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백 영화를 봤습니다
부모에게 버림받는 상처를 가진 미쓰백(한지민)은 자신의 어린시절과 닮은 학대받는 이웃 소녀를 만납니다
저는 가끔 82쿡에서 어린시절 학대나 차별의 기억을 가진 분들이 쓰신 글을 보았습니다 어린 시절의 마음의 상처는 너무나 깊은 거라 그 마음을 제가 헤아릴 수는 없지만 글을 보며 조금이나마 짐작만 할 뿐이였죠
영화의 주인공도 그런 사람인 것 같습니다
어린 시절 부모로부터 버림의 상처를 학대받는 이웃집 어린 소녀를 통해 마주하며 그 소녀를 모른 척 할 수 없었던 것같습니다
영화는 그런 심리적인 묘사와 함께 아동학대라는 문제를 꺼내들고 있습니다
무책임하게 낳은 아이를 온라인 게임 밖에 할 줄 모르는 부모는 아이를 학대합니다
영화는 많이 절제하며 표현했지만 아이를 키우는 부모이기에 아동학대 내용은 보기에 마음이 아프더군요
영화가 개봉 중이라 자세한 내용을 쓰긴 좀 그렇지만 상업영화가 쏟아지는 한국영화 시장에서 이런 영화를 볼 수 있는게 신기하면서 다행스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 시절 마음의 상처받은 사람들과
학대받는 아이들이 더 이상 없었으면 좋겠다는 바램으로 좋은 영화 추천합니다
미쓰백 영화! 추천해요~ 더 이상 마음의 상처받는 분들이 없기를
좋은영화추천 조회수 : 2,733
작성일 : 2018-10-17 21:19:02
IP : 211.36.xxx.179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8.10.17 9:25 PM (180.66.xxx.164)이 광고성 말투는 뭔가요? 저 오늘 봤는데~~~ 마더 축약판 같았어요~ 솔직히 음~~~ 뒤는 생략하겠습니다~~
2. 영화추천
'18.10.17 9:53 PM (116.32.xxx.6)저는 마더는 안봤어요
미쓰백은 한국영화 시장에서 보기드문 영화라는 생각으로 좋은 영화로 생각하고 추천드렸어요
뭐만 좋다하면 광고라는 댓글 자주 봤는데 제 글에도 첫 댓글이 그럴 줄이야 ,,ㅡㅡ3. ...
'18.10.17 10:15 PM (124.54.xxx.58)첫댓글님 저는 안봤지만
이영화 괜찮다는평 많아요4. 원글
'18.10.17 10:28 PM (116.32.xxx.6)윗글임~보시면 더 괜찮다고 생각하실거예요 ^^
첫댓글님 같은 분도 물론 계시겠죠
다 같은 시각, 같은 생각 아니니깐요
아동학대라는 주제의 영화가 한국에서 드문 소재이니 추천드렸어요5. ,.
'18.10.17 11:12 PM (180.66.xxx.164)사람마다 느낀점은 틀리니까요. 솔직히 말하면 돈아까웠습니다. 러닝타임도 1시간 반에 드라마 한편 본 느낌입니다.
6. ..
'18.10.18 8:13 AM (175.223.xxx.228)저도 넘 별로
마더랑 내용 똑같을 줄은.
베낄 게 없어서 일본판 리메이크를 또 베끼다니
그냥 사람들이 한지민을 좋아해서 평이 좋은 듯7. 눈사람
'18.10.21 10:39 PM (125.176.xxx.126)저 오늘 보고 왔는데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집중하며 봤고
몇번 눈물도 훔쳤네요. 이런 영화가 나왔다는거에 다양성이 메마르다는 한국영화에서 다행이구요
흥행도 역주행이라니 반가워요.
보시면 다들 상처라는거에 다시 한번 생각해보실거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7791 | 아이가 펑펑 우는데요 6 | . | 2018/11/01 | 3,366 |
| 867790 | 파일 열기..파일 저장..이 갑자기 안되네요ㅜ 2 | .. | 2018/11/01 | 560 |
| 867789 | 중1남자아이 수학이요 2 | 고민 | 2018/11/01 | 1,252 |
| 867788 | 닭도리탕할때 껍질 다벗기고 하려니 일이네요 14 | 손질 | 2018/11/01 | 3,491 |
| 867787 | [단독]이해찬 “21대 총선, 인위적 배제 안한다” 44 | ㅇㅇ | 2018/11/01 | 1,846 |
| 867786 | 요즘 아이들 흔한 이름이 뭔가요? 29 | 이름 | 2018/11/01 | 8,256 |
| 867785 | 이재명 고발한 자유당 변환봉 변호사 대장동 관련 조금전 페북글 3 | ..... | 2018/11/01 | 1,198 |
| 867784 | 유아영어노래 좀 찾아주세요 제발 ㅠㅠ | 애플동동 | 2018/11/01 | 711 |
| 867783 | 뉴스룸 아나운서 화장이 왜 저런가요 4 | ..... | 2018/11/01 | 4,006 |
| 867782 | 옆집 고양이 넘 귀엽네요... 15 | 아웅 | 2018/11/01 | 4,903 |
| 867781 | 주차장 차량접촉사고 목격자 사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8 | 행운의하루 | 2018/11/01 | 2,796 |
| 867780 | 고등수학 조언 부탁드려요~~ 2 | .. | 2018/11/01 | 1,667 |
| 867779 | 아이 사주에 반경사가 들었고 대학이 두군데라고.. 8 | 고3맘 | 2018/11/01 | 2,682 |
| 867778 | 주왕산 가는데 맛집 부탁드려요. 1 | 내일가요 | 2018/11/01 | 1,041 |
| 867777 | 완벽한타인 이태리판 어디서 볼 수 있을까요? 3 | 영화좀 | 2018/11/01 | 2,380 |
| 867776 | 고등 미술학원 체인점 다니는 거 어때요? 13 | 궁금 | 2018/11/01 | 1,899 |
| 867775 | 살을 넘 많이 뺀 건지... 43 | 춥다 | 2018/11/01 | 22,588 |
| 867774 | 그냥 놔둬도 할 애들은 하나요? 5 | 초등맘 | 2018/11/01 | 2,061 |
| 867773 | 폰에서 갑자기 저절로 음악이 나와요ㅠㅠ 3 | .. | 2018/11/01 | 3,413 |
| 867772 | 숨바꼭질의 민수아. 2 | 노란길 | 2018/11/01 | 1,494 |
| 867771 | 강남3구 이어 용산아파트값 3년10개월만에 하락 반전 4 | .. | 2018/11/01 | 3,324 |
| 867770 | 생맥주 기계? | .. | 2018/11/01 | 912 |
| 867769 | 다이어트 두달째인데 살이 안빠져요 9 | 로양 | 2018/11/01 | 4,106 |
| 867768 | 오늘의 탐정 12 | ........ | 2018/11/01 | 2,026 |
| 867767 | 이재명 허위사실 공표 기소의견 송치(대장동 관련) 29 | 읍읍아 감옥.. | 2018/11/01 | 2,942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