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복 운전’하니 생각난 썰이다.
원글 덧글들이 흥미로워서 퍼왔어요.
저도 운전하면서 내가 여자라서 저들이 이러나 싶을 때가 있었는데, 그런 일들에 대한 내용이예요.
요즘 선팅 대체적으로 진해서 운전자 성별 구분 못해요. 그냥 흐름과 관계없이 이기적이고 답답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많아요.
이런거 무서워서 저는 요즘같이 시원한 날에도
창문 절대 안열고다녀요.
일부러 부딪힐듯 스치며 지나가는 차들 어이없고요.
요즘 선팅 대체적으로 진해서 운전자 성별 구분 못해요. 그냥 흐름과 관계없이 이기적이고 답답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많아요. 22222222222222
요즘 선팅 대체적으로 진해서 운전자 성별 구분 못해요. 그냥 흐름과 관계없이 이기적이고 답답하게 운전하는 사람이 많아요. 3333333
더 무서운 건 노인네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