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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았으며 잊지 않을것이고 잊을수 없었노라

tree1 조회수 : 1,213
작성일 : 2018-10-16 13:38:35

-찰스 디킨스-


아 이제 다 읽었어요

ㅎㅎㅎㅎ


찰스 디킨스는

아버지가 감옥에 가는 바람에

12살에 학교를 그만두고

구두약 공장에 가서

일해야 했다 합니다


그러다 몇년 아버지가 나온후에

어머니가 이랬다 합니다


"구두약 공장에 계속 반드시 나가야 한다"


여기에 대해서 그가 이렇게 말했다는 것이죠..


" 어머니가 너무도 단호하게 구두약 공장에 계속 나가야 한다고 말했을때를

나는 잊지 않았으며 잊지 않을거 ㅅ이고 잊을수 없엇다"



이후 디킨스는 15살에

법률 사무소

기자를 거쳐서 성공작 대작가가 된것이죠

ㅎㅎㅎㅎ



IP : 122.254.xxx.2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ree1
    '18.10.16 1:40 PM (122.254.xxx.22)

    부모에게 나쁜 자식이 되어야 한다고 합니다
    불행한 자식보다는 나쁜 자식이 낫지 않냐고...

  • 2. 그런거 같기도...
    '18.10.16 1:57 PM (124.53.xxx.131)

    나, 엄마

    생각해 보니
    가슴 미어지는거 보다
    괴씸해 하는게 훨 낫겠네요

  • 3. ... ...
    '18.10.16 6:02 PM (125.132.xxx.105)

    좋은 말이에요. 저와 남동생. 저는 나쁜딸이고 남동생은 효자입니다.
    이제 50 넘어 돌이켜봤을 때 전 너무 잘했다 싶고, 남동생은 후회와 화가 가득 차있어 보입니다.
    부모- 자식... 이 관계도 정말 현명하게 잘 대처해야 하는 거 같아요.

  • 4.
    '18.10.16 8:16 PM (210.223.xxx.59)

    저는 잊고 만 것 같네요.
    어떤 책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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