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 사람이 있어서요
상대가 퉁명스럽게 구니 만나면 즐겁지가 않아서
적당한 거리를 유지하고 싶은데 자꾸 만나자고 하네요
거절하니 치 하고 삐질 때 내는 소리를 ㅎㅎ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만나면 퉁명스럽게 굴면서 또만나자는 사람
.. 조회수 : 1,315
작성일 : 2018-10-18 21:48:33
IP : 210.179.xxx.14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ㅋㅋ
'18.10.18 9:57 PM (186.23.xxx.117)만나지 마세요. 그냥 하는 소리
2. 일부러
'18.10.18 10:12 PM (42.147.xxx.246)기분 나빠질려고 그런 사람을 만나나요?
3. ...
'18.10.18 10:21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그냥 심심풀이인거죠..정말 좋은 관계 유지하고 싶으면 잘 보이려하지 않나요?? 좋은 사람 만나세요..
4. 미친
'18.10.18 10:22 PM (210.179.xxx.146)거절했다고 하는거 안보여요??
그럼 일부러 기분나쁘게 하려고 익명게시판이라고 이런 댓글 쓰고 돌아 다니는거에요?
뺨맞은데가서 화풀이하지 왜 엄한데와서 성질부려요? 남편한테가서 하고 가족한테가서 해요. 비겁하게 익게에서 모르는 사람들한테 이러고 다니지 말고.
별 인간같지도 않은게5. 가끔
'18.10.18 11:47 PM (110.70.xxx.37)전화하는동갑내기가있는데
저도 부담스러워서 안만나요
대화중에 먼산을 보고 상대방말을 안듣는행동을하는데
자꾸 만나자해요
만나면 좀기분이 저만나쁜건지 몰라도안만나게되더군요6. ..
'18.10.18 11:55 PM (210.179.xxx.146)ㅎㅎ 먼산 보고 듣지도 않으면서 왜 만나자고 하는지.. 일종의 정신병 같네요. 혼자 못있고 혼자있으면 외톨이 되는거 같고 불안하고 그런거 같아요.
7. 그쵸
'18.10.19 10:20 AM (1.236.xxx.4)휴대폰만 쳐다 봄
뭐하러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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