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마트에 정신나간듯한 아주머니들 자주 목격중입니다

.... 조회수 : 5,325
작성일 : 2018-10-17 18:50:41
요즘 쉬느라 오전이나 낮시간에 마트를 종종 가는데 거의 매일 이상한 분들을 보고 옵니다

오십대로 추정되는 아주머니 카트한가득 물건담고는 캐셔분께 징징징
이걸 내가 오또케 다 들구가아아~~~
아이 그럼 지금먹을거만 내가 들구...아이참....
고객님 얼마이상 배달되니까 맡기고 가라는데도 당장 배달해달라는건가봅니다;;;
요구안받아들여지자 캐셔분 노려보고 서있네요;;;
덕분에 전 줄서서 한참 기다리니 닫힌 카운터열어서 다른분이 계산해주셨고요

그러고 계산하고 있는데 제꺼 해주시는 분께 다른 아줌마가 또 말걸면서 자기카드가 여기있다고 어쩌구저쩌구
학교에서 단체주문하고 법카맡겨둔듯했어요
계속 저 계산하는데 못하게 방해하길래
좀 기다리시죠?한마디하니 삐죽거리더라고요

오늘은 또 감자앞에서 명상하는 아주머니 만났네요
살까말까 고민하더라도 다른 사람이 사려고 하면 비키는게 정상아닌가요?
비키라고 하고 물건담고 셀프저울이용하려하니 자기짐을 셀프저울에 올려놨네요
치우려니까 자기꺼라고 휙 채감ㅡㅡ

거기다 주차는 또 왜이렇게 막 하는지 옥외주차장 넓고 널널한곳에도 통로주차들 하시고ㅠㅠ
저부터 정신챙기자 결심하게 돼네요
IP : 39.7.xxx.12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목이
    '18.10.17 6:55 PM (222.111.xxx.147)

    너무 빵터져요 ㅋㅋㅋㅋㅋ

  • 2. 죄송요
    '18.10.17 6:55 PM (223.33.xxx.149)

    감자 앞에서 명상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오 아줌니들 대체 왜그라요??!!!!!

  • 3. 오십대
    '18.10.17 7:04 PM (110.70.xxx.70)

    엄한 오십대 아줌마들 도매급으로
    넘기지말고 백화점가서 장보세요

  • 4. 마트도둑할머니
    '18.10.17 7:08 PM (122.35.xxx.224) - 삭제된댓글

    전 어제 마트도둑할머니 신고했어요
    동네 중형정도될 마튼데
    자기 쇼핑백이나 가방에 다 물건고르는척하면서 슬쩍 넣고. 사람들하고 물건가격 얼만가 하면서 슬쩍넣고
    전 같이 보다가 결산대에가서 돈 내겠지 했는데
    이구이구 낑낑 대면서 걍 가더라구요
    그래서 전 제가 잘못봤나 하고 왔어요
    근데 어제 또 그 할머니를 또 봤네요
    열씸히 담고 있덜구요
    어제는 물건 고른척하며 그할머니를 따라 다녀봤더니 역시나
    그래서 마트 직원한테 말했어요
    근데 왜 내가 떨리나요?

  • 5.
    '18.10.17 7:08 PM (117.123.xxx.236) - 삭제된댓글

    윗댓글은 오십대 도매급으로 묶지말라면서 마트에서 장보는 사람들은 도매급으로 넘기네요;;;

  • 6. ..
    '18.10.17 8:48 PM (222.237.xxx.88)

    어느 동넵니까?
    피해가겠습니다.

  • 7. ..
    '18.10.17 8:56 PM (183.99.xxx.3) - 삭제된댓글

    ㅎㅎㅎㅎㅎㅎㅎ
    저도 마트가면 명상 자주 하는데 반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940 이촌동 지하상가 일본제품파는 곳에사 파는 가재수건 파는곳 잌ㅅ을.. 2 .. 2018/10/20 1,708
864939 쁘렝땅옷은 연령대가 어떻게 돼요? 3 rie 2018/10/20 2,925
864938 제가 속이 좁은가봅니다... 12 어렵 2018/10/20 4,129
864937 민주당 갈라치기 하지 말라는 인간들 44 .... 2018/10/20 966
864936 야구에서 투수가 제일 힘들것 같아요 3 야구 2018/10/20 1,179
864935 깍두기담을때 사과썰어넣어도 될까요? 7 깍두기 2018/10/20 1,872
864934 소개받은 사람 4 ㅇㅇ 2018/10/20 1,499
864933 놀이터 앞에 사는데 소음에 환장하겠네요. 50 아놔 2018/10/20 20,781
864932 무생채 생각나네요 7 내일 2018/10/20 1,905
864931 이동형 "노무현은 박스떼기 안한 것 같아요?".. 57 ㅇㅇㅇ 2018/10/20 3,744
864930 친구도 유효기간이 있나봐요 4 친구도 2018/10/20 4,127
864929 배추겉절이 짜고 매워요 3 ... 2018/10/20 1,361
864928 한티ᆞ선릉ᆞ대치 쪽 사우나 나도 2018/10/20 831
864927 인성검사 떨어진 민노총 前간부 아내, 채용방식 바꿔 합격 7 ..... 2018/10/20 1,196
864926 헤나 머리 염색 부작용이 심각하네요. 27 헤나부작용 2018/10/20 20,677
864925 한달에 800버는데 월 300 버는 사람과 비슷한 생활수준 9 .... 2018/10/20 8,438
864924 필터링없이 얘기하고 내로남불인 시어머니 5 처세방법 2018/10/20 2,497
864923 바이올린 전공분께 여쭤보고 싶어요 5 뚜루루맘 2018/10/20 1,544
864922 회사서 만난 여자인데 저를 자기 밑이라 생각해요 8 순둥이 2018/10/20 2,791
864921 이혼 무료 상담,, 추천해주실분 계신가요~~~?? 2 ........ 2018/10/20 1,016
864920 조선일보 오보.. 오늘 사과했다는데 어디있는지 찾아보세요~ zz 2018/10/20 1,088
864919 수시 1차 발표난 학교가 어디인가요? 4 대입 2018/10/20 3,090
864918 다들 자식교육에 얼마나 투자(?)하시나요 23 궁금 2018/10/20 5,608
864917 대학교 2학기 기말고사 기간은 언제인가요? 10 때인뜨 2018/10/20 1,137
864916 군고구마에 꽂혔어요 4 고구마 2018/10/20 1,8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