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본인이 원하는 대학 원하는 과에 입학한 자녀를 둔 어머님들

ㅡㅡ 조회수 : 1,272
작성일 : 2018-10-17 05:26:40
그런 자녀를 바라보고 있는 것 만으로도
참 행복하실 것 같아요.
그런 분들이 자식복 있는 분들이 아닐까 싶네요.
자녀교육을 어떻게 시키셨고
어떻게 뒷바라지 하셨는지
남다른 교육방식이 있으셨을거 같은데
비결이 뭐라고 생각하시는지요..
IP : 218.39.xxx.13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애들학교로
    '18.10.17 5:52 AM (68.129.xxx.115) - 삭제된댓글

    행복하고 불행한 님은
    님 인생을 좀 찾으셔야 하지 않을까요?
    저희도 입시생이 있는데요.
    절대로 저희 애에게 원하는 학교에 들어가야만 인생이 성공이다 식으로 안 가르치고 있거든요.
    열심히 노력은 하고,
    그래도 선호하는 대학에 못 가서 다른 대학에 가게 되더라도,
    그 대학에서 너에게 줄 수 있는 최대한을 누리면
    니가 원하던 대학을 간거나 별반 다르지 않다.
    대학은
    도달점이 아니고,
    니 인생의 시작이야. 그러니까 시작부터 매끈하면 좋지만!
    그게 아니라면 가봐서 이 길이 아니다 싶으면 다시 대학에 도전해도 되고,
    차선으로 선택한 대학에서 행복하면 그것으로 된거지
    합니다.

    대학 그까짓거 가지고 애 기죽이고,
    님 절망하고,
    얻을게 뭐가 있나요?

    세상에서 젤 한심한 소리가,
    자기 애가 원하는 대학에 못 가서 불행하다는 부모의 개소리인거 같습니다.

  • 2.
    '18.10.17 7:53 AM (183.104.xxx.162) - 삭제된댓글

    아이도 노력하지만 엄마가 최대한 노력해야해요
    저는 애둘 3년동안 등하교 시켰고 수학 영어과외 따로 작은애는 논술까지 시켰어요 큰애가 이과형이라 언어점수가 약해서 언어는 인강 시키면서 모의고사 내신에서 틀리는 문제 같이 오답체크 했어요
    s대약대 졸업했어요 딸은 인서울 경영학과졸업 다시 간호학과 입학 현3학년입니다
    혼자 잘하는 애들도 있겠지만 우리애들은 대학입학까지 지속적인 관심집중이 필요했어요

  • 3. 저요
    '18.10.17 9:10 AM (112.161.xxx.165)

    정말 좋아요. 학교도 좋고 같은과 동기애들도 얘기들어보면 넘 착하고. 넘넘 재밌게 다녀 부러워요.
    제가 정보를 좀 많이 알아냈고 딸과 얘기 많이 했어요

  • 4. ...
    '18.10.17 9:35 AM (175.209.xxx.205)

    입시가 인생에서 중요한건 맞지만
    자식복까지 언급할 정도는 아닌것 같아요.
    그 아이 자신의 노력이 있었고
    그 시기에 운이 따라준것 뿐이죠.
    대견하고 잘 자라주어 고맙긴 하지만요.
    앞으로 살면서 또 다른 산을 넘어야 하고
    살아보니 쉬운 인생이 없어보여요.
    작년에 입시를 치뤄보니
    요~ 즈음에 마음이 싱숭생숭하더라구요~~
    가을이라 그런지.....
    아이 말로는 힘들게 입학하고도
    흔들리고 방황하는 아이들 많다고 해요.
    지켜봐주고 힘이되어주는게
    부모 역할인데, 참 어려워요.
    원글님이 궁금해하신것과 다른 답변같아 죄송하네요.
    가을타나봐요 ㅎㅎ

  • 5. 그냥
    '18.10.17 9:35 AM (39.118.xxx.113)

    저희집도 그래요...정말 행복도가 높고 매일매일이 기쁨이고 그래요..
    게다가 친구들 과 친구들..동아리 친구들과도 너무 사이좋고 아이가 행복해해요..
    방학때도 열심히 이것저것 하다가 개강때쯤 되니 너무 설렌데요...
    새로운 학기엔 또 얼마나 좋을까 행복할까 그런다네요..ㅎㅎㅎ
    제가 행복한것보다 아이가 행복하니 몇배 더 좋아요...
    저도 아이와 어려서부터 이야기 많이 했고 여러번의 고비 고비가 있었어요..
    그때마다 치열하게 얘기하고 자신의 꿈을 찾아서 갔어요..
    지금도 기숙사에 있는데 거의 매일 전화와요..아님 톡으로..
    전 아들이거든요...아들중에 이런 아이 드물고...
    여친이 없어서 그런가 싶기도 해요 ㅎㅎㅎ
    새내기라 더 들떠서 그런가해요..근데 저도 대학때 그랬어요..
    속으로 얘기도 안했는데 닮았구나해요 ㅎㅎㅎㅎ
    가장 중요한 거는 소통이예요..자식과는 허물없는 대화가 항상 중요하고 이게 모든 근본이라 생각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465 지금 집 아닌 곳에 계신 분들 7 2018/11/04 1,638
868464 인종차별같지만 미남미녀는 27 ㅇㅇ 2018/11/04 8,662
868463 양천구인데요 가까운곳 단풍이쁜곳 추천좀 부탁드려요.. 8 .... 2018/11/04 1,267
868462 사람을 만나기가 싫어요 9 이제 30대.. 2018/11/04 5,258
868461 당장 현금화할 수 있는 비상금 얼마나 있으세요? 18 ㄴㅇ 2018/11/04 6,917
868460 빌려준 돈을 못받고 있어요ㅠ 19 ... 2018/11/04 5,917
868459 아이가 학교에서 종이를 몇번 11 ㅡㅡ 2018/11/04 2,987
868458 바지 허리 가로가 37센티면 66사이즈 인가요? 3 .... 2018/11/04 4,774
868457 스탠드형 김치냉장고 샀어요^^ 12 김냉김냉 2018/11/04 3,333
868456 진리??원칙??도덕??은 없어요..자기 입장만 있지 tree1 2018/11/04 659
868455 좌욕시 따뜻한물 유지방법이 없을까요? 5 .. 2018/11/04 2,068
868454 세입자분이 전세대츨을 받는다고 합니다 12 동그라미 2018/11/04 4,522
868453 건강한 막걸리안주는 뭐가있을까요? 18 2018/11/04 2,494
868452 재민 결국 소유욕이네요 5 tree1 2018/11/04 3,974
868451 세탁기 건조기 샀어요 자랑글~~ 13 sara 2018/11/04 3,360
868450 역시 매력은 잘생김도 이기네요 16 foreve.. 2018/11/04 7,591
868449 고추장 진하게 묻은 와이셔츠 세탁법 마지막으로 한번 더 .. 7 마지막 2018/11/04 3,589
868448 양진호 풀려나면 어찌하실건가요 13 ㅅㄴ 2018/11/04 3,135
868447 7시20분발 제주행 비행기 7 제주도 여행.. 2018/11/04 2,015
868446 신성일 젊은시절보다 더 잘생긴 요즘 남자배우 있나요? 17 배우 2018/11/04 5,930
868445 이재명 성남에 무슨 짓을 한거냐? 11 읍읍아 감옥.. 2018/11/04 2,868
868444 아이가 입원했는데 마음은 편하네요 7 달강이 2018/11/04 3,847
868443 늦은 공대 석사 진학.. 14 .. 2018/11/04 3,076
868442 멍하니 있고 느린 사고 때문에 업무를 못합니다. 편집증인가요? 9 젠장맞을 2018/11/04 3,925
868441 나이들면 이쁘다는 말보다 젊어보인다는 말이 더 좋나요? 4 .. 2018/11/04 3,0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