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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이스 영업.. 도가 지나쳐요

노란국화 조회수 : 1,479
작성일 : 2018-10-16 15:46:22
어제부터 갑자기 전화를 받기 시작했어요. 담달에 계약이 만기될 예정인데 이번달까지 하면 얼마 깍아준다고요. 첨엔 그냥 그러려니 하고 '집에 늘 오시던 플래너냐' 했더니 아니라고 해서 그냥 '생각해본다'고 끊었습니다. 그리고 그 후로 몇 통의 모르는 핸드폰 번호로 전화를 받았어요. 어젠 그렇게 넘어갔는데 오늘 오전에 또 모르는 핸드폰 번호 전화가 와서 받았더니 똑같은 얘기를 합니다. '집에 오는 플래너가 있는데 어떻게 알고 전화를 했냐'고 했더니 '담당 플래너 뿐만 아니라 누구라도 영업할 수 있게 번호를 공개'했다네요.
오늘도 몇 통 더 받았고, 본사에 전화해서 내 번호 더 이상 공개하지 말라 했는데 좀 전에 한 통 더 받았습니다.
이거 저만 불편한가요?
IP : 61.78.xxx.95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ㅡㅡ
    '18.10.16 3:53 PM (116.37.xxx.94)

    맞아요.재계약시 어디서 보도못한 번호들이..

  • 2. ㅇㅇ
    '18.10.16 6:20 PM (39.7.xxx.222)

    청호나이스 얼마나 저질인데요. 전 사연은 길지만 위약금없이 계약기간 끝나기 전에 철거했어요. 그쪽이 얼마나 사라 징하게 했으면 위약금도 안냈겠어요.
    아는 집은 계약 끝날때 쯤 플래너가 이 정수기 사용 못한다며 다른 모델로 새로 계약하라 그래서 하고 다른 사람한테 물어보니 멀쩡한 정수기였더라는.. 자기 건수 올리기 위함이죠.
    거기 플래너들 관리가 전혀 안되는 곳입니다

  • 3. MGLee
    '18.10.16 7:15 PM (61.78.xxx.95) - 삭제된댓글

    아.. 그렇군요. 20년전에 시아버님 암말기로 병원에서도 안받아주고 요양원에 계실때 갑자기 동창이라는 분이 뜬금없이 오셔서는 청*나이스 정수기 물마시면 암도 고칠수 있다고.. 정말 날마다 오셨네요. 그 때 당시 200만원이 넘는 스탠드형 냉온수기를 들여놓고 나니 진짜 발길 뚝. 그 아저씨 생각하면 아직도 어이가 없었는데.. 아 진짜..귀찮아도 물 사먹을까봐요.

  • 4. 노란국화
    '18.10.16 7:17 PM (61.78.xxx.95)

    아.. 그런가요? 귀찮아도 물 사먹을지 고민해봐야 겠네요.
    라이나 생명 맨날 전화와서 아주 질렸는데.. 버금가네요.

  • 5. 저는
    '18.10.16 7:37 PM (218.236.xxx.93)

    웅* 코디에 데어서
    계약기간 끝나자마자 바로 버렸어요
    올때마다 머해라 머해라
    얼마니 집요하게 강요하는지
    나중에 방에 들어가서 안나가고
    끝나시면 가시면 되요
    제가 하던일이 있어서요
    그랬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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