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노후준비..

노후 조회수 : 1,922
작성일 : 2018-10-18 16:56:35

퇴직해서 집에만 있으면 하루세끼 꼬박꼬박 밥 먹어야하는 “삼식이”가 되는 현실에서
회사 다닐 때 25일 이면 꼬박꼬박 월급이 들어오는 버릇이 있는 이 나이엔,
월말 되면 관리비 어떻게 낼까, 카드비는 어떻게 마련하지, 이 생각 저 생각 하면서 잠들기 일쑤고
매달 25일 아침 9시 ‘국민연금드림’ 거래기록사항에 찍히면서
1초도 안 틀리고 제때 주니까, 이렇게 정확한 시간에 주는 국민연금이
매달 기다려지는 연금이다.
물론 이렇게 받을 수 있는 건, 열심히 일한 덕분이지만

근데 요즘 젊은이들의 현실은 어떠한가, “기금고갈 되어 못 받을 수 있다”
‘아예 우린 못 받을 거다“
그러니 “내 연금 돌려도!” “내가 알아서 노후대책 세울란다” 등등
불신을 나타내고 있다
지금 국민연금 받는 세대랑 생각이 완전 180도 다른 인식을 가지고 연금을 내고 있는데,
연금을 지금 받고 있는 입장에서도, 노후에 받지 못 할 거라는 젊은 세대 입장에서도
서로 안타까울 뿐이다.
왜냐면
지금 받고 있는 세대가 지금 못 받을 거라는 젊은 세대의 부모이기 때문이다.

은행에 적금을 넣고 있는데, 은행이 부실하여 망할 수 있다느니, 원금도 못 받을 수 있다느니, 이렇게 소문이 돌면 어떻게 될까, 잠긴 은행 문 앞에서 울고불고 노인 분 들은 주저앉아
‘내 노후 자금‘인데 울부짖는 모습이랑 뭐가 다를까

그래서 국민연금에게 한마디 한다면,
제발 국민들에게 주식투자해서 10조 날렸느니, 주식대여 해줘서 주식하는 사람 망하게 했다느니, 이런 말 안 들리고 운영 잘해서
진짜 ‘국민을 위한 국민 돈’으로 불신시키지 않는 ‘국민연금’이 되었음 하는 바램 이다.
그러기 위해선 이번에 국민들이 정말 울부짖고 이렇게 국민 청원까지 하는 이 시점에
정신 차렸음 정말 좋겠다.

이렇게 아주 좋은 노후대책인 국민연금이 국민 모두가 불신 않고,
마음 편하게 연금받기 위해서,
우리 국민들도 이번 기회에 청원 20만명 도달해서 ,국민연금에게 우리 진심을 알려야 할거 같다는 생각이다.
백날 ‘내 연금 돌려달라’고 해봤자, 듣지도 안하니,
이젠 청원 20만명으로 ‘편한 노후’를 맞을 생각 합시다.
이번 기회 놓치면 또 국민을 불신하면서 마음대로 국민연금운영 할 수 있으니,
손가락 몇 번 움직여서 청원 해 둡시다!!!
우리 자식 세대를 위해, 젊은 세대는 젊은 세대 노후를 위해,
나이든 세대는 자식들 노후를 위해 이번 기회를 놓치고 후회 하지 맙시다!!!

정말 국민연금을 받아 보시면, “아~ 그때 정말 국민청원을 잘했구나”
이런 마음이 생길겁니다!!!!!!
지금 국민연금 받고 있는 사람이 진심으로 하는 말입니다.
망했다는 은행 앞에서 “내 돈 돌려달라”고 울부짖는 그런 일을 생각하기 싫으면
미래를 위해, 내 돈 관리 내가 합시다.
청원 20만명 가서 국민연금에게 답변 듣고 확답 받읍시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394401
IP : 211.36.xxx.99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395 어미가 새고양이를 버린것같아요 5 아가고양이 2018/11/03 2,645
    868394 간장게장이 3 호롱이 2018/11/03 1,505
    868393 내 아들이 이상했는데 19 ... 2018/11/03 9,893
    868392 단골 식당에 갔는데 김치가 맛있는거에요 34 중국김치 2018/11/03 20,840
    868391 턱 아래가 부었는데 4 리봉리봉 2018/11/03 1,021
    868390 D-39,특히 싫은 이지사의 엄선된 8개 사진. 9 ㅇㅇ 2018/11/03 1,713
    868389 미대 나오신 분들 질문드려요 16 중2 엄마 2018/11/03 4,699
    868388 아이들 영어책 기증할 곳 있을까요? 3 소미 2018/11/03 1,529
    868387 한약냄새 바디용품,샴푸 아시나요? 3 ㅇㅇㅇ 2018/11/03 1,011
    868386 여행갈때 부부끼리도 아니고 부부가는데 따라가는게 일반적인가요? 8 .... 2018/11/03 3,966
    868385 강마루 바닥에 바퀴의자 괜찮을까요?? 3 질문 2018/11/03 5,910
    868384 불후의명곡 몽니..윤복희씨 뮤지컬 공연중인게 있나요? 3 몽니 2018/11/03 1,548
    868383 20년이란 세월은 길어요 1 20 2018/11/03 1,876
    868382 은행 여, 9급공무원 남 소개팅 괜찮을까요? 42 . . . 2018/11/03 12,735
    868381 죄송해요 열 받아서 남편 욕 좀 할게요 11 열불 2018/11/03 4,635
    868380 외고 잘 아세요? 한영외고Vs 과천 or 성남외고 20 학부모 2018/11/03 7,868
    868379 좋은 답변 감사합니다 20 집들이 2018/11/03 8,159
    868378 부산 거제 5 서울 촌닭.. 2018/11/03 1,430
    868377 김보연이 그렇게 좋은 집에 사는지 몰랐어요. 41 리봉리봉 2018/11/03 25,642
    868376 김희선이 43세 6 흐르는강물 2018/11/03 7,692
    868375 어제 꼬막 삶는법 여쭤본 사람이예요 3 2018/11/03 2,232
    868374 구리 남양주 지역 건강검진 어디서 받으시나요? 3 ... 2018/11/03 877
    868373 남편이 티비채널을 돌렸는데 4 2018/11/03 2,023
    868372 2주 동안 열이나요 4 레인보우 2018/11/03 2,725
    868371 드럼 세탁기 울코스 세탁 2 멘붕 2018/11/03 4,7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