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똑똑해지고 야무져 보이고 눈도 초롱 초롱 할순 없을까요

자유 조회수 : 2,229
작성일 : 2018-10-16 14:09:25

눈도 흐리멍텅하고 실수 많고 게으르고 사회성 떨어지고

손도 엄청 느리고 일도 못해요

애 둘키우는데 정말 횡설 수설 뒤죽박죽 미치겠어요

인제 애들까지 그래요...

저한테 도움 되는 글 없을까요?

저도 변하고 싶어요

IP : 121.179.xxx.190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MagicLamp
    '18.10.16 2:39 PM (218.145.xxx.16) - 삭제된댓글

    음.. 뭔가 도움을 드리고 싶은데 글쓰신 분이 원하는 것들이 정확하게 나와있는 글은 없는 것 같아요.
    (혹시 범위를 줄여주신다면 제가 한 번 찾아봐드릴게요-)

    경험상으로 말씀드리면, 저도 실수도 자주 하고 그런 때가 있었는데요-
    우선 생각을 정리하고 메모하는 습관을 기르면서 많이 정리되었어요.
    저같은 경우 '어떤 일을 해야한다'가 머릿속을 지배하면 그 순간에 다른 일이랑 얽혀서 정신이 없어지는 경우였고, 그래서 간략하게 메모를 했어요. 해야 할 일, 해야할 생각 등 -
    그랬더니 정리도 되고 실수하는 일도 거의 없어졌던 것 같아요.

    게으른 건.. 주변 분들을 보니 '시간제한'을 두고 하는 습관을 통해 많이들 고치시더라구요.
    몇 시 몇 분까지 해보고 그걸 이행하고 작은 기쁨을 누리고 -
    그러다보면 다른 걸 또 실행해보고 싶고 -
    사실 못하는 게 아니라 그 '일어나서 무언가를 하는' 행위 자체가 힘든 거잖아요. 적어도 몇 시까지는 한 번 해보자 - 하고 해야 할 일 생각해보시고 소소한 것들부터 실천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혹시 전체적으로 마음이 불안정하다 싶으시면 상담 (심리)같은 것을 받아보셔도 좋을 것 같구요.
    우선 마음의 문제를 좀 풀어놓아야 전체 행동이 변하는 것 같습니다.

  • 2. 자도 그래요.
    '18.10.16 2:50 PM (175.223.xxx.194)

    ㅠㅠ

    전 그래서 아이유보면
    너무 부러워요.
    그 빠릿하고 총명하고 야무지고
    눈동자도 초롱초롱!!
    띠동갑 동생인데도 제 워너비예요.

  • 3. 열 두 발자국
    '18.10.16 3:07 PM (203.171.xxx.59)

    정재승 교수 신간인데 보니 신간발매에 앞서 토크콘서트를 하더라고요.
    출산하고 아이기르는 중 엄마분이 고민상담을 했는데
    예전엔 그러지 않았는데 요즘 뇌기능이 떨어진것처럼 산만하고 실수가 많고 우울하기도 하다 같은
    말씀을 하셨어요.
    그랬더니 정재승 교수가 출산 후 뇌기능이 잠정적으로 그럴 수 있다, 고 하더라고요.
    아이에 집중을 하다보니 더 그럴 수 있고요.
    어느 정도 정리가 된 후 본인의 뇌기능을 향상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노력을 한다면
    다시 예전처럼 돌아올 수 있다고 그럴 가능성이 뇌에는 있다고 하는데
    혹시 그 부분도 고려해 보세요.
    앞 댓글 님이 정말 좋은 글 주셨으니 그 방법을 사용해보시면서
    스스로를 관리하는 훈련을 해 보시길요.
    절대로 너무 강박관념 갖지말고요. 그럼 더 힘들어지니까요.

  • 4. ㅇㅇㅇ
    '18.10.16 6:59 PM (49.196.xxx.157)

    오메가3 및 은행 - 약 챙겨드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190 척추측만증 22도 인데 돌아올까요? 중2딸아이... 8 ㅇㅇ 2018/10/31 3,485
867189 어릴때, 시니컬하고 히스테릭하고 신경질적인 엄마밑에서 24 쌀쌀한 저녁.. 2018/10/31 6,776
867188 스타벅스 1도 모르는데 메뉴 좀 추천해 주세요 13 .. 2018/10/31 3,837
867187 일본 왕실이 사라지는 날이 멀지 않았어요 9 .. 2018/10/31 3,962
867186 저는 ㅍ ㅐㄴ의 마음을 압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 1 tree1 2018/10/31 1,355
867185 씻고 나갈 힘이 없네요 3 2018/10/31 1,516
867184 세상에 나쁜 놈은 이재명 한명뿐이라는 자한당파들이 너무 웃겨요~.. 20 ... 2018/10/31 988
867183 브라운 성형외과 어떤가요? 1 2018/10/31 1,610
867182 웃음참는 국방부 장관 3 ㅇㅇ 2018/10/31 1,753
867181 노령연금과 국민연금은 중복 수령할 수 있나요? 4 궁금이 2018/10/31 4,067
867180 경기도ㅡ도의회 정책협의회 구성난항 1 읍읍 아웃 2018/10/31 605
867179 엄마들 모임에서 돈 관리 꼼꼼하게 하는게... 55 ㅇㅇ 2018/10/31 14,060
867178 훠궈디이료우, 이거 마라샹궈랑 비슷한건가요? 4 어렵다 2018/10/31 1,832
867177 이가게 곧 망하겠다 싶었는데 대박난곳 얘기해 봐요~ 19 2018/10/31 6,870
867176 초등3학년 남자아이 1 초딩엄마 2018/10/31 916
867175 한달에 3키로를 뺏더니ㅜ 8 주름 2018/10/31 5,636
867174 셀프염색시 5 나마야 2018/10/31 1,891
867173 이재명이 한짓이 사소한거라는 이재명지지자들 넘 웃겨요.. 19 웃겨서 2018/10/31 1,176
867172 내성적인 아이 두신분들 10 ... 2018/10/31 3,167
867171 평촌 ㆍ과천ㆍ인덕원에 고혈압 잘 보는 내과 소피 2018/10/31 1,676
867170 욕실 수도 등 스텐 제품 청소 깨끗이 하려면 뭘 써야하나요? 10 ... 2018/10/31 2,003
867169 빅포레스트 이거 뭐예요ㅋㅋㅋ진짜 웃김 12 레오 2018/10/31 4,121
867168 혼자 커피 마시고 있는데.. 20 .. 2018/10/31 5,427
867167 젠 도자기 김치통 사용해보신분? 2 꿈담아 2018/10/31 1,622
867166 내일 아침 무국 끓일 건데 오늘 저녁에 미리 무 썰어둬도 될까요.. 11 요리 2018/10/31 2,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