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의 집 보고싶어 하는 사람.

ㅡㅡ 조회수 : 3,539
작성일 : 2018-10-17 22:57:07
동네 엄마.상황상 어쩌다보니 그집에 두번쯤 갔어요.
그사람이 가자고 엄청 그랬죠.
좀 보여주고싶어 하는듯한?
이사한지 얼마 안됐고. 싹 고쳐서들어왔거든요.
그런데 자꾸 우리집은 언제 가볼수 있냐고 노래를 합니다.
저희집 청소 상태 별로고. 솔직히 그 엄마 굉장히 욕심많고, 남말하기 좋아하는 타입이라 더욱더 부르기 싫거든요.
집에 오면 이방 저 방 다 보고 다닐듯.
어떤 이유든 제가 그집 갔으면 저희집 초대해야 하나요?
같이 어울려다니기도 그다지 좀 그런데.. 피곤하네요.
IP : 112.150.xxx.19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저도.
    '18.10.17 11:02 PM (121.184.xxx.235)

    그런 경우 좀 겪어봤는데..
    그분집을 구경한 것이 발단이 되는것 같아요.
    그분은 우리집을 구경시켜주었으니 이젠 당신집도 보러가야한다.
    마치 받을돈을 세고있는것같은 심리인거죠.
    안보면 마치 손해보게 될듯한 조급한 심리인거에요.
    아마, 조만간 보여주시게 될거에요.

  • 2.
    '18.10.17 11:06 PM (210.205.xxx.68)

    두 번이나 갔으니 당연히 그 엄마도 원글이 집 보고 싶겠죠
    그냥 한번 보여주고 끝내세요

    집 안보여준다고 욕 먹거나
    집 별로라고 욕 먹거나 거기서 거기네요

  • 3. 어휴.
    '18.10.17 11:08 PM (112.150.xxx.194)

    저 이런 사람 처음봤어요.
    같이 여럿이 어울리게 됐는데.
    아무도 이런말 안하거든요.
    아무말 안하고 있으면 언젠가 한번 초대해야지 할텐데. 너무 부담스러워요.

  • 4. ㅡㅡㅡㅡ
    '18.10.17 11:09 PM (216.40.xxx.10)

    걍 밖에서 밥한번 사고 땡치세요.

  • 5. ....
    '18.10.17 11:12 PM (1.237.xxx.189)

    두번 억지초대면 안가도 돼요
    대신 그집에 다신 가지 말아야죠
    말 나오면 집이 별로라 좀 그렇다 하구요

  • 6. 옛날생각나네
    '18.10.17 11:42 PM (211.109.xxx.163)

    같은동 위아래 살았던 아이친구엄마
    저는 원래 바로앞이 학교였지만 아이 친구 엄마들하고 어울리지않았거든요
    길에서 보면 그냥 인사하는정도
    근데 어느날 전화가 와서는 아이공부를 어찌어찌 시켜야한다는둥
    엄청 아는척을 하대요
    그리고는 언제 저희집에 놀러오겠대요
    대답 안하고 말돌리고 끊었는데
    어느날 예고도없이 벨을 눌러요
    놀러왔다면서
    어이없어서 저 볼일있어 나갈거라 하고 보냈어요
    며칠후에 또 눌러요
    집에 없는척 했구요
    어느날은 일층 현관입구쪽 벤치에 앉아있다가
    제가 그때 장본거 들고오는데 갑자기 막 와서 들어주면서
    저희집에 같이가겠대요
    딴 핑계대고 다음에 오라하고 따돌렸어요
    어이없는게
    제가 길에서 보면 눈인사 하고 지내는 사람은 다른엄마고
    그여자는 얼굴도 잘 모르고 누구엄마 라는것만 아는데
    갑자기 전화해서 훈계질에
    나이도 나보다 몇살 어리면서 누구엄마 누구엄마 그러고
    자기집에 초대했어도 가지도않지만
    초대도 안하고 대뜸 우리집 오겠다고 집착떠는게 어이없어서
    끝까지 거절하고 끝내 못오게했어요

  • 7. ...
    '18.10.18 9:26 AM (125.186.xxx.152)

    일대일 초대 아니고 여럿이 우르르 몰려간거면 버티세요.
    다들 보여줄때까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859 비행기~이코노미,비지니스,퍼스트, 타보신분~ 28 궁금 2018/11/11 8,192
870858 전세만기 2달열흘 남았는데 제가 먼저 집을 구했어요 15 ... 2018/11/11 5,132
870857 보헤미안 랩소디 싱어롱으로 봤어요 10 우주 2018/11/11 3,489
870856 아들이 빨리 군대가길 13 .. 2018/11/11 4,310
870855 미간보톡스 효과 얼마동안 가요? 5 .. 2018/11/11 3,725
870854 유럽 벼룩시장 정보 아시는 분 계신가요? 3 ㅇㅇ 2018/11/11 998
870853 지금 서울만 미세먼지 좋음인거죠? 7 ㅇㅇ 2018/11/11 2,678
870852 중소기업 다니시는 분들 연봉 어떻게 되실까요ㅜㅜ 12 도다리 2018/11/11 5,078
870851 더쿠 사이트요 2 질문 2018/11/11 1,429
870850 sbs 특뱔기획보세요 1 블링 2018/11/11 1,934
870849 판교,분당..초등생 아이키우기? 8 이사고민 2018/11/11 3,128
870848 화장실 문을 안닫게 되네요 30 어째.. 2018/11/11 14,780
870847 기스바인 사고 싶은데요 1 ㅁㅁ 2018/11/11 1,214
870846 모든게 의욕도 없고 귀찮아요~!50대 11 가고또가고 2018/11/11 4,756
870845 조카가 한국 영유랑 영어학원만 다녀서 프리토킹이 되는데요 7 신기 2018/11/11 3,269
870844 정말 근래 보기드문 천박한 글 삭제했네요? 17 ... 2018/11/11 7,140
870843 코인 노래방 창업 어떨까요? 1 ㅣㅣㅣㅣㅣㅣ.. 2018/11/11 2,208
870842 살날이얼마남지않았다면 정리할게뭐가있을까요? 11 오리 2018/11/11 6,315
870841 초등이 먹을 씹어먹는 칼슘 아세요? 4 11살 2018/11/11 1,313
870840 주택조합이 난리가 났는데요 10 호유 2018/11/11 5,901
870839 배기지 않는 바닥요(세탁가능) 어떤거 쓰시나요? 2 // 2018/11/11 2,213
870838 국어과외 고민이네요... 12 국어과외 2018/11/11 2,206
870837 갑상선암 수술하신분 손들어봐요 17 우울 2018/11/11 5,160
870836 미스터션샤인도 코멘터리좀 하지 아쉽다 2018/11/11 1,201
870835 저널리즘 J..스트레이트 3 바쁘네요 2018/11/11 1,3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