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알고 있는 것을 그 때도 알았더라면...
1. 음
'18.10.17 5:39 PM (58.151.xxx.12)전 1,,4 번은 이미 20대때 갖고 있었는데도
그넘의 2번 잘 못하고
부동산이나 주식 등 경제 감각 지식 전혀 없어 완전 후회하네요2. ::
'18.10.17 5:41 PM (59.13.xxx.24) - 삭제된댓글누가 2번처럼 그렇게 해요. 절대 이십대는 그렇게 안 되죠. 경험하고 싶은 것도 많고 내가 누군지도 모르는데요..
3. ...
'18.10.17 5:43 PM (58.122.xxx.212)더 열심히 놀고, 더 실컷 연애할걸 ㅎㅎㅎㅎ 20대 초반의 뭘 몰랐기에, 열심히 냉탕과 온탕을 지나왔기에, 지금의 제가 있는것 같아요. 지나고 보면 그 시절 자체가 빛나는 시절이라 ㅎㅎㅎ
4. ---
'18.10.17 5:43 PM (121.160.xxx.74)그러니깐요 윗님, 저도 이십대 땐 마음이 내키는 대로 그냥 연애했어요 ㅎㅎ
그런데 지금 이 연애경험치를 가지고 다시 돌아가면 뭔가 좀 다르지 않을 까 하는 생각에 글 써본 거예요 ㅎㅎ5. ..
'18.10.17 5:46 PM (221.167.xxx.109)1번이 제일 후회스럽죠. 사람들한테 연연한 것도 후회되고요. 내 감정 있는 그대로 드러낸 것도 후회되고요.
잘 받아치지 못한다 싶으면 말안하는게 최고더라구요. 그리고 인간관계에도 밀당이 있기 때문에 난 아쉬운거 없다 라는 마인드도 중요해요.
그리고 전공 살려 취직 못한것도 후회되네요. 그 땐 왜 결혼하고도 일을 한다 라는 생각이 없었는지 모르겠어요. 지금도 딱히 무엇을 하겠다는 생각도 없지만요.6. ---
'18.10.17 5:49 PM (121.160.xxx.74)맞아요 인간관계 별 것 없는데 너무 솔직하게 감정 드러내고 혼자 상처입고 쓸데없는 감정소모를 많이 했어요 ㅎㅎ 마이웨이로 갔어야 하는데 ㅎㅎㅎ
7. 좋은 남자도 결국
'18.10.17 6:21 PM (124.49.xxx.61)변해요. 자기 상황에 따라 남자들은 옹졸해지기도 관대해지기도해요.
결혼하면 결국 속을 다 드러내고 더러운속 다 드러내놓고 피튀길듯 싸우고도
살가치가 있으면 계속 사는것이고
정말 같은공간에 있는걸 못견디는거면 못사는것이고...8. ㅇㅇ
'18.10.17 7:03 PM (116.47.xxx.220)글세요...
나쁜친구들 진작 걸러낼걸...
그때 그놈은 사귀지말걸...
그 직장 한번 엎어주고 나올걸...
주로 인간관계네요...9. 글쎄요 ㅎㅎ
'18.10.17 7:19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저는 40대 초반인데요 음.. 글쎄요..
20대에 철들었다고 해도 악기나 스포츠 제대로 배우려면 시간을 너~무 많이 써야 해서, 대학 오케스트라 들어갈까 하다가 피아노만 했지 바이올린은 반짝반짝 작은별 수준이라 안들어갔는데 들어갔으면 방학이 홀라당 없어졌을 것 같아요. 그 때 배울 수 있는 스포츠였으면 지금도 할 수 있어요. 스킨스쿠버라든지 스키같은 건요. 아.. 스키는 방학 한 두번만 정기권 끊어 하면 꽤 하긴 하겠네요.
학과 공부도 아시다시피.. 학문적으로 파보는 것 학부 때 안하면 언제 하나요~ 외무고시 좋은데 결혼하기 어려워요 ㅠㅠ 제 남편 친구 중 아내가 외교관이라 자기 직업 포기한 사람이 있는데 정말 드물죠.
그리고 으윽 외모가 아닌 사람과 결혼하면 어우 너무 힘들대요. 아무리 경제력이 좋아도.. 이런 글 쓰시는 것 보면 경제력이 그렇게 크게 문제는 아니신 것 같은데.. 그 때 그 아깝다고 하신 분 꾸미면 미남되는 사람이었으면 몰라도 연애해도 재미 없구 결혼하면 더 큰 문제였을 거에요.
1번은.. 잘하셨어요. 좀 젊었을 때 그렇게 하셔야 배울 수 있는 거에요.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결론적으로 잘 사신 것 같아요 ㅎ 유학은 다녀오셨어도 좋았을 것 같으네요.10. 글쎄요 ㅎㅎ
'18.10.17 7:20 PM (128.134.xxx.83) - 삭제된댓글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면.. 더 많이 놀래요. 세상 문제를 혼자 다 해결할 기세로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11. 글쎄요 ㅎㅎ
'18.10.17 7:22 PM (128.134.xxx.83)전 20대 초반으로 돌아가면.. 더 많이 놀래요.
세상 문제를 혼자 다 해결할 기세로 그렇게 열심히 살지 않을 것 같아요 ㅎㅎ
그리고 어차피 결혼할 거 ㅋ 지금 남편이랑 더 일찍 결혼하고 어차피 낳을 거 ㅎㅎ 아이 좀 더 빨리 낳았을 것 같아요.12. 1번
'18.10.17 10:36 PM (180.53.xxx.18)전 30대 후반인데 1번을 이제서야 조금씩 알아사네요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
| 863045 | 휴식이 필요한 문 대통령 13 | 포레스트 | 2018/10/18 | 4,264 |
| 863044 | 비타민님 댓글을 찾습니다 13 | michel.. | 2018/10/18 | 3,882 |
| 863043 | 찬미예수님!!!!! 14 | 스토커 | 2018/10/18 | 3,003 |
| 863042 | 문재인이라는 개인에게도 12 | 강같은평화 | 2018/10/18 | 2,344 |
| 863041 | 고추짱아찌는 언제 담가요? 3 | 불면 | 2018/10/18 | 1,675 |
| 863040 | 지금 미사 열리는 곳이 2 | 나마야 | 2018/10/18 | 1,672 |
| 863039 | 2키로 빼는 거 쉽네요 5 | .. | 2018/10/18 | 4,206 |
| 863038 | ‘평화방송’이 실검1위 3 | .. | 2018/10/18 | 1,585 |
| 863037 | 저 기도 하시는 분들은 8 | 천알못 | 2018/10/18 | 2,025 |
| 863036 | 文 제재완화로 비핵화 촉진을… 마크롱 CVID 까지 제재 계속.. 5 | ........ | 2018/10/18 | 1,164 |
| 863035 | 신부님들의 말씀톤이... 2 | ,. | 2018/10/18 | 2,147 |
| 863034 | 김정숙여사가 간절히 기도하네요 30 | ㅠㅠ | 2018/10/18 | 5,934 |
| 863033 | 한국말로 예배 드리는 건가요? 9 | ... | 2018/10/18 | 1,970 |
| 863032 | 인테리어 고수님들 조언부탁드려요. 4 | 새집 | 2018/10/18 | 1,244 |
| 863031 | Mbc에서 미사 중계 15 | .. | 2018/10/18 | 3,242 |
| 863030 | 혹시 솔리드옴므라는 브랜드 잘 아시는 분 계신가요? 1 | 냠냠후 | 2018/10/18 | 1,069 |
| 863029 | 82 안그랬는데 왜자꾸 속옷광고가 뜨나요 7 | 민망 | 2018/10/18 | 1,151 |
| 863028 | 라스 전현무 멘트보니 날 잡은듯 4 | ... | 2018/10/18 | 7,826 |
| 863027 | 급질) 둘째 분만시 첫째 아이 어떻게 하셨나요 9 | 지금 | 2018/10/18 | 2,532 |
| 863026 | 먹다 남긴 국물 처리 어떻게 하세요? 7 | 음 | 2018/10/18 | 1,893 |
| 863025 | 평화방송에 교황청에서 문대통령 미사와 말씀이 있습니다. 15 | 생방송 | 2018/10/18 | 2,019 |
| 863024 | 클라이밍 해보신분들 계세요?. 3 | .. | 2018/10/18 | 1,323 |
| 863023 | 라디오스타 이필모 22 | 음... | 2018/10/18 | 9,898 |
| 863022 | 책상옮기다가 벽에 흠집이 났는데요. | ㅇㅇ | 2018/10/18 | 902 |
| 863021 | 오늘 손 더 게스트 대박이네요... 8 | ... | 2018/10/18 | 4,3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