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너무좋아요
귀엽고 토실토실 아기 강아지같아요
마음이 바다같이 넓고 깊고 따뜻한 사람이에요.
항상 같이있으면 따뜻하고 행복합니다
1. ...
'18.10.17 1:06 AM (221.151.xxx.109)부럽네요
그런데 결혼한지 얼마나 되셨나요2. 부럽네요2
'18.10.17 1:10 AM (123.212.xxx.56)원래 그런 사람을 만나야했어요.
정서적으로 1도 동감 않가는 남자가 지금 제 남편이예요.3. 00
'18.10.17 1:15 AM (182.172.xxx.53)세상을 다 가진 기분이겠어요~ 부럽습니다.
4. 저두요
'18.10.17 1:16 AM (116.40.xxx.208)남편이 정말 좋아요~~
지금 외국에 장기출장가있어서 너무 보고싶어요ㅜㅜ5. ㅎㅎㅎ
'18.10.17 1:28 AM (211.109.xxx.76)네 우리남편도 대체적으로는 그래요.
근데 한번씩 속을 뒤집어 놓으면 가서 뒷통수를 때려주고 싶죠
참 그리고 우리남편은 강아지같진 않아요. 확대시켜놓은 새끼 돼지정도6. 저도
'18.10.17 1:35 AM (112.155.xxx.161)앞에 앉아있는 남편 너무 좋아요
베스트 프렌드이자 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되겠다며 프로포즈했는데 연애 3년 결혼 7년 시간이 지날수록 더더 좋아요
아이둘 낳아 알콩이 달콩이 잘 살아요7. 체온
'18.10.17 1:42 AM (49.196.xxx.127)남자들 체온이 좀 높은 거 같더라구요.
전 추워 죽겠는 데 늘 안춥데요8. ..
'18.10.17 2:06 AM (221.167.xxx.109) - 삭제된댓글저도 남편이 귀엽고 사랑스러워요. 근데 한번씩 맘에 안들때는 발길질도 해요 ㅋㅋ
9. 마자요
'18.10.17 2:25 AM (223.38.xxx.120)저도 울 남편이 좋아요. 착하고 다정해요. 연애까지 20년째인데 함께 있으면 재밌고 편하고 좋아요~
10. 밝은이
'18.10.17 3:27 AM (64.46.xxx.244)저도 제 남편이 좋아요 결혼 31년입니다.
가끔 유치원에서 못 배운 것들이 많아 가르쳐야 할 것들이 있어서 그렇치 그외에는....
올 해 환갑맞이 생일상을 받는 자리에서 자기 삶은 61점이라고 자기가 생각하기에
가족을 잘 못챙겼다고 겸손의 말까지 하더라구요 내가 그에게 주는 점수는 92점 이예요
가끔 가르쳐야 될 것들이 점수를 가먹었네요 쯧쯧11. 해헤
'18.10.17 4:09 AM (93.41.xxx.106)저도 남편이 너무~ 좋아요
매일 모레 나이 오십인데 제가 맨날 이쁘다고 쓰담쓰담해줘요
장점 만큼이나 단점도 많은 사람이지만
제일 큰 장점은
제 단점들을 알지만 그냥 제 모습 그대로를 인정하고 사랑해줘요.
단 한번도 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 한 적이 없네요12. 미니꿀단지
'18.10.17 7:05 AM (183.103.xxx.209)옴마야 넘넘 부러버용
13. 형제
'18.10.17 7:27 AM (58.148.xxx.66)자매도 없는 우리딸이
울부부 죽고 없을때
남편에게 행복느끼며
이런글올리기를 바라는게
제일 큰 소원이에요.14. 출근길
'18.10.17 7:41 AM (175.223.xxx.89)부럽부럽~~!!!
15. 22년차..
'18.10.17 8:08 AM (116.40.xxx.49)남편이 너무좋아요. 연애기간까지 28년..마누라 의견을 우선으로 해주니 저도 지혜롭게 잘하려 노력해요. 늘 보고싶은 사람이네요.
16. ㅇㅇ
'18.10.17 8:24 AM (112.153.xxx.46)저도 남편이 너무 좋아요^^ 21년차예요.
싸우기도 많이하지만 절대 헤어지고 싶어 그러진 않아요. 가끔 제가 신경질적인데도 잘 견뎌주고 평생 토닥토닥하며 인생 동반자 인것이 정말 고마와요. 가끔...나이들어 누가 먼저 세상 뜰거를 상상만 해도 슬픔의 깊이가 너무 커요. 남편이 남게되는 경우라도 너무 측은하고 슬퍼요. 그래서 오늘도 남편이랑 있는게 더 소중하네요.17. ..
'18.10.17 8:37 AM (118.221.xxx.32) - 삭제된댓글31녀차 입니다
평생 싸울일도 별로 없지요
항상 보고 싶은사람
같이 있으면 편안한 사람이지요
자다가도
사랑합니다...씨
나이들어서 더 오글거리네요18. 저두요
'18.10.17 8:43 AM (1.242.xxx.125)결혼 20년차에요.아직 남편 좋아요.
다행이에요.주변에 왠수같은 부부지간도 많던데..이 정도면 잘 사는 거 같아요.ㅎㅎ19. ..
'18.10.17 8:44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올해 은혼식. 아직도 설레고 섹시하게 보이네요. 아이들한테도 다정하고 돈도 열심히 벌고요. 이별은 상상할 수도 없어요. 남편도 제 신발만 봐도 귀엽대요. 근데 자꾸 늙어가서 짠해요
20. ...
'18.10.17 9:08 AM (115.20.xxx.243)저도 여기에 남편에 대한 마음을 적어 봅니다. 고마워!
21. 나야나
'18.10.17 9:18 AM (59.7.xxx.89)정말........진심으로 부럽습니다..
22. 21년차
'18.10.17 9:23 AM (223.38.xxx.202) - 삭제된댓글우리는 둘다 수면문제가 있어 밤에 각자 따로 자는데
아침이면 복도 끝에서 슥슥 걸어오는 소리가 들려요
잘잤냐고 자긴 너무 잘잤다고 또는 못잤다고 등등
내 침대 파고 들어와서 한참 수다떠는 아침이 즐겁습니다
아직도 귀여워요23. 저는
'18.10.17 9:29 AM (222.236.xxx.80)저의 베프가 남편이에요..
뭐든 같이하면 편안하고 잼나요..
전 첨만나고 24년 되어가요..24. 25년
'18.10.17 10:02 AM (61.84.xxx.134) - 삭제된댓글저도 남편 없으면 어찍 살까 싶어요.
근데도 무지 싸워요. 일방적으로 제가 화내고 삐치고 그러죠. 남편은 묵묵히 참구요.
성정이 따뜻하고 다정하고 사랑스러워서 너무 좋아요.25. 저도 여기에만...
'18.10.17 10:14 AM (106.248.xxx.203)울 엄마 아부지보다 남편이 더 좋아요.
아침에 제가 차려준 밥을 열심히 먹는 모습을 볼 때가 하루 중 제일 행복한 시간이에요.26. 저희
'18.10.17 10:24 AM (14.38.xxx.97)남편이랑 비슷한 성격 같네요. 별명이 태평양이네요. 마음이 넓어서
지금 출장 가 있는데 보고 싶어서 대신 남편 옷 입고 있어요 ㅋ27. 愛
'18.10.17 1:02 PM (117.123.xxx.188)남편은 좋은데 그 입에서 나는 담배냄새땜에 들이 받고 싶을 때가 많아요.ㅠ
28. ..
'18.10.17 6:07 PM (210.179.xxx.146)재밌고 좋은 사연들 많아서 좋네요 ㅎㅎ 저희님 ! 공감가요
저도 남편옷 집에서 입고있어요 ㅎㅎ 제옷은 외출시에만 입고 남편티셔츠 입으면 마음이 포근해요
감사하고 다시태어나도 꼭 다시만나서 어떤연이든 연맺고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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