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500 짜리는 있어요
200짜리가 또 사고싶은데 잘 쓰일까요 요즘 지름신이 발동되어 소소하게 사고싶은데 너무 많아요
350/500 짜리는 있어요
200짜리가 또 사고싶은데 잘 쓰일까요 요즘 지름신이 발동되어 소소하게 사고싶은데 너무 많아요
큰 용량 보온병에 적은 양의 음료를 담을 수 있는데 굳이 적은 용량의 보온병을 또 살 필요가 있을지요. 용량 차이가 큰 것도 아니고 이건 진짜 낭비네요.
텀블러 아닌 이상은 너무 작아서 크게 안 쓰일듯하네요
종이컵 한잔 사이즈인데...
작아요
차라리 텀블러면 먹기라도 편하죠
요즘 텀블러 정말 싸던데. 한번 사보고 마음에 안들면 나누리나 당근에 1천원에 팔아요. 아님 당근 같은 데서 1천원에 사든가.
250ml 사서 생각보다 잘 쓰고 있어요.
가끔씩 따뜻한 차 홀짝홀짝 마실 때 좋더라구요.
아메리카노 한번에 마시기에는 용량이 너무 크다며
반쯤 마시고 나머지는 텀블러에 따라 마신다는 친구도 있었어요.
용량이 크면 너무 무거워서 구입했는데 만족해요.
200ml는 실물보니 너무 작긴 작아서 손이 안가더락 요
강추요
핸드백 안에 쏙 들어가서 갖고다니기 너무 좋아요
쿠팡에서 타이거보온병 200미리 검색해보세요
저 현대백화점서 거의6만 주고산거 싸게 팔고있어요
저처럼 교회 다니시는분들, 예배중 목마를때 따뜻한물 살짝 마시기 굿.
네습스레소 한잔, 컵피믹스한잔, 티도 그렇고 나 혼자 마시기 딱 좋아요
네~ 제일 잘 사용합니다.~
가벼워서 물 넣고 다니기 잘 합니다.~
저두요
큰거는 무겁고 갖고다니기 부담스럽네요
물담아서 요가갈때 들고가서 옆에두고
갈증날때 조금씩 입 적셔요
산거보다 사은품 얻은게 많은데
용량별로 다있어도
저는 300미리가 쓰기 딱 좋더라구요
오래전 일본 여행 가서 슬림형 사이즈로 하나 샀어요. 다른 데선 쓸 일 없고, 거의 에스프레소로 진하게 내린 커피 들고 가서 따뜻한 물 섞어서 먹는 용도로 사용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