했는데요ㅜ
8. ..
'18.10.19 10:23 AM (183.99.xxx.3) - 삭제된댓글저도 목폴라 항상 입어요. 얼큰이라도 입습니다.
9. ᆢ
'18.10.19 10:52 AM (211.224.xxx.248)아직 그정도로 춥진 않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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