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아이데리고 패키지 여행해보신 분들 어떠셨나요?

... 조회수 : 2,858
작성일 : 2018-10-19 07:52:17
아이와 패키지 여행 계획 중입니다 아이 데리고 많이 여행하는 곳이고 일정이 빡빡하지 읺다고해서 결정했는데 
어제 잠깐 글 썻는데 6세인데요 관광버스 탈거 아니에요 그러면 카시트는 어떻게 해야하는거죠?

어제 무개념 엄마로 욕 무지 먹었는데  사실 우리나라에서 고속버스 탈 때 카시트 가지고 타는 사람은 없잖아요 ㅠ (자가용에는 항상 카시트 당연히 태웁니다) 

그런데 외국은 어떤지 몰라서 ..

10시간 장거리 비행인데 밤 비행기에요 아이가 괜찮을까요? 
추가 유모차는 가져갈 예정입니다





IP : 14.34.xxx.142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ㅂㅈㄱ
    '18.10.19 8:02 A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9살 아들과 패키지 갔는데요
    일본 2박3일도 지쳐하던데 장거리에 6살이면 너무 힘들겠어요

  • 2. ..
    '18.10.19 8:02 AM (122.34.xxx.59)

    형제가 같이 가면 모를까 아이 혼자 데리고 가면 아이 너무 심심해 합니다.
    6세면 유럽이든 어디든 아이한테 무의미하고, 괌이나 디즈니랜드 이런 쪽으로 여행하셔야 좋아요.
    유럽, 미국등은 좀 더 크면 하세요.
    이상 3세부터 해외다닌 엄마가...

  • 3. ....
    '18.10.19 8:05 AM (39.121.xxx.103)

    절대 반대입니다.
    아이도 힘들고 팀원들에게도 민폐예요.
    아이있는 여행팀은 대부분 여행망쳐요.

  • 4. ㅡㅡㅡ
    '18.10.19 8:05 AM (216.40.xxx.10)

    어느곳으로 가는지 몰라도 애한텐 걍 심심 피곤해요.
    워터파크나 디즈니 정도면 모를까.

  • 5. ..
    '18.10.19 8:06 AM (112.170.xxx.237)

    6세면 너무 어려요..다른 팀원들한테도 민폐구요...

  • 6. 아주 꽤전에
    '18.10.19 8:11 AM (116.36.xxx.35)

    우린 막내가 4살이라 어리다고 떼놓고 페키지 갔는데
    페키지무리에 동갑내기 아이와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엄마 사촌등 해서 대가족이 온집있었어요. 서유럽 페키지 11박짜리요. 족히 15년은 됐네요
    그런데 그집 너무 아이 케어 잘했고 전혀 여행객들에게 피해 안줬어요. 대신 그무리는 정말 가족이 10인 정도 가까이 그팀였구요.
    그러니 무조건 안되는건 아닌거같아요.
    우리도 아이둘이 유치원7살 초5였는데 .
    루브르 박물관가서 정말 좋아하던데

  • 7. 뻔히
    '18.10.19 8:12 AM (210.205.xxx.68)

    패키지 팀원들에게 민폐죠
    외국 나가면 버스 타는게 일인데 거기다 쉼없이 돌아가서
    어른도 지칩니다

    애도 힘들고 엄마도 힘들고

    정말 몰라서 묻는겁니까

  • 8. ..
    '18.10.19 8:16 AM (14.34.xxx.142)

    네 그냥 자유여행 해야겠네요 ㅎ
    여행사에 가족구성으로(아이포함) 많이 여행한다고해서 .. 여러번 물어봤어요
    감사합니다

  • 9. ㄴㄴㄴㄴ
    '18.10.19 8:43 AM (223.62.xxx.235)

    어제 호주로 가신다고 글올리신분인가요?
    여행일정 체크해보셨는지 모르겠는데 호주여행은 패키지로 가면 다시는 못올것처럼 유명관광지는 다가요
    대표적인곳이 그레이트오션이지요
    지난여름 10세 아이와 자유여행으로 다녀왔는데 가까운 곳으로만 가도 볼곳이 많아요
    자유여행 적극추천합니다
    이번 호주여행으로 유럽도 아이가 원할때 가기로했어요
    비행시간도 지치고 가서도 이동이 많아서요

  • 10. ...
    '18.10.19 8:57 AM (125.128.xxx.118)

    대가족 중에 아이 하나면 어른들이 돌아가면서 아이 돌보니 괜찮지만 혼자 아이데리고 패키지 가시면 카시트가 문제가 아니라 원글님이 너무 힘들거예요. 호텔 가서도 아이는 계속 돌봐야 하잖아요..패키지는 그리 한가한 일정이 아니라 건강한 젊은 어른이라도 완전 녹초가 되는게 패키지예요...혼자 패키지 가면 일정 다 끝나고 호텔가면 녹초가 되서 쓰러지다시피 하는데 아이 데리고 가는건 반대요

  • 11. ....
    '18.10.19 9:00 AM (39.117.xxx.59)

    돌 때 패키지로 갔는데 엄청 후회했어요....

  • 12.
    '18.10.19 9:24 AM (220.125.xxx.250) - 삭제된댓글

    추석에 4살 아이데리고 동남아 5일 패키지 다녀왔어요..
    저희 아이는 온갖 액티비티, 짐라인도 잘타고 너무 잘 다녀왔어요.
    패키지에서 버스는 빠르게 달리는 게 아니라 주로 시내다니고 해서 카시트 없이 안전벨트로 다녔어요.
    그런데 저흰 대가족 중에 아이 하나라 여러 사람이 돌아가면서 봐서 문제 없었어요.
    그러나 엄마나 아빠 둘이서 돌아가며 볼때는 좀 힘들거 같아요

  • 13. ,,,
    '18.10.19 9:27 AM (121.167.xxx.209)

    카시트 안 가지고 가고 천으로 된 식탁의자 같은데 묶어쓰는 고정 장치 같은것
    가지고 관광버스에 묶어(설치)해서 다녔어요.
    10개월. 32개월 애기 둘 데리고 가족 여행 갔다 왔어요.

  • 14. ^^
    '18.10.19 9:31 AM (183.109.xxx.178) - 삭제된댓글

    패키지는 모르겠고...
    5살부터 고속버스타고 지방 다녀요..^^
    안전벨트 충분해요.
    외국은 모르겠어요

  • 15. 카시트
    '18.10.19 9:58 AM (175.195.xxx.148)

    보통 애 어릴땐 패키지 안 가죠
    카시트ᆢᆢ 걱정되심 휴대용 하나 사셔요
    바람불어넣어 부스터 만드는 형식의 휴대용 카시트 미국서 20~30불에 사서 여행때마다 요긴히 잘 써요
    바람빼면 부피 작아져서 가지고 다닐만하고 한국에서도 수입으로 판매해요

  • 16. ....
    '18.10.19 10:03 AM (223.38.xxx.24)

    굳이 왜 애랑 패키지를..
    여행사야 돈 벌려고 감언이설 히는거죠.
    자유여행보다 패키지가 여행사에 훨씬 남으니..

  • 17. ..
    '18.10.19 10:07 AM (223.39.xxx.15) - 삭제된댓글

    유럽 패키지 얌전한(버스잘타고 심심하면 조용히 책보는..)
    5살 6살 데리고 갔는데 힘들긴 했는데 갈만했구요.
    봐서 아이들이 너무 졸려하면 일정 하나 스킵하고
    남편이나 저 한명이 버스에서 아이 재우고 컨디션 조절했어요.

    카시트는 안갖고갔고 유럽에선 문제없었어요.
    미국 남부쪽이랑 하와이도 아이들 6살때, 7살때 가서
    우버랑 셔틀버스 같은거 많이 탔는데
    카시트가 없어서 문제된 적은 없었어요.
    (법적인 규정은 정확히는 잘 모르겠네요..)

    저도 평소엔 아이들 초등생이지만 꼭 카시트 태우는데
    여행땐 어쩔 수 없다 생각하고 그냥 벨트하고 다녔죠..

  • 18. 휴대용 카시트
    '18.10.19 10:22 AM (61.77.xxx.35)

    휴대용 카시트 있어요 접어지는거요 한번 검색해보세요~~그거 들고 다니심 되요

  • 19. ....
    '18.10.19 11:13 AM (218.1.xxx.8)

    오래전 갔었던 홍콩 패키지 보니, 엄마가 3살정도 되는 꼬마 데리고 왔는데
    있나 없나 모를 정도였어요.
    홍콩이야 비행거리도 가깝고, 그 당시 그 패키지 프로그램이 버스타고 다니는 구간도 그리 많지 않았던
    프로그램이어서 그랬던건지 아님 아이가 얌전했던건지는 모르겠지만, 애기가 정말 잘 따라다녔어요.

    근데 제가 초등저학년 애들 둘데리고 다녀보니, 작은애는 괜찮은데
    큰애가 화장실을 자주 들락거리는 애라... 패키지 못다니겠다란 생각은 했어요.
    아이의 성향도 무시못하지 싶어요

  • 20. wii
    '18.10.19 12:53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작년에 유럽 자동차 여행갈 때 7살 조카가 있어서 카시트 하나 샀어요.옆까지 있는 비싼건 아니고 몇만원짜리 등과 방석만 있는 거 사서 캐리어에 넣어가서 빌린차에 장착해서 태우고 다녔어요.
    유럽은 아이를 카시트에 안 태우면 딱지 끊는곳이 많아서 가져갔고
    제 캐리어가 큰 거라 거기 넣어 갔어요. 잘 쓰다 혹시 몰라 다시 가져왔구요.
    7살 아이가 우는 것만 아니면 민폐일 게 뭐 있나요. 사춘기보다 잘 따라다녀 깜놀했어요. 한버스로 계속 이동하는거면 한번달면 되니 별문제 없어보이고 계속 바뀌는 거면 매일 신경쓰고 짐이 많긴 하겠네요.

  • 21. wii
    '18.10.19 2:40 PM (175.194.xxx.181) - 삭제된댓글

    비행기는 세살때부터 언니 오빠 따라 안다닌데 없는데 어릴 때 사이판 갈때 좀 울었대요. 귀가 먹먹한데 잘 몰라서 그랬던 거 같고요. 그 후로는 사탕먹이고 침삼키라고 괜찮았구요.열세시간 혹은 경유까지 해도 끄떡없었어요. 아이 평소성향은 엄마가 제일 잘 알겠죠.

  • 22. 애들
    '18.10.20 8:57 AM (14.52.xxx.212)

    어릴 때는 가까운 곳으로 데리고 가서 노세요. 집앞 공원이나 놀이 동산 뭐 이런데요. 외국 데려가봤자 기억도 못하고 힘들어 하고, 짜증내고 울고 불고, 또 꼭 외국나가서 열나고 배탈나고. 비행기 타고 싶으면 그냥 제주도 다녀오세요. 부모는 부모대로 힘들고 결국 돈만 쓰고 누구를 위한 여행인지 몰라요. 그 돈 모았다가 애들 초등 고학년 되면 그 때부터 데리고 다니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974 나이들수록 부러워하는 사람 11 ㅎㅎ 2018/10/30 5,746
866973 하늘도 너무하네요 악재를 이렇게 겹쳐주다니ㅠ.... 40 하아 2018/10/30 25,034
866972 괌 아웃리거 조식포함 할까요 말까요 3 여행 2018/10/30 1,715
866971 저희 아랫집이 예민한건가요? 10 이사람은 2018/10/30 5,002
866970 수능 가채점표 쓸때 소소한 방법 22 버들소리 2018/10/30 6,973
866969 일제가 우리꽃 이름도 창씨개명을 했었네요. 4 난초 2018/10/30 1,820
866968 극비인 딸아이 몸무게ㅎㅎ 13 새코미 2018/10/30 4,275
866967 김장-배추를 썰어서 해도 되나요? 9 /// 2018/10/30 2,840
866966 인생사 무용지물 인생무상 흠흠흠 2018/10/30 1,496
866965 동치미 맛 없을때는 어찌해야 하나요? 3 mabatt.. 2018/10/30 2,461
866964 베란다 벽에 금이 갔는데 어떻게 해야하나요? 1 베란다 2018/10/30 2,674
866963 KT 멤버십으로 베스킨 아이스크림 파인트 40% 할인하는거요 3 KT 2018/10/30 2,506
866962 서울에서 있을 청약에 경기도거주자가 신청가능한가요. 3 하늘 2018/10/30 1,407
866961 남자가 마음 식는게 확느껴질때 13 Ggg 2018/10/30 9,076
866960 그럼 쿠션위에 아무것도 안발라요? 9 .. 2018/10/30 3,694
866959 패딩 이번 겨울에 많이 입을까요? 16 .. 2018/10/30 4,478
866958 文과속에 美관료가 분노? 해당 관료 누군지 살펴보니 4 ㅇㅇㅇ 2018/10/30 1,220
866957 맞벌이인데 수시로 아이 입시 성공한 분 16 가능한가 2018/10/30 4,566
866956 日강제징용 배상관련 최종 판결..한·일 외교당국 주목 5 ........ 2018/10/30 885
866955 뜨게질실 좋은것 어디서 구매하세요? 4 용용 2018/10/30 1,240
866954 엄마보세요 6 버나드 2018/10/30 1,310
866953 인터넷시작시 파프리카tv란게 떠요 파프리카tv.. 2018/10/30 1,003
866952 강사와 강의로 300 정도 벌다가 170만 월급 9 2018/10/30 4,224
866951 7살.5살아이데리고 괌 PIC VS 다낭. 푸켓 어디가 나을까요.. 4 ㅇㅇ 2018/10/30 4,287
866950 청와대 ‘김동연·장하성 교체설 부인’ 17 .. 2018/10/30 1,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