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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식 가야할까요?제가 잘 모르는건지..

ㅇㅇ 조회수 : 4,152
작성일 : 2018-10-18 11:11:57
1년만에 연락왔고
얼굴은 안본지는 3년이에요.
한때 친하게된 사이라서, 가겠다고 했거든요.
결혼식전에 얼굴보자고 해서, 알겠다고 하구요
시간 괜찮을때 연락달라고 했어요. 약속장소도
본인집근처로 잡았는데, 예신이라 바쁠것 같아서
알겠다고 했어요.
본인도 오랜만에 연락해서 결혼식만 오라고
한게 미안했나보다 속으로 생각했는데.
이번주 결혼식인데, 연락주겠다더니 소식없네요.
다른 친구들은 결혼전에 얼굴보고 청첩장줬었는데
저는 아직안해봐서 모르겠는데...
기분이 좋지는 않네요. 애초에 그냥 식만 오라고 해도
가긴했을텐데, 제가 속이 좁은걸까요..
IP : 221.142.xxx.50
2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유
    '18.10.18 11:16 AM (220.118.xxx.182)

    결혼전 한 번 보면 끝날 사이같네요
    별로 안가도 미안해 할 사이는 아닌듯
    저라면 안 갑니다

  • 2. ...
    '18.10.18 11:18 AM (222.111.xxx.182)

    연락 없었으면 안가도 돼죠
    청첩장도 안받았는데 굳이 가야할 필요 없죠

  • 3. 안가요
    '18.10.18 11:19 AM (121.137.xxx.231)

    고민할 게 아니네요.

  • 4.
    '18.10.18 11:23 AM (49.167.xxx.131)

    그냥 가지마세요. 제느낌엔 뭔가 부탁하려했는데 다른친구가 해주기로해서 연락안한거 아닐까 싶기도하고

  • 5. ㅇㅇ
    '18.10.18 11:24 AM (221.142.xxx.50)

    청첩장은 받았어요. 그런데
    결혼전 얼굴보자고 해서, 그러자고했는데
    그 이후로 연락없구요. 밥 같은건 안사줘도
    그냥 갔을텐데 뭔가 기분이 좋지는 않아서요..
    간다고 대답은 했어서, 괜히 께름칙하네요

  • 6. ...
    '18.10.18 11:25 AM (220.75.xxx.29)

    애초에 생각했던 것보다 올 사람이 많은가봐요. 원글님이 필요 없어진 거 같아요. 그리 오랜만이면 사실 연락해서 오라고 하기 좀 민망한데 그걸 무릅쓸만큼 아쉬웠다가 이젠 더이상 아쉽지 않은 거...

  • 7. ....사실
    '18.10.18 11:27 AM (125.176.xxx.161)

    결혼 1주일 전이면 정신없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리고 신랑이랑 대판 싸우고 난리났을 수도 있고..몸매 관리한다고 일부러 식사 약속 다 안잡은 걸수도 있고요.
    결혼식 가고 난 뒤에 따로 만나서 기분좋을 사이라면
    결혼식 가시고..아니면 가지 마세요.

  • 8. ....
    '18.10.18 11:28 AM (110.11.xxx.8)

    그 정도 사이면 이번에 참석해도 나중에 원글님 결혼식에 부르기도 뭐해요.
    저라면 안 갑니다. 어차피 끊어지는 인연이예요.

  • 9. ㅇㅇ
    '18.10.18 11:29 AM (221.142.xxx.50)

    네.그런데 청첩장을2달전에 받았어서요.
    2달동안 약속을 안잡은거라서..일주일전엔
    저도 기대도 안하구요.올 사람이 많았나보네요

  • 10.
    '18.10.18 11:31 AM (211.36.xxx.107)

    평생 안볼 사이면 가지말고 앞으로도 볼사이면 가세요

  • 11. 안가도돼요
    '18.10.18 11:42 AM (112.155.xxx.161)

    결혼식에서 얼굴보고 그게 마지막일거예요
    지금 인생에서 님이 가장 필요한때인데 얼굴 겨우도 못보는데 ㅎㅎㅎㅎ 진심 식장에사 보고 끊긴다 한표
    양심있으면 부조는 들려줄텐데 안돌려주는 애들도 태반

  • 12. hap
    '18.10.18 11:53 AM (115.161.xxx.254)

    일회용으로 본인을 소비하지 마세요.
    돈을 떠나 다시 안 볼 사람이면
    그 돈 차라리 고아원에 줘서 가치
    있게 쓰겠네요.

  • 13. 고민없이
    '18.10.18 11:54 AM (218.159.xxx.83)

    안가도 돼요

  • 14. ..
    '18.10.18 11:57 AM (112.170.xxx.237)

    급한일 생겼다하고 가지마세요. 부질없어요. 결혼식 끝나고 인연끊긴다에 오백원겁니다...

  • 15. ^^
    '18.10.18 12:13 PM (121.144.xxx.251)

    1주일전이면 정말 정신없을수도?ᆢ
    님 결혼식?에 봉투들고 왔었다면
    인사차 참석하는 것이고

    그게 아니면 이번에 안가고
    다음에 님 결혼식에 청첩장 안주고
    안부른다~이게 정답인듯
    서로 부담없고 좋더군요

  • 16. ㄴㄷ
    '18.10.18 12:42 PM (223.33.xxx.231) - 삭제된댓글

    앞으로 안봐도 상관없지만 예전 신세지고 정말 고마웠던 일 생각나니까 가게 되더라고요 남의 결혼식 참석 늘 고민스럽죠

  • 17. reda
    '18.10.18 1:02 PM (1.225.xxx.243)

    그래도 청첩 주면서 밥 사고 얘기하고 받으신거 아니예요? 저도 결혼 준비할때 정말 바빠서 청첩장 직접 못돌린 사람들도 있었는데 일부러 시간내서 밥 사고 청첩장 준 친구는 결혼식 전에 제가 한번 더 연락할줄알았는데 안했다고 안왔더라구요. 오히려 제 카톡 사진보고 결혼하냐며 청첩장 안줘도 가겠다고 하고 온 친구들도 있었구요. 바빠서 연락 못할수도 있어요. 전 결혼전 스튜디오 촬영도 못했거든요.

  • 18. 아니다
    '18.10.18 1:19 PM (121.137.xxx.231)

    얼굴 못 본지 3년에
    1년만에 연락...............이미 자기 결혼식에
    자리 채워줄 사람 필요해서 연락한건데 이게 고민이 되나요?
    계속 만나고 연락했던 사이면 결혼전에 바쁘니까 연락 따로 안해도 이해되지만
    솔직히 자기 필요에 의해서 연락했으면 다시 연락하거나 자리 만드는거
    어렵지 않아요. 누군 결혼 안해봤나...
    그냥 그사람은 자기 결혼식 자리 채워줄 사람 필요해서 원글님께 연락한거에요
    1년만에...

  • 19. 가지마세요.
    '18.10.18 3:10 PM (211.227.xxx.248) - 삭제된댓글

    님 결혼식에 온것도 아니고, 따로 밥먹은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바빠서 나중에 밥먹자고 연락받은것도 없고
    안가도 됩니다.

    바빠서 그런게 아니라 님이 그만큼 챙길정도의 사람이 아니라서에요.
    바빠도 만날사람은 다 만나서 챙기잖아요.

  • 20. ...
    '18.10.18 8:26 PM (218.147.xxx.79)

    안가도 됩니다.
    님도 결혼할때 안부르면 됩니다.
    친구로 오래 지내기엔 이미 타이밍을 놓친 사이인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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