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혼 30대 중반

조회수 : 2,305
작성일 : 2018-10-16 10:53:02

30대중반이에요

직업 변변찮고 현재 공부중이고요

계속 이 직업 유지하면서 합격할때까지 공부할 생각이에요

남친은 없는데.. 소개팅이 요근래 3개 정도 들어왔어요

하루하루가 너무 벅차고, 소개팅하면 신경쓸거도 많아서 공부에 방해될까봐

다 거절했거든요.

그런데 전 결혼을 할 생각이긴 해요. 전 이 공부를 최소한 2년은 집중하고 싶단 생각이 있어서

소개팅을 거절한건데.. 제가 지금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가 해서요.

앞으로 혹시라도 소개팅이 또 잡히면 그냥 무조건 할까요? 나이가 문제에요 모든걸 다 잡을 순 없을텐데.

IP : 210.110.xxx.8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dd
    '18.10.16 10:56 AM (115.95.xxx.203)

    때가 되어야 결혼하죠
    마음만 있다고 결혼하는것도아니고
    지금 님의 상태를 보세요.
    결혼할맘있는가

  • 2. ㅇㅇ
    '18.10.16 11:08 AM (39.7.xxx.240)

    결혼도 조건이 되야 하더라구요
    소개팅이 들어와 잘되서 사귀더라도 결국 상대방 쪽에서는 님의 불안정한 상황 때문이 결혼은 꺼릴 수 있고, 님은 결국 시간낭비만 하게 될 수 도 있어요.

  • 3. ㅇㄹ
    '18.10.16 11:36 A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일단 합격이 먼저. 내 인생 내 두 발로 꼿꼿이 설 수 있는 준비는 탄탄하게 해두세요. 결혼도 아니고 소개팅 따위 때문에 내 미래를 놓지 마세요. 한쪽만 집중해야하고 그건 어디까지나 내 스스로 자립할 수 있는 방향이어야 해요...

  • 4.
    '18.10.16 1:07 PM (110.70.xxx.74)

    시험 언제세요?
    시험이 가까운거 아님 만나보석요
    생각보다 잘안되서 깔끔하게끝날수도있고
    결혼해서 조금 더 안정된 마음에 공부할수도있죠...
    정말 확고하게 안한다고 마음먹었으면 여기 글
    안올리셨을것같은데 마음이 그래도 고민이되시는거면
    해보세요..한살 한살 다르더라구요..
    소개팅이 하필 몰릴때 몰려오더라구요..없을땐아예없구

  • 5. 222
    '18.10.16 1:08 PM (223.62.xxx.83)

    일단 합격이 먼저222 이제 결혼해도 남자가 여자 먹여살려주지 않아요... 결혼한다해도 생활비 애교육비 때문에 돈벌러 밖으로 내몰리는 여자들도 많고요. 결혼하든 안하든 든든한 자기 직업 있어야 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126 바티칸 미사 다시 보려면? 6 동영상 2018/10/18 1,286
865125 9월말에 월세 내놓았는데 아무도 보러오지 않네요,, 4 ,, 2018/10/18 2,339
865124 돈 많은데 않쓰는 남편 vs 돈없는데 잘쓰는 남편 18 .... 2018/10/18 6,470
865123 아파트 입주시에 잔금 대출도 집단대출인가요? 5 대출 2018/10/18 2,562
865122 징징대고 챙김받고 싶어하는 사람 받아주시나요? 22 짜증 2018/10/18 4,128
865121 윈도우요 문서나 다운로드 열어본거 티가 나나요? 1 ㅇㅇ 2018/10/18 863
865120 임신하니 비로소 엄마가 이해되고 감사하네요ㅠ 11 잠실새댁 2018/10/18 2,018
865119 원룸/오피스텔 마스터키 3 ... 2018/10/18 2,628
865118 미사포쓴 김정숙 여사님 9 ㅇㅇ 2018/10/18 3,792
865117 삭힌 고추 색깔이 이쁜 노랑인건 어떻게 하는 걸까요? 4 ... 2018/10/18 1,510
865116 70대 엄마 롱패딩 사드리고 싶은데 11 ........ 2018/10/18 4,654
865115 청바지 보통 얼마에 사입으시나요 8 ㅇㅇ 2018/10/18 3,707
865114 미용실서 염색이잘못나왔는데요 7 Dd 2018/10/18 1,595
865113 한반도 평화를 위한 미사... 국격 돋네요 5 00 2018/10/18 1,201
865112 요양원 간병인이 요양병원보단 낫네요 6 점점점 2018/10/18 4,413
865111 떠먹는 요구르트중 9 어떤거 2018/10/18 1,340
865110 로봇청소기 샤오미의 대안은..? 4 .. 2018/10/18 1,892
865109 생모짜렐라와 베이글 맛있게 먹는 다양한 방법 좀 부탁해요 6 팁공유 2018/10/18 1,529
865108 로얄벤톤 2 그릇 2018/10/18 734
865107 좁은 집인데.. 로봇청소기 사지말까요? 6 ... 2018/10/18 2,680
865106 가격탄력성이 크다는건 무슨뜻? 8 무념무상 2018/10/18 2,586
865105 교황청,文대통령,하느님의 섭리를 행하는 者 - 한반도 평화프로세.. 4 자랑자랑 2018/10/18 1,629
865104 그 목소리 이쁜 이은재 의원 제대로 걸린것 같네요. 20 ... 2018/10/18 3,865
865103 새끼 손가락 삐끗 2 운동 2018/10/18 1,170
865102 BTS 빅히트엔터테인먼트 7년간 재계약.. 9 ㅇㅇ 2018/10/18 3,9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