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과학고 영재고는 왜 가는 건가요?

... 조회수 : 4,811
작성일 : 2018-10-17 09:34:43
남초가보면 의대랑 공대 중 고민한다는 글에 90프로 이상이 의대가라고 우리나라 이공계 암울하다고 하고 의대 다돌고 서울대공대라는 말도 있고요. 공부 잘하는 애들 일찍부터 멋모를때 이공계 납치하는 건가요? 그냥 적성따라 그 고생을 하고 영재고에서 스카이 가기에는 의대보다 대우가 야박한 것 같아서요.
일반고 간 과떨이들이 대학은 제일 잘간다는 말도 있고요. 그냥 일반고에서 서울대가는게 더 잘간다던데..
일반고에서 내신으로 의치한서울대가는 거보다 과학고, 영재고 메리트가 더 큰게 있나요? 정말 궁금해서 여쭤봐요.
IP : 221.165.xxx.155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8.10.17 9:40 AM (222.233.xxx.52)

    저도 영재고준비하는 학생의 엄마인데요
    다른분들은 모르겠는데
    전 그냥,,,,출신학교를 중요시 생각하는거같아요
    나중에 취업도 영재고 출신 공대생 이 더 유리할수도
    있다는 착각이죠
    그래서 다들 미친듯 시키고 해요

  • 2. 유리지
    '18.10.17 9:41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과학 수학 좋아하니 가겠죠.
    그냥 취향이 그러니까 존중의 의미에서요.
    남편 과고졸 서울대 공대 나오고
    저는 일반고졸 중상위권 약대 나왔는데
    박사학위 따고 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남편보다
    개인 약국하는 제가 수입은 훨씬 낫고
    남편은 공부도 많이 했고 힘든데 회사라는 것이
    언제 짤릴지 몰라요. 저야 자영업이니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거고요.
    아빠 똑 닮은 애 어릴 때부터 과고 공대의 길을
    안 가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3. 유리한
    '18.10.17 9:43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과학 수학 좋아하니 가겠죠. 
    그냥 취향이 그러니까 존중의 의미에서요.
    남편 과고졸 서울대 공대 최상위과 나오고
    저는 일반고졸 중상위권 약대 나왔는데
    박사학위 따고 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남편보다 
    개인 약국하는 제가 수입은 훨씬 낫고 
    남편은 공부도 많이 했고 힘든데 회사라는 것이 
    언제 짤릴지 몰라요.
    저야 자영업이니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거고요.
    아빠 똑 닮은 중학생 아들 어릴 때부터 과고 공대의 길을 
    안 가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 4. .....
    '18.10.17 9:48 AM (211.217.xxx.196) - 삭제된댓글

    솔직히 이야기 하면
    서울과고 보내려고 그러는거예요. 서울과고 들어가서 50% 안에 들면 의대 프리패스니까.
    서천석이 아들 기어코 서울과고 보낸거 보면 뭐..
    그아들 의대 가나 안가나 궁금하네요~
    의대 안가면 그나마 작은 양심은 있는거고 아...못간거일수도 있겠네요

  • 5. 쉽게 말하면
    '18.10.17 9:49 A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국영수과탐 그외 교양과목 골고루 편차없이 골고루
    잘하면 고민없이 일반고가서 전교1등찍고 의대가는거구요

    아이가 스마트하긴한데 국어나 영어에는 관심이 덜하고
    수학과학에만 유독 집중하는 아이들은 과고나 영재고가서
    서울대 공대가는게 훨씬 대학가기 유리합니다.
    수학과학 편향된 아이들이 일반고에서는 서울대 공대 절대로 못들어가죠

  • 6. 유리지
    '18.10.17 9:49 AM (110.70.xxx.10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과학 수학 좋아하니 가겠죠. 
    그냥 취향이 그러니까 존중의 의미에서요.
    남편 과고졸 서울대 공대 최상위과 나오고
    저는 일반고졸 중상위권 약대 나왔는데
    박사학위 따고 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남편보다 
    개인 약국하는 제가 수입은 훨씬 낫고 
    남편은 공부도 많이 했고 힘든데 회사라는 것이 
    언제 짤릴지 몰라요. 서울대 나왔다고 회사 끝까지 남아 사장하는 경우 거의 없잖아요.
    그런 집단 가면 비슷한 스펙이 바글바글인데 그중 어쩌다 한명 사장되는 거니까요.
    저야 자영업이니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거고요.
    아빠 똑 닮은 중학생 아들 어릴 때부터 과고 공대의 길을 
    안 가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남편 친구 중에 제일 잘 된 사람은 공대 다니며 고시봐서
    김앤장 높은 자리 있는 인물이에요. 전공과 하등 관계없는..
    연고대 교수 한 명 있고요. 나머지는 그 이하 교수 쬐끔
    변리사 몇 명... 주로 회사원이 많죠. 스스로 개발자로 성공한 사람 많이 없어요.

  • 7.
    '18.10.17 9:50 AM (58.78.xxx.91) - 삭제된댓글

    아들이 과고 나왔는데 과학을 좋아했습니다
    일반고가서 의대 말한적 있는데
    적성 아니라고 말도 못 꺼내게 했어요

  • 8. 유리한
    '18.10.17 9:52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아이가 과학 수학 좋아하니 가겠죠. 
    그냥 취향이 그러니까 존중의 의미에서요.

    남편 과고졸 서울대 공대 최상위과 나오고
    저는 일반고졸 중상위권 약대 나왔는데
    박사학위 따고 대기업 연구소 다니는 남편보다 
    개인 약국하는 제가 수입은 훨씬 낫고 
    남편은 공부도 많이 했고 힘든데 회사라는 것이 
    언제 짤릴지 몰라요. 서울대 나왔다고 회사 끝까지 남아 사장하는 경우 거의 없잖아요.
    그런 집단 가면 비슷한 스펙이 바글바글인데 그중 어쩌다 한명 사장되는 거니까요.
    저야 자영업이니 하고 싶은 만큼 하는 거고요.

    아빠 똑 닮은 중학생 아들 어릴 때부터 과고 공대의 길을 
    안 가게 하려고 노력 중입니다.

    남편 친구 중에 제일 잘 된 사람은 공대 다니며 고시봐서
    김앤장 높은 자리 있는 인물이에요. 전공과 하등 관계없는..그 기에 서울대 교수는 없고
    연고대급 교수 한 명 있고요. 나머지는 그 이하 뭐 지방대까지 교수 하는 사람 좀 있고
    변리사 몇 명... 주로 회사원이 많죠. 스스로 개발자로 성공한 사람 많이 없어요.

  • 9. ...
    '18.10.17 9:53 AM (221.165.xxx.155)

    서울과고 50프로가 무슨 의대 프리패스예요. ㅡ.ㅡ
    과고 영재고 의대 못가게 하려고 각서도 받는다던데..

  • 10. ??
    '18.10.17 9:55 A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요즘은 과고 영재고 현역 고3들은 의대 진학 못하지 않나요?
    몇년전 만해도 이런 규정있어서 의대가려면 재수해야했는데

  • 11. ...
    '18.10.17 9:55 AM (221.165.xxx.155)

    영재고는 수과학만 잘한다고 가는데가 아니라던데.. 아닌가요?
    그럼 어쨌든 일반고에서 의치한 보내는게 더 나은 결과는 맞는 거군요. 씁쓸하네요.

  • 12. ....
    '18.10.17 9:59 AM (211.217.xxx.196) - 삭제된댓글

    각서 받거나 말거나..
    서울과고에서는 의치대 꽤 많이 갑니다.
    또 대학들도 좋아하구요

    다른 영과고랑 서울과고는 다르죠.

  • 13. 이름만 영재고
    '18.10.17 10:00 A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서울과고 대전과고등등 몇개가 영재고로 이름바꿨는데
    입시해보면 2차시험이 수학과학이 결합된 한글문장으로쓰여진 시험이예요 결국 수학과학영재를 뽑는거니까

  • 14. 과고영재고에서
    '18.10.17 10:01 AM (223.62.xxx.235)

    의대 많이 갔어요 올해와 내년 입시는 어떨지 모르겠네요 아무리 각서쓰고 해도 결국 학교이름과 자기 실익을 다 가지려는 사람들이 이길수밖에요
    영재고 가면 수능준비를 안해도 대학 잘갑니다 특기자로 가니까 정말 전과목을 다잘하지못하고 또 다 하고 싶은 생각없는 애들과 학부모들이 첨부터 올인하는거죠 수능준비안해도 되는게 일단은 가장 큰 메리트이기도 한데 반면 대학수업 선행을 해야한다는게 함정.. ㅎ 그거 하느라 돈 억수로 쏟아붓는거죠 사교육이 없기는 개뿔

  • 15. ....
    '18.10.17 10:06 AM (211.217.xxx.196) - 삭제된댓글

    그러니까요~ 영과고에서 사교육이 없기는 개뿔.
    바로 대학선행 들어가는데 팀별로 현찰로 줘야하죠~ 심지어 국대도 사교육으로 해결하는 판국에

  • 16. 논술로 가죠
    '18.10.17 10:08 AM (175.223.xxx.66)

    근데 똑같은 서울대 공대에서 만나는데 일반고 영과고 비교하면 고생의 총량 교육비 생각하면 일반고가 가성비는 월등하죠. 내신 꼼꼼히 파면서 힉원은 자료나 도움받는 정도. 메가 패스로 인강듣고 수능 최저맞추고 지균으로 들어가면 고등학교 재단에서 첫등록금 내주지. 그동안의 장학금하며 인강비도 설대가면 세배로 돌려받고 이런 애들이 젤 효자예요.
    영과고 학교이름빨 동창빨 좋은 환경에서 수업 받는다지만 그에 비해 어려서부터 너무 과한 학습량에 내몰리는 듯... 결국 대학가면 다 듣고 온 일반물리 일반화학 대충 들으며 놀고보는 애들도 많아요.

  • 17. ....
    '18.10.17 10:08 AM (211.217.xxx.196) - 삭제된댓글

    그런데 원글님이 아이가 아직 어리신가보네요. 이런 고민 하시는거 보면 초등 고학년?
    서천석이 왜 기어코 서울과고를 보냈겠어요. 그 앞에서 정신과 하면서 애들 상황 빤히 아는 양반인데
    서천석 아들 보니 딱 맞는 코스로 달려왔던데...

  • 18. 논술로 가죠
    '18.10.17 10:11 AM (175.197.xxx.17)

    영과고 위한 교육비느 덤. 영재고가고나면 그땐 차원이 다른 사교육비

  • 19. ....
    '18.10.17 10:14 AM (211.217.xxx.196) - 삭제된댓글

    애가 아직 어리신가.. 이런 질문으로 영과고 고민하시는거 보니 애가 어리신가봅니다.
    무엇보다 각서도 받는다던데... 이 댓글보니 자신감 넘치시는데 뭘 여기에 물어보세요 ?

    에휴...
    영과고에 사교육이 없기는 개뿔222222
    국대도 하는 사교육을 그저 웃고갑니다.

  • 20. 궁금
    '18.10.17 10:19 AM (219.255.xxx.40)

    댓글 다시는 분들 자녀를 영과고 보내보신 분들인지 궁금합니다.

  • 21. 이공계꿈나무
    '18.10.17 10:25 AM (61.253.xxx.47)

    아이가 원하는 진로에 따라 다르겠죠
    공대가려면 영과고가 좋은 선택이 되겠고
    아니다 그래도 전문직이 최고다하면 영과고는 그닥요
    예전만큼 의대뚫기가 힘드네요 영재고에서요

  • 22. ...
    '18.10.17 10:37 AM (221.165.xxx.155)

    211.217님 제 질문과는 전혀 상관없는 대답만 하시네요. 제가 저 댓글 단 거는 지금 지운 댓글에 대한 거였어요. 각서는 그냥 의대진학을 막으려고 학교에서 노력하는 방향으로 든 예시구요. 그리고 우리애랑 상관없는 질문이고요. 또 사교육얘기가 아니고 영재고 과고 졸업후 진로에 대한 칠문인데요. 영재고 과고가 불편하시면 새로 글 파세요.

  • 23. 원글님
    '18.10.17 10:43 AM (211.217.xxx.196) - 삭제된댓글

    답변 달아 드렸었답니다~ 영재고 과고 진학의 메리트에 대해서

  • 24. 원글님
    '18.10.17 10:46 AM (211.217.xxx.196) - 삭제된댓글

    사교육 이야기는 원글님한테 한거 아니예요~ 위에 공감가는 댓글 쓰신 분이 있기에 덧붙였을 따름이랍니다.
    그리고 진짜 궁금하신게 뭐예요?
    진짜 궁금해서 의대 코스인 일반고 안가고 영과고 가는 이유가 뭐냐 이게 궁금하신 건가요?
    우리애랑 상관 없다면서 이게 왜 궁금하실까요...
    각자 사정이 있겠죠
    수과학을 너무 좋아한다는게 자소서에 쓰여지는 이유이긴 합니다 ^^

  • 25. 그리고
    '18.10.17 10:48 AM (211.217.xxx.196) - 삭제된댓글

    전혀 상관없는 대답만 한다니..
    삭제한거구요
    답 정해놓으신거 같은데 여기에 왜 물어보시는건지

  • 26. 가만히
    '18.10.17 10:56 A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일반고 가도 의대갈 애들 초등부터 잠 못자고 키 안크고 생고생해서 학교 입학해, 고등학교 학교공부 너무 어려워서 더 고생해...의대 갈 거면 아니고요. 미래 과학인재 기르려고 가는데라고 합니다.

  • 27. 가만히
    '18.10.17 10:58 AM (175.223.xxx.22) - 삭제된댓글

    일반고 가도 의대갈 애들 초등부터 잠 못자고 키 안크고 생고생해서 학교 입학해, 고등학교 학교공부 너무 어려워서 더 고생해...의대 갈 거면 아니고요. 미래 과학인재 기르려고 가는데라고 합니다. 삼전에 너무 많지요.

  • 28. 흠흠
    '18.10.17 11:22 AM (223.38.xxx.238)

    제 아이는 어릴때 부터 수과학을 좋아하고 탐구했고..
    비슷한 친구들과 대화하고 공부하는게 소원이었어요..
    그래서 좋은 대학이 목표가 아니라 영재고 가는 게
    목표였고 지금 중학생인데 밤1시까지 학원에서 공부해요
    남편이나 저나 아이 공부에 큰 욕심은 없어서
    초등고학년때 무섭게 빨리 나가는 진도에 일년 쉬게도
    해봤지만 아이가 부모를 원망하더라구요..
    다시 보내기를 2년째..
    이제는 응원합니다

  • 29. 저희 아이는
    '18.10.17 11:44 AM (118.221.xxx.39)

    영재교 졸업, 서울대 공대 재학중
    저희 아이입니다.
    초등때부터 과학에 흥미가 많았고 성적은 상위권 정도
    중등때 영재교를 알아서 지원을 희망해 입학했고,
    역시나 본인의 희망대로 서을대 공대 진학했습니다.
    추후 돈을 맣이 못 벌거란걸 본인도 잘 알아요...
    하지만 꿈이 크니 계속 연구해서 희망하는 연구실적을 내길 기도합니다.
    학원비는 아이 나름입니다.
    일반고의 아들과 같이 단순히 불안해서 모든 과목을 학원수강하는 아이들도 있고,
    아이의 의지에 따라 선택하여 소수의 학원만 다니는 경우도 있습니다.
    저희 아이의 경우는 일반고 다니는 중학교 친구들과 비교해서 더 많지는 않았답니다.
    하지만 영재교의 장점이라면 일반고와 다른 교육과정으로 인해 아이가 흥미를 가지는 분야에 대해 밤새워 연구하고, 논문도 쓰고, 각 대회출전 등 다양한 경험들을 쌓을 수 있는 점, 교사진들의 수준이 높아 아이에게 많은 보탬이 될 수 있었다는 점, 같은 흥미를 가진 친구들과 교류를 할 수 있는 점들이 좋은 것 같습니다.
    아이 본인이 아니라 자세한 건 알려드리지 못하지만 제 아이를 보고 느낀대로 알려드려요...
    힘들지만, 즐기며 하는 공부라 아이가 성적으로, 대학입시로 인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은 것 같지는 않아요..


    단순 스펙으로, 수능보지 않고 수시로 쉽게??? 대학진학의 목적으로 등등
    영재교를 입학을 희망하는 아이들도, 부모들도 있겠지만
    저희 아이 같은 경우도 많아요...

  • 30. 올1
    '18.12.5 6:01 AM (218.39.xxx.4) - 삭제된댓글

    음~ 모든것이 돈으로 평가받네요
    언제 잘릴지 모르는 과고 설대출신 불쌍하네요

    영재고 과학고아이들이 
    같이 어렸을때부터 봤던 아이들중
    어떤 친구가 갔는지 보시면 
    내신공부걱정하는 아이는 갈곳아닙니다
    어릴때부터 넘사벽인 아이들이 가는곳입니다
    수능안보고 특혜로 대학간다고 비난들 하시는데
    걔네들 수능으로 들어오면
    일반고얘들 1등급 못받습니다
    우리나라입시 다 수능보는 체제로
    바뀌어서 특혜이런 얘기안나왔으면 합니다

    요새는 영재과고얘들 대학가기 힘든 시스템입니다
    인정안해주는 우리나라에서 역차별당하고
    외국으로 나가면 진정으로
    우리나라에 복수하는걸로 돌아올겁니다
    입시제도 좀 제대로 만들어주세요

    과떨이들이 일반고에서 의대 나 설대가기가
    훨 쉬어요
    올해도 서초일반 ㅂㅍ고 1등들
    연대의대 합격하고
    설대의대 기다리고 있어요
    12/14 발표나면 알겠죠
    이미 합격한 분위기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175 상처에 붙이는 **덤이요. 10 .... 2018/10/20 2,067
866174 . 15 견뎌BOA요.. 2018/10/20 6,183
866173 후쿠시마 방사능오염수 먹고 자란 일본산 수산물, 드시겠습니까? 3 !!! 2018/10/20 2,020
866172 피씨방사건 영상보고 분노가...청원좀 해주세요 5 ㅠㅠ 2018/10/20 1,114
866171 급질) 어휘력 좋으신 분 도와주세요~ 12 사과주스 2018/10/20 1,651
866170 강서pc방 기사도 제대로 못봤는데 너무 무섭고 마음이 괴로와요 16 ... 2018/10/20 2,696
866169 현 고1인데 내년부턴 교내상. 활동등이 생기부 기재 안되나요? 4 ... 2018/10/20 2,171
866168 약국에서 지어온 과립형 수험생 한약 먹여도 될까요? 9 엄마 2018/10/20 976
866167 트렌치코트-오버핏 사야할지, 기본형 사야할지, 패션 전문가분들 .. 7 오버핏 2018/10/20 2,729
866166 배찜질기 어떨까요 3 추위 2018/10/20 992
866165 다이슨 청소기 모델별 기능이? 3 청소기 2018/10/20 874
866164 다시보는 백분토론 - 친일논쟁 1 ........ 2018/10/20 345
866163 발목이 안좋은데,, 바짓단이 돌아가 있어요 1 발목 2018/10/20 1,024
866162 지금 얼마나 늙으셨나요? 18 하소연 2018/10/20 5,020
866161 이런 가을날 뭐하세요? 8 가을이라 2018/10/20 1,744
866160 순천만 전망대 가려면 낙안읍성에서 언제쯤. 8 궁금 2018/10/20 1,044
866159 곰팡이핀걸 먹었는데.. 어찌하나요? 8 어머낫 2018/10/20 2,512
866158 개인적으로 친한데 단톡방에서는 존대하는건 왜 그럴까요? 5 2018/10/20 1,217
866157 가르마부분이 휑해요.이 부분을 보완할 만한게 있을까요? 7 아~ 2018/10/20 2,227
866156 뉴스타파 - '세금도둑' 국회의원 추적..."끝까지 간.. newsta.. 2018/10/20 335
866155 성남상품권 '깡' 판치는데..이재명 "부작용 극히 일부.. 12 어이상실 2018/10/20 998
866154 보통 여성들이 임자 있는 남성에게 더 12 Mosukr.. 2018/10/20 4,061
866153 지고추 만들때 내열유리병으로 해야 하는거죠? 2 첨이라서 2018/10/20 915
866152 카톡-도와주세요 3 카톡 문의 2018/10/20 745
866151 국내 증권사 10곳 "11월 한은 기준금리 인상할 것&.. 2 금리 인상 2018/10/20 9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