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오천원 스카프. 다 버릴까요?

힘들다 조회수 : 3,316
작성일 : 2018-10-17 10:32:39

어쩌다보니 5천원 만원 짜리 스카프( 폴리 목도리)가
꽤 오래 되네요

살때 용도는 쓰레기버리러갈때나
집앞에 슈퍼갈때 쓰려던 건데요
그런데 갈때 비싼거하는게 아까워서요;;
매대 지나갈때 나름 가격대비 나아보이는걸로
심혈을 기울여 골랐는데..



미라 좀 해보려고 집정리 하다보니
저런 스카프가 한 10개는 되는거 같아요ㅠ


다 버리자니 또 아쉬울까 싶고
골라내자니 겨울앞에서 하나씩 해보는데
나름 나쁘진 않은거같아 못추려내고있어요


이거 어쩔까요?
미혼인데도 나이가 이제 좀 있다보니
조금 느슨해졌나봐요

싸구려 스카프 이것저것 해보다가
넘 힘들고 허리아파요 흑~
지쳐서 sos 글 씁니다
어쩔까요?
IP : 66.249.xxx.181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우유
    '18.10.17 10:45 AM (220.118.xxx.182)

    배번 가을이면 고민하는 아이템?
    돈 주고 산것도 있고 얻은것도 있고
    이번에 싹 정리하려고 해요
    원글님이 버릴까 생각하였다면 버리는 쪽으로 간택이 되었군요
    아주 아주 멋진 무늬외에것은 버리시고
    쓰레기 버리려고 할때 쓰려고 했던 것도 그냥 버리세요
    복잡한 나날에 무슨 쓰레기용 외출용 그렇게 구분하고 사세요
    화~~~~~악 버리세요
    이제 구입할때는 아주 이쁜것 고급스러운것 고가에만 눈 돌리세요

  • 2. 그죠?
    '18.10.17 10:46 AM (66.249.xxx.181)

    막상 비싸고 예쁜거
    아끼게되어 잘 못하고

    쓰레기버리는 용도로 쓰려던거는
    잘 쓰고있고..

    갑자기 이게 뭔가 싶어요

  • 3. ...
    '18.10.17 10:53 AM (222.120.xxx.20)

    싸구려지만 멀쩡하고 무늬가 특별히 예쁜건 밋밋한 가방 손잡이에 묶거나 뭐 덮어두는 용도로 써요 저는.
    그래도 10개는 너무 많으니까 2-3개 남기고 처분하세요.

  • 4. 쓰면서 버리세요
    '18.10.17 10:53 AM (219.248.xxx.53)

    저도 스카프 좋아해서 싼 거 비싼 거 무지 많아요. 죽기 전엔 좀 정리해야 죽고나서 챙피하지 않을텐데 하는 생각 들만큼. 폴리는 막 쓸 데 쓰다가 보플 생기면 버리고 안 예쁘단 느낌 올 때 버리며 줄이고 있어요.
    더 나이들고 정말 줄이고 싶은 순간이 오면 버릴 거 고민하지 않고 남길 걸 고민할 거예요. 지금도 생각은 시작했어요. 좋은 거 골라서 몇 개만 남긴다면—— 하는 고민. 실천은 아직 ㅠㅠ

  • 5.
    '18.10.17 11:57 AM (125.128.xxx.133)

    저도 스카프 싼거 비싼거 많은데 버리게 되는 물건은 가격 상관없이 내 맘에 안드는 물건이더라구요.
    아님 남 주던가...

  • 6. ..
    '18.10.17 12:22 PM (211.224.xxx.248)

    스카프,머플러는 정말 좋은거 몇개만 사서 하는게 더 있어보이고 오랫동안 잘 사용할 수 있더라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301 배맞은 아이 엄마 글 잠깐 삭제했어요. 38 학폭 2018/10/25 7,192
865300 뉴스타운 김정민 국제관계학박사 강의등 나라걱정 2018/10/25 752
865299 국내에 안락사 제도가 허용된다면 4 ㅇㅇ 2018/10/25 1,912
865298 식품안전나라 2 알아두자 2018/10/25 661
865297 첼로배우는 6학년아이 계속시켜야할까요? 10 고민맘 2018/10/25 2,269
865296 이 소음은 뭘까요 3 2018/10/25 1,464
865295 손더 게스트 보신 분 23 ㅇㅇ 2018/10/25 4,261
865294 아이가 속상하다고 울때요.. 3 .. 2018/10/25 1,709
865293 맛없는 고구마 어떻게 구제하나요? 11 .. 2018/10/25 3,223
865292 길냥이 어머님들. 12 룰루 2018/10/25 1,733
865291 배 맞은 아이 엄마 ip요. 10 ... 2018/10/25 4,439
865290 좀 전 배 맞은 애엄마 글 지웠죠? 5 날라리 2018/10/25 2,758
865289 이재명의 경기도 4개월간 홍보비 33억원 탕진 14 ㅇㅇ 2018/10/25 1,886
865288 수시면접복장 5 고삼맘 2018/10/25 1,764
865287 상가 한칸 구입하려는데 유의할점 있을까요? 상가한칸구입.. 2018/10/24 827
865286 구하라 전 남친 구속 영장 기각 55 ㅇㄴㅇㅇ 2018/10/24 7,357
865285 아이들 공부못하면 제탓이랍니다. 22 슬픔이 2018/10/24 4,593
865284 강용석 항소해도 실형 나올까요? 3 .. 2018/10/24 2,241
865283 소유진 넘나 부럽 ㅠㅠ 38 에고 2018/10/24 19,447
865282 전세계가 등 돌릴수있는 문제인의 부끄러운 발언 31 어린학생까지.. 2018/10/24 5,115
865281 체했을때 손따는거는 어디서 사나요? 3 커피나무 2018/10/24 1,583
865280 김부겸 장관의 경기도청 방문 "취소해야" 15 ㅇㅇㅇ 2018/10/24 2,275
865279 자녀들 아침에 깨우면 바로 일어나나요? 14 2018/10/24 2,354
865278 아들의 진로 (펑예) 9 조언해주세요.. 2018/10/24 3,365
865277 다음 사고에서 누구의 잘못이 큰가요.. 3 ㅇㅇ 2018/10/24 1,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