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팔순 부모님 모시고 제주 여행가요. 언니들 도와주세요~

제주 조회수 : 2,018
작성일 : 2018-10-16 22:10:28
팔순 부모님 모시고 제주 여행을 이번주에 가는데요 옷을 어떻게 가져가야할까요?

날씨를 잘 모르겠어요. 저도 부모님도 제주는 처음이라서요. 숙소를 협재쪽에 있는 별장을 빌려서 가는데요 주변에 

둘러볼 것이 뭘까요? 2박3일에 천천히 다니려고 하는데 
제가 알아본 것은 협재해수욕장하고 신성농장?인가요 거기 어떨까 해요

주변 맛집은 검색해서 하루 한끼정도 찾아가 볼까하고요..

어르신들 모시고 간다니 은근 너무 어렵네요.. 성산봉이런데도 걸어갈 수 있을까요?

여행자보험을 부모님것만이라도 들고 가야하는지도 고민이 되네요.. 경험있으신 분들 ~~~
경험담좀 알려주세요~~ 감사합니다
IP : 58.231.xxx.25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6 10:13 PM (82.43.xxx.96)

    등산하고 많이 걷고 하신분들이라면 모르지만,
    성산봉 이런데 좀 어렵지 싶구요,

    비자림 이 산책지로는 좋을것 같네요.
    해녀박물관 좋았어요.

  • 2. ㅇㅇ
    '18.10.16 10:14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협재해수욕장이면 바로 옆 한림공원 꼭 가세요
    모시고 가는 갈 때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셨고
    협재에서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요
    그 안에 카페도 있는데 커피 맛있어요
    팔순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쉬엄쉬엄 다니며 여러가지 것들 구경하실 수 있을 거예요
    쉴 곳도 자주 있고, 나무며 경관이며 모두 어르신들이 좋아하셨어요

  • 3. ㅇㅇ
    '18.10.16 10:16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옷은 가장 가벼운 차림에 덧입고 덧입고 이렇게 가세요
    제주도 날씨 변화무쌍하고 지역마다 아침 저녁마다 달라서
    입었다 벗었다 하실 수 있는 옷이 가장 좋거든요

  • 4. ㅇㅇ
    '18.10.16 10:17 PM (219.250.xxx.149) - 삭제된댓글

    협재해수욕장이면 바로 옆 한림공원 꼭 가세요
    모시고 가는 갈 때마다 어르신들이 좋아하셨고
    협재에서 걸어서 갈 만한 거리에요
    그 안에 카페도 있는데 커피 맛있어요
    팔순 어르신들도 어렵지 않게 쉬엄쉬엄 다니며 여러가지 것들 구경하실 수 있을 거예요
    쉴 곳도 자주 있고, 나무며 경관이며 모두 어르신들이 좋아하셨어요

    옷은 가장 가벼운 차림에 덧입고 덧입고 이렇게 가세요
    제주도 날씨 변화무쌍하고 지역마다 아침 저녁마다 달라서
    입었다 벗었다 하실 수 있는 옷이 가장 좋거든요

  • 5. 야옹
    '18.10.16 10:20 PM (211.228.xxx.123)

    요즘 제주 많이 추워요. 초겨울 생각하시고 옷 준비하심 될거 같아요. 2박3일이니 동쪽까지 이동하시기엔 시간이 넘 많이 걸릴듯 해요.
    서쪽 위주로 추천하면 새별오름, 명월국민학교, 비양도, 심창포구, 수월봉, 차귀도, 한림공원이요~

  • 6. 야옹
    '18.10.16 10:21 PM (211.228.xxx.123)

    심창포구-> 신창 풍차해안도로 로 수정해요

  • 7. 원글
    '18.10.16 10:54 PM (218.50.xxx.30)

    윗님들 넘 감사드려요~ 다 찾아볼께요

  • 8. 날씨추워요
    '18.10.16 11:10 PM (112.164.xxx.232) - 삭제된댓글

    서쪽이면 한림공원, 협재 해수욕장,
    좀 내려와서 모슬포항 가서 회나 매운탕 먹고
    송악산, 곶자왈도립공원, 오설록티뮤지엄
    근데 해안가는 추울거에요.. 뭐 어디든 바람 많이 불어 추울거 같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456 여자의 모든 인생은 자존감에서 시작된다 35 tree1 2018/10/15 22,026
862455 지미추 구두에서 나는 소리. 9 속상한 여인.. 2018/10/15 5,861
862454 회사서 신체검사할 경우 000 2018/10/15 678
862453 설거지 너무 하기 싫은날 3 오늘 2018/10/15 1,529
862452 고딩, 초저녁에 1시간~1시반30분 자는 거요. 9 . 2018/10/15 2,174
862451 연락 잘 안되는 친구..... 4 zz 2018/10/15 2,521
862450 왜 이렇게 한국남자들은 길거리에 침을 뱉는걸까요? 17 하.. 2018/10/15 4,333
862449 광진구 건국대 주변 숙박 4 ... 2018/10/15 1,135
862448 치과 가야하는데 우울해요 2 Nm 2018/10/15 1,468
862447 아들집 해주지 말라는 사람 특징 72 2018/10/15 20,217
862446 하늘이시여 보는데 8 .. 2018/10/15 2,152
862445 닭가슴살에 어울리는 소스는 ? 6 다이어트 2018/10/15 3,566
862444 좀 알고 자랑스러워 합시다. BTS 요.. 19 2018/10/15 6,302
862443 이번 주 다스뵈이다 예상 멘트 11 .... 2018/10/15 929
862442 백반토론이 왔어요 10 읍읍이 제명.. 2018/10/15 782
862441 미세먼지 겨울 되면 더 심해질거라네요ㅠㅠ 8 ㅇㅇ 2018/10/15 2,677
862440 한국의.큰 실책 통일을 서두르는 문재인 9 ㅓㅠ 2018/10/15 1,202
862439 아이 학원을 시터이모가 도보로 데려다 줘야 하는데요 13 2018/10/15 4,029
862438 여대.. 서울에 몇개나 있던데 남여차별 아닌가요? 26 여대 2018/10/15 3,328
862437 무안공항 작년 139억 손실…전국 공항 중 적자액 최고 1 ........ 2018/10/15 966
862436 혜경궁 김씨 “난 아무도 모르는 평범한 아줌마”??? 10 ㅇㅇㅇ 2018/10/15 2,679
862435 김규리씨가 입은 한복, 프랑스에서, 32 드레스대신 2018/10/15 13,806
862434 베스트슬립 매트리스 가격대비 괜찮네요. .... 2018/10/15 2,785
862433 당면은 살이 잘 안 찌나요? 9 2018/10/15 9,374
862432 이해찬 "교황, 내년 봄 북한 방문 희망 얘기 들어&q.. 28 날아라꼬꼬 2018/10/15 1,9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