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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말에 월세 내놓았는데 아무도 보러오지 않네요,,

,, 조회수 : 2,350
작성일 : 2018-10-18 15:23:30
11월말에 이사가야 해서 주인에게 말하고 부동산에 9월말에 내놓았어요
10월 중순인데 한명 보러 왔어요...
부동산 말로는 전세도 월세도 보러오는 사람이 뚝 끊어 졌다네요..
이런 경우엔 어떻게 해야 할까요...
복비는 제가 내는 건데 집이 안나가네요.
12월 초까지 이사갈 예정인데요... 
IP : 211.172.xxx.154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8 3:28 PM (125.176.xxx.3)

    계약기간 남아있는데 이사가는 거죠?
    저는 집이 안나가서 결국 계약기간 다 채우고 나왔어요
    집주인에게 내용증명보내 집이 안나가도 대출받아 보증금 돌려받기로 얘기하고요
    그랬더니 이 주인이 월세를 깍아 내놓으니 사람 구해지대요
    손해는 보지만 방법이 없더라구요

  • 2.
    '18.10.18 3:32 PM (117.123.xxx.188)

    집 깨끗이 청소해놓고 부동산에 최대한 협조할테니
    전화 달라고 부탁하고.....그것밖에 없죠
    서로 기한의 이익을 지켜줘야 하니 방법 없어요

  • 3. ..
    '18.10.18 3:33 PM (1.253.xxx.9) - 삭제된댓글

    계약기간 안 끝났으면
    주인에게 님이 남은 월세 지불하기로하고 만기 전에 일찍
    보증금 줄 수 있냐고 물어보세요

    저흰 남은 월세 지불하고도 계약만기날에 보증금 돌려받았어요
    미리 보증금 돌려주기로했는데도 안 주니 답이 없더군요
    그나마 원룸이라 보증금이 작기에 다행이지
    금액이 크면 스트레스 받겠던데요

  • 4. 그러니깐요
    '18.10.18 3:52 PM (121.128.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8월 중순에 세놓은 집이 구경을 안와요.
    올 리모델링에 옵션까지 넣어놔서 부동산도 금방 나간다고 하더니....
    요즘 집을 옮기는 사람이 거의 없다고. 자기들도 처음이라고.... 휴

  • 5. 그게
    '18.10.18 4:34 PM (175.116.xxx.169)

    경기가 최악이라는 증거에요
    복비, 이사비 등등 더 나은 곳으로 움직이려면 여유가 있어야하는데
    너무너무 다들 여유가 없다는 증거라고 하더라구요
    그냥 정말 싫지 않으면 쳐박혀 있으려는 경향이 크고
    금리가 확 오르지 않아서 조금 올려진 전세금 등은 그냥 대출로 떼우고...

    그리고 집값이 허황되게 올라서 매매가 멈추다 보니 움직임이 없어요

    앞으로도 더 떨어질 텐데 전세도 더 떨어지거나 문제 많아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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