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부터 감동이.
직접 한국어로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님 이름 호명해주시고
한반도가 평화로 가득하길 바라요.
그 어느때보다 이니의 얼굴이 밝았습니다.
보는 제가 행복.
그냥 눈물이 나더라고요ㅜ
이런 유래가 없자하죠.. ㅠㅠ
그것도 아베랑. 친한 마크롱이 배려를했다니 진짜 대박이예요
내 나라의 대통령이 너무 너무 자랑스러워서 너무 행복합니다.
부디 우리 문님 뜻대로 좋은 결과를 얻게 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평화오기전 돈없어죽을듯
몇 번을 봐도 넘 좋네요 !
우리 역사에 문대통령은 다시 없을 인물이죠 문대통령의 취임사에서처럼 우리 역사에 다시 없는 새 시대가 오고 있어요
" 지금 제 가슴은 한 번도 경험 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그리고 지금 제 머리에는 통합과 공존의 새로운 세상을 열어갈 청사진으로 가득 차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