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집 보고싶어 하는 사람.

ㅡㅡ 조회수 : 3,531
작성일 : 2018-10-17 22:57:07
동네 엄마.상황상 어쩌다보니 그집에 두번쯤 갔어요.
그사람이 가자고 엄청 그랬죠.
좀 보여주고싶어 하는듯한?
이사한지 얼마 안됐고. 싹 고쳐서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자꾸 우리집은 언제 가볼수 있냐고 노래를 합니다.
저희집 청소 상태 별로고. 솔직히 그 엄마 굉장히 욕심많고, 남말하기 좋아하는 타입이라 더욱더 부르기 싫거든요.
집에 오면 이방 저 방 다 보고 다닐듯.
어떤 이유든 제가 그집 갔으면 저희집 초대해야 하나요?
같이 어울려다니기도 그다지 좀 그런데.. 피곤하네요.
IP : 112.150.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17 11:02 PM (121.184.xxx.235)

    그런 경우 좀 겪어봤는데..
    그분집을 구경한 것이 발단이 되는것 같아요.
    그분은 우리집을 구경시켜주었으니 이젠 당신집도 보러가야한다.
    마치 받을돈을 세고있는것같은 심리인거죠.
    안보면 마치 손해보게 될듯한 조급한 심리인거에요.
    아마, 조만간 보여주시게 될거에요.

  • 2.
    '18.10.17 11:06 PM (210.205.xxx.68)

    두 번이나 갔으니 당연히 그 엄마도 원글이 집 보고 싶겠죠
    그냥 한번 보여주고 끝내세요

    집 안보여준다고 욕 먹거나
    집 별로라고 욕 먹거나 거기서 거기네요

  • 3. 어휴.
    '18.10.17 11:08 PM (112.150.xxx.194)

    저 이런 사람 처음봤어요.
    같이 여럿이 어울리게 됐는데.
    아무도 이런말 안하거든요.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언젠가 한번 초대해야지 할텐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 4. ㅡㅡㅡㅡ
    '18.10.17 11:09 PM (216.40.xxx.10)

    걍 밖에서 밥한번 사고 땡치세요.

  • 5. ....
    '18.10.17 11:12 PM (1.237.xxx.189)

    두번 억지초대면 안가도 돼요
    대신 그집에 다신 가지 말아야죠
    말 나오면 집이 별로라 좀 그렇다 하구요

  • 6. 옛날생각나네
    '18.10.17 11:42 PM (211.109.xxx.163)

    같은동 위아래 살았던 아이친구엄마
    저는 원래 바로앞이 학교였지만 아이 친구 엄마들하고 어울리지않았거든요
    길에서 보면 그냥 인사하는정도
    근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는 아이공부를 어찌어찌 시켜야한다는둥
    엄청 아는척을 하대요
    그리고는 언제 저희집에 놀러오겠대요
    대답 안하고 말돌리고 끊었는데
    어느날 예고도없이 벨을 눌러요
    놀러왔다면서
    어이없어서 저 볼일있어 나갈거라 하고 보냈어요
    며칠후에 또 눌러요
    집에 없는척 했구요
    어느날은 일층 현관입구쪽 벤치에 앉아있다가
    제가 그때 장본거 들고오는데 갑자기 막 와서 들어주면서
    저희집에 같이가겠대요
    딴 핑계대고 다음에 오라하고 따돌렸어요
    어이없는게
    제가 길에서 보면 눈인사 하고 지내는 사람은 다른엄마고
    그여자는 얼굴도 잘 모르고 누구엄마 라는것만 아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훈계질에
    나이도 나보다 몇살 어리면서 누구엄마 누구엄마 그러고
    자기집에 초대했어도 가지도않지만
    초대도 안하고 대뜸 우리집 오겠다고 집착떠는게 어이없어서
    끝까지 거절하고 끝내 못오게했어요

  • 7. ...
    '18.10.18 9:26 AM (125.186.xxx.152)

    일대일 초대 아니고 여럿이 우르르 몰려간거면 버티세요.
    다들 보여줄때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193 아이는 막장?인데 엄마는 평안한분 있나요? 5 진짜궁금 2018/10/18 1,889
864192 초2. 북한산 코스 어디가 좋을까요? 8 북한산 2018/10/18 994
864191 옷끈을 리본처럼 매다/머리묶다를 영어로 뭐라하나요 3 영어 2018/10/18 3,282
864190 혹시 공매차량 어찌 구입하는지 아시는분 계신가요? 2 차사기 2018/10/18 1,241
864189 오징어, 살릴까요 버릴까요? 6 ㅇㅇ 2018/10/18 1,533
864188 끼니때 배 안고파도 식사하세요? 6 문제야문제 2018/10/18 2,742
864187 지붕을 뚫다 영어로 어떻게 말하나요? 2 ㅇㅇ 2018/10/18 2,204
864186 교육부 헛 짓... 유은혜 표 교육부 웃기지도 않네요 21 교귱 2018/10/18 2,740
864185 방탄 노래 제목 좀 찾아주세요 4 bts 2018/10/18 1,399
864184 미스터 선샤인 보고 공부하고 싶어졌어요 6 모야 2018/10/18 2,908
864183 녹말가루로 찹쌀풀 만들어도 될까요? 7 김치성공 2018/10/18 2,423
864182 어린이 요가 시키시는분 계신가요 4 유연성 2018/10/18 1,069
864181 예쁜 노트가 있다면 어떤 용도로 쓸까요 8 Dd 2018/10/18 1,522
864180 당뇨식사문의입니다 5 당뇨 2018/10/18 2,377
864179 저도 능력자님들 영문 봐주세요. ㅠ 3 궁금 2018/10/18 627
864178 다른 나라에도 우리처럼 맘카페가 있을까요? 3 ,, 2018/10/18 1,973
864177 마트에서 숙주를 사왔는데.. 뭐해 먹으면 좋을까요? 19 숙주 2018/10/18 3,069
864176 대구에 친절하게 가르쳐주는 운전학원있나요? 6 ㅇㅇ 2018/10/18 747
864175 이래서 유은혜 그렇게 반대한건가? 37 이거군 2018/10/18 5,034
864174 강용석이 이재명을 무고죄로 고소했네요 26 팝콘먹자 2018/10/18 5,677
864173 중국으로 전화 거는법 ㅠㅠㅠ 2 ㅠㅠㅠ 2018/10/18 916
864172 영어번역 맞는지 봐주실수 있을까요? 1 ㅇㅇ 2018/10/18 645
864171 임플란트 하고난 직후에 턱이 붓는 거 정상인가요? 12 네모돌이 2018/10/18 3,171
864170 노안이 왔어요. ㅜㅜ 18 ㅇㅇ 2018/10/18 4,819
864169 가슴이답답해서 숨쉬기가힘든거.. 9 123 2018/10/18 2,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