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혼 30대 중반

조회수 : 2,327
작성일 : 2018-10-16 10:53:02

30대중반이에요

직업 변변찮고 현재 공부중이고요

계속 이 직업 유지하면서 합격할때까지 공부할 생각이에요

남친은 없는데.. 소개팅이 요근래 3개 정도 들어왔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고, 소개팅하면 신경쓸거도 많아서 공부에 방해될까봐

다 거절했거든요.

그런데 전 결혼을 할 생각이긴 해요. 전 이 공부를 최소한 2년은 집중하고 싶단 생각이 있어서

소개팅을 거절한건데.. 제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해서요.

앞으로 혹시라도 소개팅이 또 잡히면 그냥 무조건 할까요? 나이가 문제에요 모든걸 다 잡을 순 없을텐데.

IP : 210.110.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8.10.16 10:56 AM (115.95.xxx.203)

    때가 되어야 결혼하죠
    마음만 있다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지금 님의 상태를 보세요.
    결혼할맘있는가

  • 2. ㅇㅇ
    '18.10.16 11:08 AM (39.7.xxx.240)

    결혼도 조건이 되야 하더라구요
    소개팅이 들어와 잘되서 사귀더라도 결국 상대방 쪽에서는 님의 불안정한 상황 때문이 결혼은 꺼릴 수 있고, 님은 결국 시간낭비만 하게 될 수 도 있어요.

  • 3. ㅇㄹ
    '18.10.16 11:36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일단 합격이 먼저. 내 인생 내 두 발로 꼿꼿이 설 수 있는 준비는 탄탄하게 해두세요. 결혼도 아니고 소개팅 따위 때문에 내 미래를 놓지 마세요. 한쪽만 집중해야하고 그건 어디까지나 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향이어야 해요...

  • 4.
    '18.10.16 1:07 PM (110.70.xxx.74)

    시험 언제세요?
    시험이 가까운거 아님 만나보석요
    생각보다 잘안되서 깔끔하게끝날수도있고
    결혼해서 조금 더 안정된 마음에 공부할수도있죠...
    정말 확고하게 안한다고 마음먹었으면 여기 글
    안올리셨을것같은데 마음이 그래도 고민이되시는거면
    해보세요..한살 한살 다르더라구요..
    소개팅이 하필 몰릴때 몰려오더라구요..없을땐아예없구

  • 5. 222
    '18.10.16 1:08 PM (223.62.xxx.83)

    일단 합격이 먼저222 이제 결혼해도 남자가 여자 먹여살려주지 않아요... 결혼한다해도 생활비 애교육비 때문에 돈벌러 밖으로 내몰리는 여자들도 많고요. 결혼하든 안하든 든든한 자기 직업 있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472 3,4살 때 유난히 말 잘하는 아이들은 공부재능이 없나요? 19 ... 2018/11/05 4,724
868471 이마트 창립행사세일.. 5 zz 2018/11/05 3,769
868470 김어준의 다스뵈이다 37회 현인의 충고 그리고 스트레이트 유투브.. 6 자한당소멸 2018/11/05 751
868469 주재원으로 3년 20 3년 2018/11/05 6,017
868468 자유당이 임종석 자르라고 17 ㄱㄴㄷ 2018/11/05 2,689
868467 보헤미안 랩소디 screen x로 볼까하는데... 5 ..... 2018/11/05 2,084
868466 재수해서 되는 아이와 안되는 아이 3 입시 2018/11/05 2,719
868465 핸드폰 분실사례비 얼마나 드려야 할까요? 12 멜로디 2018/11/05 4,727
868464 부조금은 홀수로 하나요? 6 엄마 2018/11/05 2,698
868463 '독서의 힘' 이렇게 큰 데 ..고교생 85% "한 달.. 4 독서 2018/11/05 4,604
868462 도도맘은 왜 바람을폈을까요 29 ㅇㅇ 2018/11/05 30,908
868461 애들 공부는 이미 3살 4살때도 어느정도 싹이 보이던데 15 솔직히 2018/11/05 4,812
868460 집 빨리 나가게 하는 비방.. 이런거 귀신부르는 행위일까요? 2 ... 2018/11/05 6,240
868459 이거 관심 표시맞나요? 4 가을바람 2018/11/05 1,777
868458 컴공쪽 나이많은 신입 취업.. 2 .. 2018/11/05 1,864
868457 美재무부 '공포의 전화' 이후…은행, 남북경협 셔터 내렸다 10 압박 2018/11/05 1,988
868456 학교가 지옥이래요.. 어찌하나요? 9 여중2 2018/11/05 4,388
868455 몸이 너무 쳐지는데...특효약이 있을까요? 7 49 2018/11/05 2,806
868454 할 수 있겠죠..? 2 .. 2018/11/05 810
868453 전기레인지 이 정도 사양이면 쓸만 할까요?-수정 하이브리드 2018/11/05 781
868452 잠도안오고 궁금한게 있어요ㅡ될성싶은 아이 19 떡잎 2018/11/05 4,686
868451 진짜 갑자기 넘넘 궁금한데 많이 댓글 달아주세용. 13 ??? 2018/11/05 4,251
868450 오늘 목사님 설교에서 용서하라고 했는데 28 .... 2018/11/05 3,204
868449 은행가기전에 미리 번호표 뽑는 방법 1 하나 신한 .. 2018/11/05 3,184
868448 뒤늦게 락 음악에 빠져버렸네요~~ 4 ... 2018/11/05 1,3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