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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력의 끝판왕은 바로

ㅇㅇ 조회수 : 2,480
작성일 : 2018-10-18 13:31:20

제 생각에 불확실성을 견디고 극복하는거네요

저안에는 두려움이란 감정도 포함되어 있을것이고


이 순신 장군 관련 글에서 인상적인건

눈에 보이는 적은 칼로 벨수 있지만

더 힘들게 한건 눈에 보이지 않는 적

바로 불확실성으로 인해 힘들어했다는 구절이네요


누군가 사시와 의대 공부중 뭐가 더 힘드냐는 질문에

뭐 둘다 힘들지만

사시가 더 힘들지 않겠냐

의대는 어쨋든 테두리 안에서 거의 의사가 확정이지만

사시는 정말 불확실한 가운데 공부를 해야 하는데

정신적으로 더 힘들거라고...


한자 길도자 道가 실은

고대에 남들이 안가는 처음 가는 길에

늘 가장 지혜있고 용기있던 자의 해골을 들고갔다는데서

유래했다는데


이 불확실성과 두려움이

사람 정신력의시험의 끝판왕 같아요



IP : 61.101.xxx.6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8 1:33 PM (175.200.xxx.230)

    맞는둡..
    사시 의사고시 비유 설득력있네욤

  • 2. ...
    '18.10.18 1:56 PM (116.34.xxx.239)

    동의합니다

  • 3. ::
    '18.10.18 2:15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

    사시 의시는 끝이 보이니까 불확실성과의 한 판이 아니죠. 안정을 찾아가는 몸부림이고, 진정한 불확실성의 끝판왕은 박사학위라고 봅니다. 혹은 소설 쓰기 같은.

  • 4. ......
    '18.10.18 2:42 PM (211.192.xxx.148)

    의대 공부는 길이 의사 하나이며 탈락률이 지극히 낮다
    사시 공부는 떨어질 확률이 높다 이 차이라는건가요?

    요즘이야 덜 하지만 과거에는 사시는 입구도 엄청 넓었었죠.
    고졸이나 입시 성적 낮았던 대학의 학생들도 도전했었으니 불확실성은 엄청 높았겠네요

  • 5. 라라라
    '18.10.18 7:01 PM (39.113.xxx.94)

    장군님이 진짜 맞는말하셨네요
    사시와 박사 학위 정도를 비교를 하다니;;;; 아무리 자기일이 힘들게 느껴진다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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