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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직 결정되어 출근일 얼마 안남았는데 다른 곳에 눈이 갑니다

조회수 : 1,038
작성일 : 2018-10-17 13:23:48

어렵게 이직 결정 내리고 새직장 출근 얼마 안남았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나던 공고들이

집중적으로 올라오네요 .....


이럴 줄 알았으면 현 직장 퇴사일을 늦추고 트라이 했을텐데

기다려도 없길래 이직 결정 내리고 출근 기다리는데

정말 어째야할지 모르겠습니다


가는 곳은 조건이 탐탁치는 않지만 원래 생각하던 직종이기도 해서 결정 내렸는데

사실 몇 년 더 있다 트라이 했어도 되었을 곳이에요


캔슬하고 지금 나오는 곳들 다시 구직하자니 용기나 안나고...

난감하고 화납니다

IP : 175.116.xxx.16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주겪는 일
    '18.10.17 1:27 PM (203.247.xxx.6)

    그 고민 좀 압니다.
    저는 프리랜서라 몇 달에 한번씩 새 프로젝트를 구해야 되요.
    정규직이라면 , 어떤 곳으로 가든 , 급여가 일단 비슷하면 일단은 문제가 없지 않을까요?
    새로 공고 나오는 곳들이 더 좋다고 단정할 수는 없잖아요.
    신포도라 생각하고... 이미 결정된 곳으로 가시는데 한표 드립니다

  • 2. 원글
    '18.10.17 1:30 PM (175.116.xxx.169)

    ㅠㅠ힘든게 이번 이직 결정은 급여를 낮춘대신 미래를 보고 선택한 결정이었는데
    사실 마음에 마뜩치가 않았어요
    억지로 결정하고 나서 저렇게 자꾸 눈에 띄니
    가서 또 면접보러 다닐수도 없을거고... 너무 심란하네요

    윗님 말씀 너무 감사드려요.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ㅠ

  • 3. ..
    '18.10.17 1:33 PM (147.47.xxx.138)

    저라면 일단 된 곳 다니면서 준비하겠습니다. 이직하면 당장은 연차가 없으니 다른 곳 면접보러는 못다녀도 한두달 견디면 연차 한두개씩 생기니 차차 보면 되죠. 사실 이직하자마자는 새 회사의 업무 내용 익히는데 시간이 걸려서 다른 곳 면접 보러 다니기 어렵습니다. 사실 새로 나온 채용공고의 회사들에서 님이 뽑힌다는 보장이 없잖아요.

  • 4. 원글
    '18.10.17 1:39 PM (175.116.xxx.169)

    ㄴ 점두개님 감사합니다. 맞는 말씀이에요
    오래 다니다가 바꾸는 일도 정말 너무 힘드네요. 정신이 너덜거리는거 같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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