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집 보고싶어 하는 사람.

ㅡㅡ 조회수 : 3,526
작성일 : 2018-10-17 22:57:07
동네 엄마.상황상 어쩌다보니 그집에 두번쯤 갔어요.
그사람이 가자고 엄청 그랬죠.
좀 보여주고싶어 하는듯한?
이사한지 얼마 안됐고. 싹 고쳐서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자꾸 우리집은 언제 가볼수 있냐고 노래를 합니다.
저희집 청소 상태 별로고. 솔직히 그 엄마 굉장히 욕심많고, 남말하기 좋아하는 타입이라 더욱더 부르기 싫거든요.
집에 오면 이방 저 방 다 보고 다닐듯.
어떤 이유든 제가 그집 갔으면 저희집 초대해야 하나요?
같이 어울려다니기도 그다지 좀 그런데.. 피곤하네요.
IP : 112.150.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17 11:02 PM (121.184.xxx.235)

    그런 경우 좀 겪어봤는데..
    그분집을 구경한 것이 발단이 되는것 같아요.
    그분은 우리집을 구경시켜주었으니 이젠 당신집도 보러가야한다.
    마치 받을돈을 세고있는것같은 심리인거죠.
    안보면 마치 손해보게 될듯한 조급한 심리인거에요.
    아마, 조만간 보여주시게 될거에요.

  • 2.
    '18.10.17 11:06 PM (210.205.xxx.68)

    두 번이나 갔으니 당연히 그 엄마도 원글이 집 보고 싶겠죠
    그냥 한번 보여주고 끝내세요

    집 안보여준다고 욕 먹거나
    집 별로라고 욕 먹거나 거기서 거기네요

  • 3. 어휴.
    '18.10.17 11:08 PM (112.150.xxx.194)

    저 이런 사람 처음봤어요.
    같이 여럿이 어울리게 됐는데.
    아무도 이런말 안하거든요.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언젠가 한번 초대해야지 할텐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 4. ㅡㅡㅡㅡ
    '18.10.17 11:09 PM (216.40.xxx.10)

    걍 밖에서 밥한번 사고 땡치세요.

  • 5. ....
    '18.10.17 11:12 PM (1.237.xxx.189)

    두번 억지초대면 안가도 돼요
    대신 그집에 다신 가지 말아야죠
    말 나오면 집이 별로라 좀 그렇다 하구요

  • 6. 옛날생각나네
    '18.10.17 11:42 PM (211.109.xxx.163)

    같은동 위아래 살았던 아이친구엄마
    저는 원래 바로앞이 학교였지만 아이 친구 엄마들하고 어울리지않았거든요
    길에서 보면 그냥 인사하는정도
    근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는 아이공부를 어찌어찌 시켜야한다는둥
    엄청 아는척을 하대요
    그리고는 언제 저희집에 놀러오겠대요
    대답 안하고 말돌리고 끊었는데
    어느날 예고도없이 벨을 눌러요
    놀러왔다면서
    어이없어서 저 볼일있어 나갈거라 하고 보냈어요
    며칠후에 또 눌러요
    집에 없는척 했구요
    어느날은 일층 현관입구쪽 벤치에 앉아있다가
    제가 그때 장본거 들고오는데 갑자기 막 와서 들어주면서
    저희집에 같이가겠대요
    딴 핑계대고 다음에 오라하고 따돌렸어요
    어이없는게
    제가 길에서 보면 눈인사 하고 지내는 사람은 다른엄마고
    그여자는 얼굴도 잘 모르고 누구엄마 라는것만 아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훈계질에
    나이도 나보다 몇살 어리면서 누구엄마 누구엄마 그러고
    자기집에 초대했어도 가지도않지만
    초대도 안하고 대뜸 우리집 오겠다고 집착떠는게 어이없어서
    끝까지 거절하고 끝내 못오게했어요

  • 7. ...
    '18.10.18 9:26 AM (125.186.xxx.152)

    일대일 초대 아니고 여럿이 우르르 몰려간거면 버티세요.
    다들 보여줄때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808 가족 구성원중에서요~ ... 2018/10/17 530
863807 외벌이 신혼부부 남자가 집값 6억 해가면 여자는 어느정도가 적당.. 25 맞선 2018/10/17 8,047
863806 송한준의장 ㅡ이재명도지사 불통 지적 4 읍읍이 제명.. 2018/10/17 1,186
863805 방광염 7 ... 2018/10/17 1,866
863804 MBC-뉴스타파 공동 취재, '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 2 lk 2018/10/17 971
863803 10살 많은 초면 장신중님에게 반말부터 했던 했던 그 자^^ 7 생각이 나서.. 2018/10/17 1,191
863802 163에 64킬로인데 이정도면 비만인가요? 27 비만?? 2018/10/17 6,967
863801 양가부모 노후가 두려워요.. 9 ㅇㅇ 2018/10/17 6,310
863800 내년부터 서울 학교 밖 청소년에 월 20만원씩 기본수당 지급 17 ..... 2018/10/17 2,774
863799 백종원이 백조원을 벌어도 상관은 없는데요 36 눈팅코팅 2018/10/17 5,134
863798 고 이재선님은 성남시 550억 터질거 알고 도와줄려고 했다는데 9 ... 2018/10/17 2,254
863797 찌라시 많이 뜨네요 22 ... 2018/10/17 29,907
863796 ebs에서 정호영셰프가 하셨다는 버섯밥 아주 맛있어요 7 밋있네요 2018/10/17 3,199
863795 맘카페 엄마들의 유쾌한 반란 10 빼박 2018/10/17 5,374
863794 2019 신차구입 2 마뜰 2018/10/17 1,672
863793 잠수이별 당하고 죽고 싶어요 20 ㅔㅔㅔ 2018/10/17 8,770
863792 김태호 교통공사 사장, 정규직 전환명단서 간부 아내 누락 사과 1 ........ 2018/10/17 1,208
863791 시모 오래 살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들어 괴로워요. 43 에효... 2018/10/17 9,070
863790 54키로인데 몸이 탄탄해 졌어요. 5 ㅇㅇ 2018/10/17 3,972
863789 정유미 나영석 조정석 뭔대요ㅠ 33 뭔대요 2018/10/17 103,853
863788 아줌니들 ㅜㅜ 지하철 매너좀 4 ㅜㅜ 2018/10/17 2,287
863787 구두인데 로고가 H있는거 어디꺼에요? 3 H궁금 2018/10/17 3,287
863786 pd수첩 학생부 방송 꼭 보세요 2 이런 2018/10/17 1,058
863785 보험 점검 해보니 저축보험을 10개나 들어놨네요 샛바람 2018/10/17 996
863784 교감이 안되는 남자 6 .... 2018/10/17 2,2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