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식후 입가심으로 사워크림 한숟갈씩 먹고있어요ㅎㅎ

ㅇㅇ 조회수 : 3,577
작성일 : 2018-10-17 22:49:23

저녁은 바나나랑 귤로 한끼 때웠구요.
한창 잘먹던 요거트대신 사워크림을 사놨다가 호기심에 퍼먹어봤어요

떠먹는 요거트와 비슷한 깔끔한 맛이면서, 그보단 농후하고..
레몬즙이 들어갔는지 시큼한 맛이 강해서 자극이 되네요ㅎㅎ

입이 심심하면 당도 높은 과일이나 탄산, 주스류만 찾아댔었는데
물 한잔 마셔준 뒤에 따뜻한 방에 누워서 사위크림을 몇숟가락씩 퍼 먹으니 은근한 힐링이 되어요.

먹다보니 약하게 고소한 맛도 나는거 같아서
계속 한숟갈씩 먹게 되는거 같아요.
사워크림이 잘 받는 체질인가봐요 ㅎㅎ
저 같이 특이한 식성가지신 분은 없겠죠?
IP : 117.111.xxx.1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7 10:53 PM (219.250.xxx.231)

    ㅋㅋㅋ 저도 한때 빠져서 ㅠ
    살찌는것 땜에 끊었었어요~
    영국마트서 파는 묽은 커스터드 크림 한수푼....
    크림치즈도 한스푼~ 생크림도 좋아해요.

    그눔에 살살살!
    맘껏 먹고 안찌는 체질이 젤 부러워요

  • 2. ㅇㅇ
    '18.10.17 10:58 PM (117.111.xxx.14)

    사워크림 퍼먹는 특이체질이 또 계셨군요~
    각종 크림에 꽂히신 님 ㅎㅎ

    저도 요거트 퍼먹던게 습관이 되선지
    저도 칼로리를 알면서도 줄창 먹어지네요
    이러다 1~2키로를 더할 태세....ㄷㄷ

    어제도 통 열어놓고 실컷 먹다가 칼로리를 확인하니..
    아차.. ! 450그람 한통에 무려 천 칼로리가 넘더군요.
    그래도 이 손을 멈출수가 없어요ㅜ
    누가 좀 말려줘요ㅜㅜ

  • 3. ㅡㅡㅡ
    '18.10.17 11:06 PM (216.40.xxx.10)

    살 엄청쪄요. ㅋㅋㅋ

  • 4. ..
    '18.10.17 11:13 PM (222.237.xxx.88)

    요구르트라도 한 통 뜯으러 감 =3=3=3

  • 5.
    '18.10.17 11:14 PM (183.109.xxx.87)

    구운감자에 모닝빵에 발라 먹으면 정말 행복해요

  • 6. ...
    '18.10.17 11:21 PM (119.64.xxx.182)

    우유 발효->요거트
    생크림 발효->사워크림 아니던가요???
    칼로리가....

  • 7. ㅇㅇ
    '18.10.17 11:26 PM (117.111.xxx.14)

    살이 보통도 아니고 엄청 찐다구요?
    한 통에 천칼로리라 할때 알아봤어야 했는데ㅜㅜ
    찌는 살은 이번 겨울동안 비계저축하는 용도로..ㅎㅎ

    밤11시인데 요구르트 뜯으러간분 죄송해요..ㅎㅎ
    제가 죄가 많아요ㅜ

    처음엔 퀘사디아나 만들까 하고 산 사워크림이었는데,
    또띠아 사러가길 미루다보니 이런 참변이..ㄷㄷ

    다음엔 감자나 모닝빵에도 발라먹어보고 싶어요.
    아~~크림만 퍼먹다보니 베이글이나 바게트에도 잘 어울릴거 같더라구요.
    그야말로 행복한 맛..뱃속이 평화로워져요 ㅎㅎ

  • 8. ㅇㅇ
    '18.10.17 11:29 PM (117.111.xxx.14)

    칼로리요? 압니다 알아요ㅜㅜ
    며칠째 사워크림 퍼묵퍼묵하고
    갖은 미식을 즐겼더니 배툭튀가 되어가네요
    아무나 따라하진 마세요. 식겁합니다

  • 9. 그릭요거트라
    '18.10.17 11:49 PM (223.33.xxx.105)

    생각하죠.

  • 10. 사워크림 요리
    '18.10.18 1:12 AM (112.161.xxx.165)

    이왕 찌신 거...
    감자 쪄서 으깬데다가 베이컨 바짝 구워 다져넣고
    실파 쫑쫑 썰어넣고 (실파 들어가야 맛있음)
    사워크림과 통후추 갈아 버무리면 진짜 맛있어요

  • 11. ㆍㆍㆍ
    '18.10.18 1:23 AM (58.226.xxx.131)

    탄수화물을 곁들이지 않으면 살찌기는커녕 빠져요. 작년에 고지저탄 다이어트로 10키로그램 뺐는데 그때 제 단골 메뉴가 사워크림이었어요.

  • 12. ...
    '18.10.18 9:52 AM (125.186.xxx.152)

    생크림으로 발효시켜 만든게 사우어크림.
    당연히 더 고소하고 맛있는데 칼로리가...

  • 13. ㅇㅇ
    '18.10.18 9:59 AM (117.111.xxx.11)

    요거트처럼 생겨서 방심했네요.
    먹고 동네 학교운동장 열심히 뛰어댕겨야겠어요
    칼로리 소모 으쌰으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051 알쓸신잡3/ 독일 프라이부르크 편 19 나누자 2018/10/27 4,572
866050 소리잠 장판 어때요? 2 장판 2018/10/27 1,999
866049 한국역사책추천해주세요.. 5 09897 2018/10/27 862
866048 나의 최대한의 감성을 끌어낸 캐릭터였다..ㅎㅎㅎ 7 tree1 2018/10/27 1,903
866047 이재명에게 보내는 혜경궁의 충언 18 ..... 2018/10/27 2,568
866046 어제 궁금한이야기 아기엄마..너무 짠했어요ㅜㅜ 30 ㅜㅜ 2018/10/27 8,066
866045 예뻐지는 소소한 팁 있을까요? 9 삼십대 중반.. 2018/10/27 5,632
866044 제주도 11월 말에 가는거 어떤가요? 10 ㅡㅡ 2018/10/27 1,720
866043 고3들 마트도 못가고 영화관도 못가고 그렇게들 지내나요? 13 보통 2018/10/27 3,792
866042 파파야 파는곳 아시는 분? 1 ㅇㅇ 2018/10/27 1,441
866041 김경수 홍준표에서 넘겨받은 살림, 곶간열쇠 아닌 빚장부 15 ㅇㅇ 2018/10/27 2,123
866040 대문글 치질이나 변비에 유산균이 좋아요. 3 ㅇㅇ 2018/10/27 1,828
866039 집이 더러워서 들어가기가 싫으네요.. 14 ㅇㅇ 2018/10/27 8,439
866038 (급질)노트북 비밀번호를 아이가 잊어버렸어요 ㅠ 7 바람 2018/10/27 1,411
866037 아이 면접 순서 뒤였는데 합격하신분 ~ 6 떨림 2018/10/27 2,965
866036 유기견 입양해서 6 가을빛 2018/10/27 1,349
866035 한채아 얼굴 못알아보겠네요 11 2018/10/27 18,848
866034 프로야구 기아팬 계시나요? 25 타이거즈 2018/10/27 1,522
866033 전 유지태 김효진 부부가 너무 부러워요. 21 이쁘다 2018/10/27 11,149
866032 남편이 최후통보하고집나갔으면 이혼상담은.필수아닌가요 2018/10/27 1,853
866031 문재인 대통령 인터뷰 8 .. 2018/10/27 1,301
866030 82엔 주로 어떤 여자들이 많은거 같나요? 39 82 2018/10/27 5,032
866029 뺑소니로 사람치고 30미터 끌고가고도 몰랐다 발뺌만 했던 사건... 나쁜 2018/10/27 796
866028 뭐 하는 시민단체가 2 웃긴다 2018/10/27 605
866027 자전거 배우기 7 자전거 2018/10/27 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