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너무너무 단 한식을 먹고 입맛을 잃었어요

? 조회수 : 1,592
작성일 : 2018-10-17 09:31:18
지역에서 소문난 맛집이라고 해서 주말에 다녀왔어요.
넓은 실내 친절한 종업원 정갈해 보이는 음식들..보기에는 좋아보이더군요
돼지갈비 2인분에 수제?냉면이라는 비냉 물냉을 주문했는데 비냉을 입에 넣는 순간 단맛이 확 느껴지는데 먹을때는 나쁘지는 않았어요.
밑반찬 하나하나가 다 달고 물냉 육수도 달고 돼지갈비 양념도 단맛이 너무 과해서 먹고나서 속이 안좋았거든요
그런 그 뒤로 단음식이 너무 싫어요
특히나 한식이 단 경우는 속이 울렁거릴정도고요
며칠이나 갈지 모르겠으나 파는 음식 너무 너무 달아요..
단맛 생각만으로도 식욕이 떨어져요..ㅠ
IP : 175.223.xxx.16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ㄴ
    '18.10.17 9:32 AM (211.177.xxx.138)

    저도 단 음식 너무 싫은데 요즈음 추세가 단짠으로

  • 2. 정식
    '18.10.17 9:33 AM (121.146.xxx.167)

    동네에 한정식집이 생겨서 다녀 왔어요
    퓨전한식 집인 데
    저도 하나하나 너무 달아서 놀랬어요
    입 에 맞는 게 하나도 없어서
    마지막에 나오는 누룽지랑 된장 김치로 그냥
    허기만 채웠어요
    돈 아까워 죽는 줄

  • 3.
    '18.10.17 9:43 AM (211.218.xxx.43)

    좀 먹고 싶어도 달아서 못먹게드만유ㅠ
    음식들 달하는지 정말 이해 안되요
    차라리 집에서 먹는게 속 편해요

  • 4. ㅊㅋ
    '18.10.17 9:47 AM (183.90.xxx.123)

    축하드립니다. 저도 입맛 좀 잃어 봤으면 좋겠어요...

  • 5. 단맛이 싫어요
    '18.10.17 10:12 AM (175.123.xxx.254)

    저도 그래서 되도록이면 외식 안하고 버팁니다
    돈내고 설탕 물엿 잔뜩 먹고온 기분이죠.
    믈엿에 절이다시피한 연근조림, 달고 짠 냉면육수 이런것들
    먹고오면 갈증나서 또 음료수 찾게되는 악순환 이죠

  • 6. 저도요
    '18.10.17 10:48 AM (182.215.xxx.169)

    짠맛이 낫다고 생각해요.
    제발 설탕 좀 쓰지맙시다.

  • 7. ...
    '18.10.17 5:48 PM (220.120.xxx.207)

    얼마전 달디단 떡볶이 먹고 그랬었죠.
    소름끼치게 단 즉석 떡볶이집인데 장사는 엄청 잘되더라구요.
    그거먹고 미각이 마비되는줄.ㅠ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6235 남자 보는 취향이 바뀌기도 하나요? 8 .... 2018/10/28 2,254
866234 지난번 12살 연하 사귄다고 했던 아줌마입니다(후기) 86 하얀 2018/10/28 38,505
866233 필립스에어프라이어가 자꾸 멈춰요 에고 2018/10/28 920
866232 시판 우동 중 젤 맛있는 제품은 뭔가요? 9 우동 2018/10/28 3,297
866231 길에서 주웠는데 3 ㄱㄱ 2018/10/28 2,556
866230 밥 먹는 시간도 아까워하며 열공하는 애들이 정말 있나요? 3 궁금 2018/10/28 2,865
866229 이재명 유명 대형로펌 화우에 변호 맡겨 8 읍읍 아웃 2018/10/28 2,129
866228 북극곰 통키에 관한 작년 기사인데.... 3 에그.. 2018/10/28 1,413
866227 "임종석 실장이 2인자냐"...DMZ 시찰에 .. 35 주제넘게 2018/10/28 4,326
866226 스포츠 롱티 괜찮은거 없을까요? 2 스포츠 2018/10/28 1,312
866225 나 이외에 모든 세상이 허구라고 느낀적 있나요? 32 ,,. 2018/10/28 7,333
866224 서울 구치소 땅 4 ㅣㅣ 2018/10/28 2,556
866223 세상이 점점 미쳐가는거 같네요 11 .. 2018/10/28 7,977
866222 스터디 어플로 만난 남자 7 2018/10/28 3,806
866221 입술이 너무 얇아요 8 ... 2018/10/28 3,445
866220 30~40년전 만해도 남자라는 거 하나로 참 살기 좋았던 것 14 같아요.. 2018/10/28 5,752
866219 하이면..기억하시나요? 8 0 0 2018/10/28 2,079
866218 이케아 대나무도마 올리브 도마 어떤거 살까요? 8 .. 2018/10/28 3,972
866217 북한의 과학기술전당, 물놀이장, 그 밖의 이모저모 5 북맹타파 2018/10/28 1,017
866216 화장안하고 입술만 바르는게 이상한가요? 33 ㅡㅡ 2018/10/28 8,545
866215 10년전만 해도 뚜벅이 애엄마들 많았는데... 요즘은 다 차를 .. 29 ... 2018/10/28 20,865
866214 잔머리 잘 돌아가는 사람들 7 2018/10/28 5,126
866213 댓글 썼다 지우는 거...광고인가요? 1 광고 2018/10/28 807
866212 사랑에 관한 완벽한 표정??혹은 감성 연기??..ㅎㅎㅎ 10 tree1 2018/10/28 2,178
866211 애교만점! 한국 고양이가 최고야 1 입양해요 2018/10/28 2,27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