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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 만져 주는걸 너무 좋아하는 골든이..

멍멍이 조회수 : 1,747
작성일 : 2018-10-18 10:05:22

( 함성으로 시작함을 이해해 주세요. )

두 달 이상 힘들었어요..

야호! 드디어 우리 골든리트리버 아가씨(15개월)  털갈이가 끝났네요..

대 숲에라도 가서 소리 지르고 싶어요.

돌아서면 쌓이는 털 때문에, 걸레를 들고 살았어요.

이젠 로봇청소기와  브라바  둘에게 바닥 청소를 전담시키고, 저는 추가로 한 두번 정도만 바닥을 밀어줍니다.

매일 오전 5시쯤에 깨서 데리고 나가는데,

( 출근도 해야 되고, 무엇보다 , 5시 되면 낑낑대서 ... 어쩔수 없이 일어납니다...)

얼른 옷입고, 문을 열면 엎드려서 기다리고 있는 모습이 귀여워서,

배를 만져줍니다.

오늘 아침에는 유투브 영상으로 올려도 될 정도로 웃기는 장면이 나왔어요.

뒷다리로 귀를 긁다가, 배를 만져주면 딱 멈추고( 정색하면서 ...),

제가 손을 떼면 , 다시긁고, 또 배 만지면 딱 멈추고를 반복했어요...

다른 개들도 배 만지는거 저렇게 좋아하나요?


아침에 슬쩍 저희 멍멍이 얘기 남기고 갑니다...^^


IP : 203.247.xxx.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댕댕이만세
    '18.10.18 10:13 AM (49.173.xxx.36)

    우와 어떻게 오전 5시에 산책을 시키시나요 @_@
    지금 우리 할매강아지 운동시킬까 말까 갈등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 바로 나가야 겠어요 ^^
    댕댕이를 만져 주거나 긁어줄 때 주로
    댕댕이 손이 안닿는 곳을 만져주면 좋아하드라구요~
    겨드랑이, 팔 안쪽, 등 같은 데요 ㅎㅎㅎ
    골댕이 너무 귀여워요~
    생긴 건 순둥순둥하고 맹한 거 같은 데
    영민하고 너그럽고 까불 줄도 알고
    정말 너무 매력적인 견종이에요~
    둘이서 행복한 추억 오랫동안 만드세요~

  • 2. 골든이나
    '18.10.18 10:31 AM (211.36.xxx.180) - 삭제된댓글

    행복이나 같은 견격을 가진 댕댕인데
    행복이 견생과 너무 비교되네요

  • 3. ..
    '18.10.18 10:35 AM (59.6.xxx.219) - 삭제된댓글

    생각만해도 너무 사랑스러워요~

  • 4. 감사해요.
    '18.10.18 10:44 AM (203.247.xxx.6)

    행복이 정말 .. 안타깝네요.. 너무 멋지고 착한 개인데....

  • 5. ..
    '18.10.19 6:22 AM (70.79.xxx.88)

    우리 개도 그래요. 한마리는 너무 좋아해서 제가 만저주면 해벌레 하고 있다가 손 때면 발로 막 제 손을 툭툭쳐요 더해달라고. 또 해주면 눈 살짝 살짝 감으면서 좋아하다가 손 때면 또 또 해달라고 발로 톡톡. 넘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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