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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병 답 있나요? 현실 알려줘야되나요?

공주병 조회수 : 6,137
작성일 : 2018-10-18 20:46:46
얼굴은 눈이 땡그라니 귀엽긴 하지만 결코 예쁜편은 아니예요.
몸매는 짜리몽땅하구요.
눈 좀 동그랗고 피부결 좀 좋고
사람들이 받아주니까
지가 진짜 공주인 줄 알아요.
세상 사람들이 다 자기를 사랑한다고 단단히 착각.
맨날 잠자리 날개같은 옷만 입고 나가구요.

현실 알려줘야할까요?
지금도 거울 앞에서 노래부르고 생쇼중이네요

IP : 182.228.xxx.12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8 8:48 PM (211.36.xxx.107) - 삭제된댓글

    공주병엔 공주병으로 맞서야 돼요
    얼마나 재수없는지 느껴봐야 정신차립니다

  • 2. ㅇㅇ
    '18.10.18 8:49 PM (202.99.xxx.100)

    따님인가요?ㅎ그 정도면 진짜 귀여울것 같은데 깰때 깨더라도 아직은 그냥 착각 속에서 행복하게 놔두세요~ㅎ ㅎ혹시 아나요? 정말 공주로 떠받들고 살 짝을 만나 평생 공주처럼 살지...ㅎ

  • 3. 공주병
    '18.10.18 8:52 PM (182.228.xxx.123)

    네 다섯살인데요.
    유치원에 매일 공주같은 옷만 입고 가려고하고
    이 날씨에도 리본샌들만 신고 유치원가고요
    동생보고도 공주님이라 부르라고 강요해요.

  • 4. ..
    '18.10.18 8:53 PM (180.64.xxx.35) - 삭제된댓글

    내일 모래 50에 아침 세수도 안한 얼굴에 무릎 나온 바지 입고 동네 나와서는 여자는 나처럼 조신해야지~~~~ 이여자는 공주암이더라구요...댓구도 짜증나서 획 들어왔네요.!!

  • 5.
    '18.10.18 8:56 PM (119.149.xxx.20)

    겨우 5살인데...
    엄마가 너무 매정하심.

  • 6. ㅋㅋ
    '18.10.18 8:57 PM (117.111.xxx.52) - 삭제된댓글

    동생한테 가요 ㅋㅋ 귀엽네요

  • 7. 리브
    '18.10.18 8:58 PM (117.111.xxx.52)

    동생한테 강요 ㅋㅋ 귀엽네요

  • 8.
    '18.10.18 8:59 PM (125.177.xxx.144) - 삭제된댓글

    5살이면 한창 공주놀이 할땐데...
    초딩만 가도 잠에서 깨어납니다.

  • 9. 어머니~
    '18.10.18 9:08 PM (110.11.xxx.8)

    이런글 쓰실 시간에 거울앞에서 벌어지는 쌩쑈를 차곡차곡 동영상으로 남겨놓으셔야 합니다...
    그래야 늙어서 용돈 안 줄때마다 하나씩 하나씩 SNS에 올리겠다고 협박을....ㅋ

  • 10. 부러워요
    '18.10.18 9:14 PM (118.221.xxx.161)

    아들만 키웠더니 그런 이쁜짓을 못 보네요
    맨날 레고만 조립했습니다ㅠㅠㅠ

  • 11.
    '18.10.18 9:23 PM (223.33.xxx.69)

    엄마, 혹시 본인이 계모인줄 착각?
    웃자고 썼을테니 웃고 갑니다.

  • 12. 그병은...
    '18.10.18 9:26 PM (49.168.xxx.249)

    불치병이라 하옵니다ㅜ

  • 13. ㅎㅎ
    '18.10.18 9:30 PM (125.177.xxx.43)

    그때느다 공주 아닌가요

  • 14. ㅎㅎ
    '18.10.18 9:33 PM (210.90.xxx.209)

    5살이면 한창 그럴때죠~^^
    근데 커서도 계속 그러면 좀 난감...
    딸아이가 초등2학년인데 못생긴애가 자기한테 공주라고 부르라고 한다네요.
    같은반 아이들이 다 싫어한대요.

  • 15. ..
    '18.10.18 9:43 PM (175.196.xxx.62)

    중학교 가서도 그러면 모르겠지만 아직 너무 어리네요

  • 16. 커피향기
    '18.10.18 9:56 PM (211.207.xxx.180) - 삭제된댓글

    아들 키우신 윗님
    전 그래서 아들이 어렷을때 그린 졸라맨 만화책
    몇권 사두었어요

    샀을때는 백원씩 주고 샀고요
    나중에 며느리에게 팔지 다시 아들에게 팔지는
    모르겠네요

    암튼 가끔씩 꺼내보고 킥킥 거립니다

  • 17. 동화를 연극으로
    '18.10.18 10:01 PM (42.147.xxx.246)

    바꾸시면 재미있겠어요.

    백설공주와 계모.

    신데렐라와 계모.

    인어 공주와 마녀.

  • 18. 딸바보
    '18.10.18 10:16 PM (210.183.xxx.226)

    얼굴은 눈이 땡그라니 귀엽긴 하지만...

    눈 좀 동그랗고 피부결 좀 좋고....
    (자랑?)


    예쁜편은 아닌 - 부모님 생각
    짜리몽땅 - 5살이면 사랑스러울 몸매

  • 19. 동갑
    '18.10.18 10:18 PM (211.36.xxx.212)

    전 공룡이 최애 장난감이고
    태권도 다니고 싶어하는 딸 있어서...
    부럽네요.
    긴 치마 입으면 놀이터에서 놀기 불편하다고
    매일 트레이닝 입고 유치원가요.
    공주병이 공룡병보다는 더 좋은듯...

  • 20. ...
    '18.10.18 10:23 PM (218.144.xxx.16)

    안예쁜 애가 지가 세상에서 제일 예쁜 공주인줄 아는 애가 진짜 귀여워요. 즐기세요.

  • 21. ㅋㅋㅋㅋㅋㅋ
    '18.10.18 10:31 PM (211.109.xxx.76)

    5살이잖아요ㅋㅋㅋ 동영상 많이 찍어놓으세요. 너무웃겨요. 저희 딸 4살때 나같이 예쁜 아기는 세상에 또 없을거야~하는 거 찍어놓고 나중에 보니까 어찌나 웃기던지... 활력소입니다 ㅋㅋㅋ

  • 22. ....
    '18.10.18 10:49 PM (14.32.xxx.35)

    넘 귀여워요 ㅎㅎㅎ

  • 23. ㅡㅡ
    '18.10.18 11:49 PM (1.237.xxx.57)

    아이의 공주병이 문제가 아니고
    어머니의 시선이 문제인듯요

  • 24. ㅋㅎ
    '18.10.19 3:42 AM (122.34.xxx.30)

    엄마의 미적 감각이 좀 떨어지시네요.
    5살짜리는 짜리몽땅이 최고의 몸매랍니다.
    윗분들 조언대로 동영상으로 공주 자태나 많이 남겨두세용~

  • 25. 시선이 아니라
    '18.10.19 4:45 AM (93.82.xxx.106)

    글솜씨가 문제인듯요.
    나름 유머글로 올렸는데 글솜씨가 딸려서 망했네요.

  • 26. ㅋㅋ
    '18.10.19 4:46 AM (211.202.xxx.73)

    아이고 어머니~~
    인생에 자기가 공주인 줄 착각하는 시기가 정말 좋은 때입니다
    그런 기억조차 없는 저, 슬픕니다~~~
    어차피 크면 꿈은 다 깨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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