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서울 사는 사람들은 집 어떻게 감당 하세요?

... 조회수 : 4,355
작성일 : 2018-10-16 04:58:39
강동구 사는 친구 신혼때 23평 오래된 아파트 5억에 샀는데요
5억중 1억은 시댁에서 그리고 또 1억은 친정에서 지원해주셔서
3억 대출 받고 샀다하더라구요
그런데 친구가 자기네는 월수입이 400이래요. 월급명세서도 서로 공유하는 사이인데...
그걸로 융자 내고 생활한다는데...
보통 대출 3억을 받으면 30년 대출 받았다 해도 못해도 월 200이상 나가지 않나요?
IP : 117.111.xxx.11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8.10.16 6:01 AM (58.143.xxx.100)

    모은돈도 있는데 다대출이라고 둘러대는 머리좋은 친구네요

  • 2. 보통
    '18.10.16 7:00 AM (115.136.xxx.173) - 삭제된댓글

    수입이 많은 사람도 많지만 월 1000만원 벌어도 어렵게 살아요. 기본적으로 집대출로 많이 들어가고 애들 교육비까지하면 400~500정도는 그냥 들어요.
    그래서 생활비 생각하면 그냥 월급 한 500 수준의 삶을 사는 거죠. 게다가 지위와 체면은 있으니 좋은 차, 명품도 사야하고요.집에 돈이 묶여 있어서 돈을 잘 못써요.

  • 3. ㅇㅇ
    '18.10.16 7:04 AM (175.223.xxx.2)

    그냥 당연히 지불해야 하는 돈으로 생각하고 사는거죠. 전 지원 받을 형편도 안되서 월세 내요

  • 4. 그냥
    '18.10.16 7:12 AM (115.136.xxx.173)

    수입이 많은 사람도 많지만 월 1000만원 벌어도 어렵게 살아요. 기본적으로 집대출로 많이 들어가고 애들 교육비까지하면 400~500정도는 그냥 들어요.
    그래서 생활비 생각하면 그냥 월급 한 500 수준의 삶을 사는 거죠. 게다가 지위와 체면은 있으니 좋은 차, 명품도 사야하고요.집에 돈이 묶여 있어서 돈을 잘 못써요. 80,90년대는 가장 직업 든든하면 집이 싸니까 집을 얼른 사고 40살 되면 월세 나오는 뭐 다른 걸 사서 집들이 형편이 점점 나아지는 게 보이던데 요즘은 꼭 그렇지만은 않은 것 같아요. 50대 이상이 호시절이었죠.

  • 5. 3억 대출
    '18.10.16 9:19 AM (121.157.xxx.216)

    30년 상환 ~~월 130에서 140만원 나가요. 원금 이자합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3925 부동산 잘 아시는 분 도와주세요. 4 ... 2018/10/15 1,815
863924 모니터에 검은 세로줄이 나타나요..ㅠㅠㅠㅠㅠㅠㅠ 4 tree1 2018/10/15 1,350
863923 선산은 계속 가지고 있는건가요? 6 ... 2018/10/15 2,865
863922 부모님 모시고 갈 레주 리조트 추천해주세요 1 ... 2018/10/15 669
863921 고등학생 전학하면 생기부에 불이익이 있나요? 2 중3 2018/10/15 2,277
863920 다들 제가 잘지내는 줄 알아요.. 48 복땡이맘 2018/10/15 25,774
863919 맘충이라고 하는말 듣기싫을텐데 자초들을 하네요. 3 .. 2018/10/15 1,583
863918 고양이별로 떠난후 7 ㅇㅇ 2018/10/15 1,617
863917 혹시 휴대용 점프스타터 쓰시는 분들 계신가요? 2 혹시 2018/10/15 459
863916 알쓸신잡 김상욱님요 26 동안 2018/10/15 5,175
863915 운전면허 취득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5 고3 2018/10/15 1,427
863914 멋쟁이님들.. 그 여자 그 치마 어디서 샀을까요??? 2 파션 2018/10/15 2,389
863913 요새도 결혼할 때 남자가 집 해오길 바라나요? 47 ㅇㅇ 2018/10/15 6,388
863912 이번 사립유치원비리 확실히 바로잡길 7 .. 2018/10/15 881
863911 웃겨요..전해철이 고소취하하면 끝일 줄 알았을텐데..불을 싸지른.. 29 ㅎㅎㅎ 2018/10/15 3,256
863910 급여 200도 안되는 곳 vs 영어 강사 9 그럼 2018/10/15 2,917
863909 마늘쫑 장아찌 사고 싶어요. ,,, 2018/10/15 530
863908 바이러스 양성 고위험군이 나왔어요.ㅜㅜ 4 알아요 2018/10/15 3,119
863907 문재인 대통령 효자였네요;;; 25 ^^ 2018/10/15 5,904
863906 요즘 옷들...구매의욕 불러일으키는 스타일 도무지 눈에 안띄네요.. 6 .... 2018/10/15 3,201
863905 교회에 다니면서 이런 여자 본적 있나요? 4 ... 2018/10/15 3,951
863904 여드름 나는 남학생이 얼굴이 건조하다는데 5 무얼 2018/10/15 1,169
863903 이직, 이렇게 되면 불합격 일까요? 2018/10/15 638
863902 숙명. 일부러 오답 낸거겠죠? 19 .... 2018/10/15 6,815
863901 낮잠 한번 잤으면 소원이 없겠는데 4 2018/10/15 1,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