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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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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이야기가 나와서..(몰라서 모르는 건 지 모른척 하는 건 지)

바람.바람.바람 조회수 : 3,781
작성일 : 2018-10-17 12:56:41
사무실 동료 여직원 인 데
40대 조금은 도도하고 잘 가꾸는 직원
나도 아줌마 그 도 내 또래 아이가 있는 아줌마
친하게 따로 만나는 사이는 아니지만
직장내에서는 밥도 먹고 커피도 마시며
일상적인 이야기 하는 정도
남편이 형사 라고만 들음
금욜 저녁
나는 약속이 있어서 다른 친구가 회사 로비서
기다리고 있는 상황
그 동료랑 같이 1층 로비로 내려 감
그 집 남편이 기다리고 있었음
나 친구 회사동료와 그 집 남편
친구가 보고는 눈 이 동그래짐
둘이 인사하고 가고나서
본인 아파트 맞은편에 얼마 전 까지도 살림 차린
맞은편 집 남자
헤어진 지 어쩐 지는 몰라도 이사나감
수 도 없이 마주치며 인사 나누고 해서 잘 안다 함
아마 그 남자도 엄청 놀란 눈치
1년 산 사이가 아닌 10년도 더 된 부부
아이는 없는 데 차 안에 애들 튜브가 있어
이상타 그냥 생각만 했다 함
여자는 가게를 한다고 들었다고 만
10년을 모를 수 있을 까
아니면 알면서 어쩔 수 없으니 그냥 눈 감고 산 걸까
그러고 1달도 더 지났지만
지금도 친구랑 톡 하며 놀람
물론 동료 한테는 아무 이야기도 안 할 거고
앞으로도 쭉~~
IP : 121.146.xxx.167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녀
    '18.10.17 1:00 PM (210.223.xxx.17) - 삭제된댓글

    그니까 우리회사 좀 예쁜 아줌마직원의 남편이
    원글님 친구네 앞집에도 사는 남자라는거죠
    불륜으로 드나들고 상간녀 이웃과도 인사하고

  • 2. 바람
    '18.10.17 1:02 PM (121.146.xxx.167)

    네...
    앞집 부부

  • 3. ..
    '18.10.17 1:02 PM (223.33.xxx.177) - 삭제된댓글

    3줄 요약 부탁해요

  • 4. ㅋㅋㅋ
    '18.10.17 1:04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그니까
    그 여직원 남편이 바람핀 상대가랑 님 동료 앞집에서 둘이 살림 차리고 살았다는 거죠 ?
    두번 읽었네

  • 5. 글 좀
    '18.10.17 1:08 PM (222.110.xxx.248)

    상대방을 생각하고 써으면
    독백이면 그냥 혼자 일기장에

  • 6. 흐미
    '18.10.17 1:13 PM (223.38.xxx.53) - 삭제된댓글

    해석 답글을 보고 원글을 봐도 도무지

  • 7. .. .
    '18.10.17 1:14 PM (211.36.xxx.75)

    10년간 살았다는 것도 알고 맨날 보고 잘 안다면서 헤어진 건지 이사는 왜 간 건지도 모르나요

  • 8.
    '18.10.17 1:22 PM (211.36.xxx.107)

    당사자만 아는 일이죠
    몰래 쪽지로 책상위에 두고 나오세요
    쪽지내용 중에 집주소도 가르쳐주세요

  • 9.
    '18.10.17 1:27 PM (117.111.xxx.120) - 삭제된댓글

    바람이고 나발이고 글좀 제대로 씁시다..무슨 초등교육도 못받은 글이네요... ㅇ이수준으러 회사는 어찌 다니는지

  • 10. 이상해
    '18.10.17 1:29 PM (211.192.xxx.148)

    이 글에 등장인물이 4이네요.

    친구 - 직장동료남편 앞집에 살았었음
    직장 동료
    직장 동료 남편

    원글님 본인 앞집에 그 남자가 살았었단 얘기로 읽다가 아주 헷갈렸네요

  • 11. 바람
    '18.10.17 1:30 PM (121.146.xxx.167)

    맨날 보고 산 건 아니고
    자주 마주치고 이웃간 인사도 나눈 사이 라네요
    멀리 속초(정확한 건 아니고)로 어디 간다 했어요
    두 집 살림 한 건데
    그 앞집 여자랑은 정리가 된 거 같아요
    멀리 이사 나간다고 했다고
    남자는 여기 남았으니

  • 12. 혹시
    '18.10.17 1:30 PM (14.39.xxx.18)

    지어낸 얘기 아닐까요
    그래서 서술이 난삽한 건 아닐지?

  • 13. 아 ~~~
    '18.10.17 1:37 PM (211.114.xxx.15) - 삭제된댓글

    님 참 특이해요
    님 댓글 보니 또 정신이 혼미 해져요

  • 14. ...
    '18.10.17 1:38 PM (118.223.xxx.155)

    바람은 우연하게 들키더라구요

    저희 아버지가 젊어 바람을 좀 피셨는데
    목격자들이 한 둘 나타나대요

    자기들은 모를거라 생각하지만 보는 눈이 많은듯요

    뭐 아버지는 엄마에게 두고두고 들볶이며 사세요

  • 15.
    '18.10.17 2:47 PM (103.252.xxx.4)

    글좀 잘 쓰세요. 헷갈려요

  • 16. ㅁㅁㅁㅁ
    '18.10.17 3:11 PM (115.143.xxx.66)

    헷갈린다는글 한번보고 이해한 나도 정신세계가 독특한갑다..
    전에도 이런적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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