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박이 장에서 나는 발 냄새때문에 속이 안좋아요.
작성일 : 2018-10-19 00:17:56
2654598
이사한지 1주일 된 집이예요.
방에 들어갈때마다 발냄새가 심하게 나서 왜그런가.... 계속 고민하다가 원인을 찾았어요.
그 방에 있는 붙박이 장에서 그 괴로운 발냄새가ㅠㅠ나더라구요. 전 세입자 중 남자가 쓰던 방인데 무좀이 있었나봐요.
들어갈때마다 토할것같아요. 암것도 모르고 신랑 옷을 그 붙박이 장에 걸어뒀는데 신랑옷에도 냄새가 싹 베였네요.미안해 여보..ㅠ
이걸 어찌 해결해야할까요. 방향제를 쓰면 발냄새랑 섞여서 더 이상할것같고..물청소도 못하겠고 괴롭네요ㅠ
IP : 182.211.xxx.192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9 12:27 AM
(222.237.xxx.88)
분무기에 알콜을 반 병 넣어 붙박이 장 안에 다 뿌려보세요
냄새의 원인은 세균이니 소독하면 나이질지요.
2. 28
'18.10.19 12:30 AM
(182.211.xxx.192)
마침 집에 알콜이 있어요!!!!
생각해보니 그러네요. 무좀도 세균이네요!!!
내일아침 당장 해볼렵니다.
3. 그게요
'18.10.19 12:44 AM
(183.101.xxx.212)
발냄새가 아니라 옷에 쩐내일수도 있어요
안 빤 옷을 걸어놓고 닫으면
그런 냄새 나요..
아마 예전 주인이 옷을 안 빨고 걸고...
그랬나봐요
4. ....
'18.10.19 1:07 AM
(223.38.xxx.96)
나무 곰팡이일 듯
5. ..
'18.10.19 1:20 AM
(45.72.xxx.33)
발냄새 확실한가요?
저희도 집에 붙박이장에 보관한 옷에서 완전 썩은내가 나서 원인을 찾아보니 붙박이장안 선반 나무자체에서 썩은내가 그리 나더라구요. 겉은 멀쩡한데 속이 썩었던지 곰팡이가 쓸었던지...
6. 옷은
'18.10.19 2:13 AM
(42.147.xxx.246)
베란다에 옮겨서 냄새를 빼고
붙박이장문을 하루 종일 열어 놓세요.
7. ᆢ
'18.10.19 4:51 AM
(121.167.xxx.209)
알콜 뿌리고 붙박이장은 계속 냄새 안날때까지 열어두고
제습기 있으면 붙박이장 안에다 틀고 커피숍 가면 원두 내리고 버리는 찌꺼기 많이 얻어다 종이컵 여러개에 담아 놔두세요 훼브리즈 종류의 탈취제도 뿌려 보고요
방 창문도 열어서 외부의 공기가 환기 되게 하세요
그렇게 일주일 이상해도 냄새가 안빠지면 뜯어서 버리고 붙박이장을 새로 다셔요
노인이 살다 이사간 집 냄새도 잡으려면 힘들어요
8. ᆢ
'18.10.19 4:52 AM
(121.167.xxx.209)
양파도 서너개 반갈라서 쟁반위에 넣고 놔두세요
9. 드라이로
'18.10.19 5:31 AM
(42.147.xxx.246)
장 안의 나무를 다 뜨겁게 해서 건조 시켜 보세요.
아니면 다리미로 그 나무들을 다리세요.
그 나무판 뒷쪽이 썩었으면 판을 갈아내야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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