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변호사가 보는 '외도의 전형적인 4가지 징후'

변호사 조회수 : 13,692
작성일 : 2018-10-17 12:14:03

가정상담 변호사가 본 바람 피우는 남편들의 4가지 징후


외도의 전형적인 징후 네 가지

첫째, 외도하는지 가장 분명하게 알 수 있는 도구는 핸드폰이예요. 핸드폰을 늘 손에 들고 있고 머리맡에 핸드폰을 두고 새벽까지 수시로 들여다본다면 다른 상대가 생겼을 가능성이 60% 이상입니다. 배우자 핸드폰에 없던 비밀번호나 패턴이 걸려있다거나, 기존의 비밀번호와 패턴을 바꿔서 볼 수 없게 되었다면 이 가능성은 80%로 올라가요. 거기에 전화를 오면 방에 들어가거나 베란다에 나가서 받는다면 거의 90%라고 봐야됩니다. 연애상대와의 끊임없는 감정의 교류가 연애의 속성이니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핸드폰에서 가장 먼저 티가 나게 되어있는 거예요. 선생님 남편이 작은 아들과 같이 있는 거실에 있다가 전화가 오니까 베란다로 나가 받으면서 다정한 목소리로 환히 웃으면서 통화했다면 외도일 가능성은 90% 이상입니다.

둘째, 주말외출이나 밤늦게 들어오는 거예요. 외도하는 사람은 회사일이라고 핑계를 대지만 물론 사실이 아니죠. 주말에 회사일로 나가는데 유난히 옷에 신경을 쓰거나 향수를 뿌리고 간다면 회사일로 나가는 건 아닌 거죠. 요즘은 회사들도 회식을 늦게까지 하지 않는 분위기라서, 회식이라고 하면서 새벽에 들어오거나 외박이 잦다면 이것도 심상치 않은 징후예요.

셋째, 평소 안 그러던 사람이 감정기복이 심해져 자주 짜증이나 화를 내거나, 집안일에 관심이 없고 종종 멍한 상태에 있다면 이것도 역시 외도의 징후예요. 외도를 하는 남편들이 안 들키려고 더 잘한다고들 생각하시는데 제 경험으로 보면 실제 상황은 이것과 반대인 경우가 많아요. 외도상대랑 있을 때는 행복한데 집에 오면 그 행복감이 깨지기 때문에 짜증이 늘고 화를 자주 내게 되는 거 같더라고요.

넷째, 갑자기 내 인생이 너 때문에 불행하다, 이렇게 살기 싫으니 이혼해달라고 하는 거지요. 이혼하자고 하면서 이유를 대는데 누가 봐도 얼토당토 않은 것들이예요. 선생님 남편이 기억도 안 나는 예전 일과 두 분과는 별 관계 없는 선생님 부모님의 잘못을 가지고 이혼하자고 한다면 외도사실을 숨긴 상태에서 조용히 이혼하려는 필사적인 노력이라고 봐야됩니다.

http://naver.me/xaFXcIOf

IP : 110.70.xxx.45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0
    '18.10.17 12:22 PM (223.62.xxx.198) - 삭제된댓글

    맞는듯..

  • 2. 알리바이
    '18.10.17 12:22 PM (1.253.xxx.154)

    퇴근이후나 휴일에 절대 연락안하고 상간녀와 통화도 사무실 유선전화나 다른 전화 쓰면서, 통화 자체를 기본적으로 잘 안하던데요. 대문 밖에서 오로지 톡으로 대화하고 집 도착하면 주차장에서 완벽하게 지우고요. 평소 접대도 많은 일이라 늦은 술자리는 당연히 업무라고 둘러대 가면서 정말 주도 면밀하게 바람피우는 인간 봤어요.

  • 3. 아파트
    '18.10.17 12:25 PM (220.76.xxx.87)

    조용한 밤에 쓰레기 버리러 나가는데 늘 전화하는 남자들이 있어요.
    바람 피우는 걸까요?

  • 4. ㅌㅌ
    '18.10.17 12:25 PM (42.82.xxx.142)

    네번째 빼고는 바람난 남친이랑 똑같네요

  • 5. 유리지
    '18.10.17 12:28 PM (115.136.xxx.173)

    부인이나 상대녀한테

    나는 외롭다
    나는 결혼한 후 행복한 적이 없다
    자유롭게 살고 싶다

    요런 말을 합니다.
    이 말은 나는 맘껏 오입질을 하고 싶은 발정난 개다

  • 6. ..
    '18.10.17 12:29 PM (125.191.xxx.231) - 삭제된댓글

    외도하는 여자도 비슷합니다.

  • 7. ㅇㅇㅇㅇ
    '18.10.17 12:30 PM (211.196.xxx.207)

    오잉?
    윗 대사들은 여기에서 맨날 보는 대사들인데요?

  • 8. ....
    '18.10.17 12:41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윗대사를 치는 목적이 다르잖아요
    82에서 자기 처지에 치여서 하는 거랑
    바람나서 떼넬라고,꼬실라고 하는 거랑.

  • 9. ....
    '18.10.17 12:43 P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윗대사를 치는 목적이 다르잖아요 
    82에서 자기 처지에 치여서 하는 거랑 
    바람나서 떼내느라,꼬시느라 하는 거랑.

  • 10. 100%
    '18.10.17 12:45 PM (121.157.xxx.216)

    동감입니다.

  • 11. 에궁
    '18.10.17 12:48 P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목적은 다른데 상대한테 똑같은 멘트를 써요.
    마누라하고 애인한테요.
    문어발 남자들이 이름 안 부르고 자기야나 여보야로 통일하듯이...남자들이 머리가 나빠요.

  • 12.
    '18.10.17 12:48 PM (211.244.xxx.238)

    외도는 직감으로도 알수있죠

  • 13. ........
    '18.10.17 2:00 PM (112.221.xxx.67)

    근데 저런 외도는 뭐 아무나 하나요??
    연애는 능력있어야하죠

    그거보다 밖에서 돈주고 혼자 하고 오는거 그게 문제임-이건 속이려고치면 속일수있지

  • 14. 우리 아파트
    '18.10.17 2:38 PM (223.38.xxx.7)

    윗층 어딘가 사는 남자
    여러번 엘베 같이 탔는데
    퇴근시간에 같이 타면 카톡이나 통화내역 지우고 있어요
    한번은 우리집 계단 앞까지 내려와서 쪼그리고
    앉아서 소근대며 통화하고 있더라는
    남의 남편이고 상관없는 사람이지만
    너무 꼴보기 싫어서 볼때마다 뒷통수 째려보게돼요

  • 15. 저도
    '18.10.17 4:24 PM (118.223.xxx.155)

    앞집에 새로 이사온 젊은 부인이 이상하게 아파트 1층에서 통화하는 모습을 자주 목격해 의아했어요

    바람이었는지는 모르겠으나 꽤 곱상한 인상이라..... 기억에 남네요

  • 16. 마른여자
    '18.10.17 11:59 PM (49.165.xxx.137)

    글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945 알쓸신잡 사진 도용관련 추측 14 dd 2018/10/17 4,696
863944 꼭 필요한 청원같아보여서 50 1234 2018/10/17 445
863943 장세용 구미시장 ;박정희 추모제, 참석 안 한다 SNS 반응 4 ... 2018/10/17 953
863942 생리 전 피부 트러블때문에 괴로워요 1 ㅇㅇ 2018/10/17 1,893
863941 학부/대학원에서 시험답안 작성할 때 궁금했던 점 9 777 2018/10/17 1,278
863940 너무 추워서 컵라면 ㅠㅠ 5 ... 2018/10/17 3,095
863939 혜경궁 심증이 또 하나 나왔네요.jpg 27 참지말어 2018/10/17 5,134
863938 요즘 은목서, 금목서 꽃향 너무 좋죠? 13 가을 2018/10/17 2,786
863937 친정에서 100만원 빌리고 갚겠다고 각서 썼어요 62 우울한 일상.. 2018/10/17 14,106
863936 내 뒤에 테리우스 질문있어요 oooo 2018/10/17 1,865
863935 고현정 엄정화 뭔 차이일까요 46 .... 2018/10/17 27,731
863934 우리집에 놀러와서. 7 꿈나라 2018/10/17 2,413
863933 가정용 대걸레중 가장 힘 받는 물걸레가 무얼까요? 1 싹싹 2018/10/17 1,080
863932 좀있다 미사생중계 3 ㄴㄷ 2018/10/17 880
863931 요즘에 코트 백화점에 나와있죠? 6 ... 2018/10/17 2,033
863930 생굴이 너무 먹고 싶어요 ㅜㅜ 6 2018/10/17 1,865
863929 남의 집 보고싶어 하는 사람. 7 ㅡㅡ 2018/10/17 3,531
863928 국민건강보험 잘아시는분 좀 봐주세요 Dk 2018/10/17 889
863927 이재명과 그 지지자들이 너무나 양아치같고 싫은 이유중 하나가.... 39 화난다 2018/10/17 1,522
863926 인권단체들 비난에도, 현정부가 난민을 하나도 인정하지 않았군요... 3 ㅎㄷㄷ 2018/10/17 955
863925 식후 입가심으로 사워크림 한숟갈씩 먹고있어요ㅎㅎ 13 ㅇㅇ 2018/10/17 3,560
863924 한은 '금리 딜레마'.. 시장은 이미 '인상 모드' 2 금리 2018/10/17 1,118
863923 근데 예멘 사람들 어쩌자고 고국으로 안 보내고 내륙으로 들이나.. 18 2018/10/17 2,795
863922 관절에 주사 못놓는 돌팔이들 너무 많네요. 주사기로 연골 뚫은.. 7 ..... 2018/10/17 3,316
863921 심재철, 나 혼자 죽을순 없다. 15 그럼 그렇지.. 2018/10/17 4,0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