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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한고은씨 요리 끝내주네요

요리 조회수 : 25,237
작성일 : 2018-10-15 23:49:45
무엇보다 어떻게 저리 손이 빠르죠?

슈슈슈슉 눈 깜짝할 사이에 해 치우는?

저는 20년 경력 주부인데도 한고은씨 반의 반도 못 따라가네요.


오늘 닭가슴살로 만든 요리도 해 보고 싶긴 한데,

어찌한거죠?








IP : 211.209.xxx.86
3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엔
    '18.10.15 11:53 PM (59.11.xxx.194)

    요리과외...
    학원다닐 성격은 아닐 것 같고.

    여튼 좋아보입니다. 그 커플.

  • 2. 그런데
    '18.10.15 11:54 PM (59.11.xxx.194)

    저는 냉장고를 부탁해 보고 있다는...

  • 3. ㄹㄹ
    '18.10.15 11:56 PM (118.217.xxx.199)

    닭가슴살 다진거에 파프리카 브로콜리 양파 등 다져서 같이 섞어서 후추 참기름 넣고 반죽한걸로 하는데 동글게 완자로 빚어서 계란물 묻혀서 끓는 멸치육수에 넣어서 끓인거랑
    다른건 그 반죽을 프라이팬 가열해서 넣고 막 헤쳐서 볶다가 토마토페이스트 넣어서 스파게티소스처럼 끓이고 면대신 삶은 가지를 길게 찢어서 넣고 끓여요
    마지막요리는 그 반죽을 함박스테이크처럼 뭉쳐서 올리브유두르고 앞뒤 구워서 위에 무슨 베리액기스? 같은걸 뿌려먹네요 다엿 식단으로요

  • 4. 평소에
    '18.10.15 11:57 PM (45.72.xxx.182)

    요리라곤 안할것갗은 이미지였는데 의외였어요. 딱봐도 한두번 해본 솜씨가 아니더라구요.

  • 5. ...
    '18.10.16 12:12 AM (58.238.xxx.221)

    사랑의 힘인듯..
    결혼전엔 안해먹고 살았다고 들었어요.
    결혼하고 신랑 맛있게 해주고 싶고 사는것처럼 사니 요리도 할맛이 낫겠지요..
    이해가요.

  • 6. 전에
    '18.10.16 12:15 AM (121.129.xxx.82)

    남편 회사 동료들 밥해준다고 불렀을때 깜짝 놀랬어요
    손도크고 빠르더라구요
    쿠킹레슨 받아하는 스타일이 아니고
    어릴때 많이 해본 사람 같았어요
    암튼 좀 짱이였어요

  • 7. .
    '18.10.16 12:35 AM (211.209.xxx.86)

    혼자 살 떄도 뚝딱 해 치웠을거 같아요.

    저건 진짜 타고나는 능력이겠죠?

    위에 레시피 감사합니다

    한고은씨는 요리 쪽으로 나가셔두 대성하시겠어요.

    관련 프로그램 잡으셔두 좋겠구.

  • 8. ..
    '18.10.16 12:58 AM (211.184.xxx.143)

    아마 주방 아르바이트를 많이 했거나 어릴 때 집에서 해먹은 솜씨 아닐까 싶어요
    어머니도 일하느라 늘 바쁘셔서 뭘 해받아본 적이 없다고 들었거든요
    한국 와서는 혼자 살고 관리 식단으로 먹고 하면 딱히 요리할 일 없었을거고..

  • 9. 대단
    '18.10.16 1:01 AM (183.109.xxx.87)

    게다가 이런 다이어트 레시피는 또 처음봐요
    내일 당장 따라하려구요
    춤 추는 모습도 너무 예쁜 부부

  • 10. 한고은씨
    '18.10.16 3:44 AM (112.165.xxx.121)

    한고은씨가 요리를 잘하시는군요. 전에 육전 부치는 거 저도 봤었어요.
    댓글로 상세히 써주신 님 고맙습니다. 따라해보고 싶네요.

  • 11. ㅎㅎㅎ
    '18.10.16 6:26 AM (123.212.xxx.56)

    김지미씨가 그렇게 요리 솜씨가 끝내줬다는데...
    미인들이 이거~
    요리까지 잘하면,반칙 아닙니까?
    그나저나 남편은 좋겠네....^^

  • 12. 저도
    '18.10.16 7:42 AM (211.248.xxx.232)

    세상 부러운 사람이 요리 잘 하는 사람이라
    한고은 호감이예요.
    성격처럼 요라도 사원사원.

  • 13. 타고나야죠
    '18.10.16 10:12 AM (220.118.xxx.92)

    요리 수업을 듣는데 여러 명이 한 조가 되서 실습을 해요.
    고정 멤버들이 아니라 변동이 심한데 나이 많고 주부 경력 많다고 절대 손 빠르고 일머리 있지 않다는 걸 요즘 실감합니다.
    저를 보면 사람들이 생전 부엌 근처에도 안 갈거란 편견을 가지는데 타고나길 원하는 음식을 원하는 때에 먹어야 되는지라 어릴 때부터 집에서 혼자서 뭘 잘 해먹었어요.
    그러다 보니 손도 빠르고 낯선 데 가도 도구 빨리 찾아서 휙휙휙 하거든요.
    근데 일복 터질까봐 일부러 단체로 놀러간다던지 시댁에 간다던지 ;;; 이럴 땐 최대한 자제해요. 나서지 않으려고 해요.
    과외 아무리 받아도 안되는 사람은 안돼요.

    그리고 제가 보기엔 요리랑 청소는 쓰이는 머리가 다릅니다 ^^
    둘 다 잘하는 사람들은 잘 없고 보통 요리나 청소파 둘 중에 하나로 나뉘어요.
    대부분 멋 잘 부리고 센스있고 감각있는 사람들은 요리>> 청소에요.

  • 14. 요리할때
    '18.10.16 10:13 AM (59.25.xxx.220)

    시원시원하게 재료 팍팍넣어야 잘하는거같아요....
    재료 아낌없이 양념도 아낌없이 넣고..그런스탈인듯..

  • 15. oo
    '18.10.16 10:14 AM (220.118.xxx.125)

    저도 그 프로 잠깐 지나가다 시댁에서 명절음식 준비하는 편 봤는데 가족 속에 있는 모습이 참 따뜻하더라구요 그 속은 다 모르지만

  • 16. 옛날에도
    '18.10.16 10:24 AM (218.153.xxx.98) - 삭제된댓글

    아주아주 오래 전 요리하는 거 나왔을 때도 딱 지금 스타일.

    오징어볶음을 하는데 고추장 퐉, 물엿 쭉, 기타 양념 팍팍, 쒜킷쒜킷 뚝딱 완성.
    그렇게 해도 남들이 다 맛있다고 한다고...
    요리를 아주아주 쉽고 시원시원하게 하더군요.

  • 17. 요리를
    '18.10.16 11:10 AM (221.159.xxx.134)

    아주 쉽고 시원시원하게 할 정도면 내공이 상당하다는거네요. 다들 신혼때 생각해보면 찌개 하나를 끓여도 지켜보고 있고 설거지는 산더미ㅋㅋ 내공이 쌓이면 안먹어봐도 대충 간 맞출수 있고 요리하면서 설거지도 동시에 할 수 있을정도가 오죠..요리과외 받아서는 그렇게 바로 안되지요.
    어릴적에 혼자 있으니 많이 해먹었나봐요.
    한고은씨 톱스타인데도 남편이랑 시댁서 사랑 많이 받겠어요.

  • 18. 지나다가
    '18.10.16 12:02 PM (210.210.xxx.11)

    한고은 요리 저장 합니다.
    감사해요.

  • 19. 엄마
    '18.10.16 12:30 PM (118.223.xxx.120)

    요리는 대박인데 청소는 쪽박인 사람이 여기 있습니다 ㅎㅎㅎ

    요리는 뭔 요리이든 보면 대충 저건 무슨 맛이겠다 어떻게 하면 되겠다 하면서 머리속에 레시피와 요리순서가 대충 다 정리가 되서 다음에 할때는 내것으로 다시 태어나거든요.

    대충 뚝닥뚝닥 해도 계량해서 하는 것 보다는 맛있는 것 같아요.
    7가지 나물도 금방하고 국물요리나 뭐 플레이팅도 남다르게 하긴 해요.
    느낌이죠 걍 저 그릇에 얼마만큼

    그런데 내 친구들 중에도 아무것도 안되는 친구들도 많아요.
    뭘해도 맛이 이상하고 하다못해 담음새도 허걱 하는 애들도 있고

    하여튼 음악이든 뭐든 연기든 다 다고 나잖아요 지디 같은 애들 어디 따라한다고 따라가 되나요...

  • 20. ...
    '18.10.16 12:47 PM (122.36.xxx.161) - 삭제된댓글

    머리좋은 사람들이 대체로 요리를 잘하더라구요

  • 21. 타고나요
    '18.10.16 1:41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집에서 평소에 많이 하기도 하겠죠
    근데 요리 잘하는 사람들 센스 있고 영리 해요
    요리도 타고나요 머리 나쁘면 요리를 잘 할 수가 없어요
    불타는 청춘 보니까 강경헌도 미혼인에 요리 굉장히 잘하더라고요

  • 22. ..
    '18.10.16 1:45 PM (175.223.xxx.230)

    전에 god 해체후 나와서 결별후. 쭈니형이 성격 맞텨주고 어쩌고 한고은 돌려까던데..
    연예인 그러면 손에 물 안묻칠꺼 같은 이미지인데
    한고은 성격 털털에 요리도 잘해서 놀랬어요

  • 23. ..
    '18.10.16 1:50 PM (211.224.xxx.248)

    이미지랑 정말 다른것 같아요. 생긴건 손에 물 안묻히게 생겼는데. 하는게 한두번 일이년 한 솜씨가 아닌것 같아요. 그리고 요리 낼때 비쥬얼에만 방점찍는 스타일 아니고 나이드신 어머니가 음식 내는 스타일이예요. 그런게 뭔가 푸근해요. 어디선가 많이 본 비쥬얼. 성격이 어떤 부분에 있어서는 굉장히 대범스런데가 있어요. 자잘하지가 않고.

  • 24. ...
    '18.10.16 2:37 PM (124.50.xxx.31)

    저장합니다.

  • 25. ...
    '18.10.16 2:38 PM (59.28.xxx.202)

    저 예전부터 한고은 조아했는데 이프로는 한고은땜에 봐요...
    어제 토마토가지볶음 휘리릭 지나가서 못적었는데 따라 해먹고 싶어요...
    정확히 레시피가 궁금하네요...댄스배우러 부부둘이 가서 배우는 장면도
    넘 이뻤어요....

  • 26. 어떤방송인가요
    '18.10.16 3:13 PM (39.120.xxx.126)

    꼭 봐야될듯싶어요

  • 27. 한고은씨
    '18.10.16 4:49 PM (175.116.xxx.169)

    조리법 올려주신분 감사해요.

    한고은씨 손님초대편 하나만 봤는데
    이분은 배워서라기보다
    요리머리 타고 난 것 같더라고요.
    정말 외모는 음식 전혀 안할것 같은 외모라
    더 깜짝 놀랐어요.

    두 부부 모습도 너무 예쁘고^^

  • 28. ..
    '18.10.16 4:49 PM (1.227.xxx.232)

    윗님~월요일 밤 sbs에서 하는 동상이몽2에요
    한고은편이 요즘 핫!!한 프로에요

  • 29. 연옌들 요리
    '18.10.16 7:38 PM (14.39.xxx.7)

    예전에 신혼때 요리 배우러 다녔는데.. 그냥 가정 집인데 다마리 간장 만들어 팔고 그분도 남편이 성형외과 의사셧는데.. 거기에 연옌들 마니 다녔어요 정혜영 이승연 등 이름 다 까먹었는데..여자 연옌들 외모만 가꾸고 그러지 않아요.. 요리 잘해서 남자에게 사랑받고 싶어해요 오히려 사는게 바둥바둥 힘든 사람들은 그럴 의욕까지 사라지고요.
    제가 그러네요 ㅎㅎ 예전엔 그런데도 다니고 배우고 해주고 그랬는데..시간 지나고 도우미도 줄이고.. 그냥 생존을 위한 음식만 만들어요 ㅎㅎㅎ

  • 30. *^
    '18.10.16 8:43 PM (59.25.xxx.11)

    다이어트 요리법
    감사해요~

  • 31. 머리나빠
    '18.10.16 8:49 PM (59.28.xxx.152)

    요리 몬함

  • 32. .....
    '18.10.16 9:49 PM (223.62.xxx.194)

    요리 잘하는 사람 부러워요!

  • 33. 본인이
    '18.10.16 10:00 PM (175.223.xxx.17) - 삭제된댓글

    몸 직접 챙기는 사람은 요리 본인이 직접하니 늘수 밖에 없어요. 저탄고지 하는 사람 치고 본인이 요리 못하는 사람 별로 없어요. 까페들어가면.. 어쨌는 평생동안 관리해야되는데 식탐은 버릴수 없으니깐 또 바깥 음식은 직접 요리하는걸 보는게 아니라 직접 요리하는거에 내몰릴수 밖에없음.

  • 34. 불안불안
    '18.10.16 11:15 PM (221.184.xxx.184) - 삭제된댓글

    울컥울컥
    널뛰는 감정들
    흔들리는 뱃머리에 혼자 앉아서 파도가 가라앉길 마냥 기다리는 사람처럼 보여요
    보면 안쓰럽고 보는 사람까지 불안감이 느껴져서;;

  • 35. ...
    '18.10.16 11:31 PM (118.38.xxx.29)

    >>고정 멤버들이 아니라 변동이 심한데
    >>나이 많고 주부 경력 많다고 절대 손 빠르고 일머리 있지 않다는 걸 요즘 실감합니다.

  • 36. ..
    '18.10.17 1:24 AM (211.209.xxx.86)

    아. .좀 불안감이 느껴지죠. 남편 만나기 전까진 살 이유가 없었다고. . .그래서 착하고 편한 보듬어주는 남자 잡은거 같아요. 가정 안에서 편안했음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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