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옥이이모 보신 분들

777 조회수 : 2,652
작성일 : 2018-10-15 19:28:45
케이블에서 재방영했던 옥이이모가 오늘 끝났네요.
마지막회에서 옥이이모(옥소리)가 장사장(박영규)의 청혼을 거절하면서
"내 마음속에는 사랑했던 두 사람이 남아있는데, 아직도 한 명을 사랑하고 있다."라고 말합니다.
그 한 명은 누구일까요?
큰 아들의 생부(종호)일까요? 딸의 생부(성주사)일까요??
저는 짧은 결혼생활이었지만 옥이이모의 과거도 보듬어주고 다정하게 대해줬던 성주사라고 생각했는데
이루어지지 못한 첫사랑 종호일까요? 헷갈리네요...

그리고 옥이이모의 오빠(임현식) 부부는 자녀가 없었나요?

 
IP : 219.251.xxx.3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종호
    '18.10.15 7:33 PM (180.226.xxx.225)

    는 상구 친구이고 종호 형이 종락이 준석이 생부에요.
    옥이가 성주사한테 예전에 종락이 보다 왜 먼저 만나지 못했을까 그게 한이된다고 했어요.
    그러니 사랑은 성주사겠죠.
    옥이 이모 애들 나오는 회차 끝난게 저는 한으로 남네요.
    애들보는 낙으로 살았는데...상구 삼촌과 떼워 아저씨 대포
    찝게 망태 아저씨까지 정말 정말 재밌었어요.
    인생 드라마에요.

  • 2. 777
    '18.10.15 7:43 PM (219.251.xxx.39)

    소작인 부부 큰 아들이 종락이군요. 작은 아들하고 이름이 헷갈렸네요.

  • 3. 성주사
    '18.10.15 7:55 PM (59.31.xxx.242)

    오래 살았으면 좋았을것을
    드라마지만 성주사 죽었을때 눈물이 다 나더라구요
    화면에는 옥이 자전거 뒤에 태우고
    노래 부르면서 가는 장면
    옥이 냇가에서 빨래할때 나뭇잎 띄워 보내는장면..

    옥이가 아직도 사람한다는 사람은 성주사에요
    진작 당신을 못 만난거랑 자기 과거가 너무 후회스럽다고 그랬어요
    어느 누구하나 주인공 아닌 사람이 없었어요
    진짜 인생 드라마네요~

  • 4. ㅇㅇ
    '18.10.15 8:02 PM (175.223.xxx.43) - 삭제된댓글

    옥이이모 어릴때 보던건데 누가 나왔나 기억이 가뭏가물해서 찾아보니 조재현이 나왔네요.
    윽 알고는 못보겠...

  • 5. 777
    '18.10.15 8:07 PM (219.251.xxx.39)

    초창기에 몇 회만 잠시 나왔는데 기분나빠서 글에 이름도 언급 안했답니다.

  • 6. 맞아요
    '18.10.15 8:12 PM (112.161.xxx.165)

    성주사예요. 그러니 그 집에서 며느리 역할하고 살았죠.
    반효정 선생님 진짜 연기 잘 하시더군요

  • 7. 옥이이모
    '18.10.15 9:17 PM (221.161.xxx.36)

    성주사를 사랑했을겁니다.
    그러니 엄한 시어머니 견디며 살았겠죠. 성주사 죽었을때도 윗분 말씀처럼 일찍 만날걸...했구요.
    준석이가 본 할머니 (김지영분) 집에 거서 속상할때 김지영씨만나 종락이 만난거 후회스럽다고 한맺히듯 얘기했구요.
    예전 배우분들 연기 잘하시고
    아이들의 모습보니 너무 재밌었어요.^^

  • 8. 성주사
    '18.10.15 10:45 PM (211.248.xxx.245)

    역 하셨던분 연기 인상적이었는데 딴데서는볼수가 없네요.
    옥희자전거태우고 만리포 내사랑 불렀던 부분은 특히 명장면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8930 인천남동체육관 근처 쉴곳 4 진이엄마 2018/11/05 985
868929 보헤미안 랩소디를 보고... 3 ..... 2018/11/05 3,736
868928 제빵기 온도가 오븐처럼 높게 조절이 되는거죠 2 쿠킹 2018/11/05 945
868927 난방탠트 세탁 어떻게 하나요? 4 겨울 2018/11/05 1,135
868926 인천 공항에서 뭐하죠? 4 겨울 2018/11/05 2,144
868925 경기도 언론에 쓴 비용이 24억 이랍니다 18 세금 2018/11/05 1,727
868924 "실거래가 절반도 안 되는 공시가격, 주택 투기 부추겨.. 3 보유세 강화.. 2018/11/05 1,240
868923 뉴스룸에 갑질하는 것들 난리네 2018/11/05 885
868922 박원순 서울시장 왜 이러시는지 ??? 8 ... 2018/11/05 2,977
868921 동성애자 스킨쉽 장면 실제 봤는데 71 건강하자 2018/11/05 32,267
868920 강원도 살기좋은 곳, 자랑 좀 해주세요 7 ㅇㅇ 2018/11/05 3,551
868919 5살 기관 꼭 다녀야할까요? 9 .. 2018/11/05 1,803
868918 오십중반 넘으신분들,,어떻게 생활하시나요? 22 sek 2018/11/05 16,549
868917 자주 심장이 두근거린다면. 어떻게 안정시키나요? 8 화병으로 2018/11/05 2,508
868916 캐나다 겨울여행 어떤가요? 4 트윙클 2018/11/05 2,030
868915 맛있는 황태채 추천해주세요 4 사과꽃 2018/11/05 1,505
868914 지금 우울하신 분 이 노래 들어보세요 14 그린빈 2018/11/05 3,849
868913 아버지 치매? 아니면 정서불안일까요? 6 에효 2018/11/05 2,033
868912 저희집 물건 하나씩 달라는 시어머님 심리는 뭘까요? 20 다케시즘 2018/11/05 7,078
868911 경찰 고발 이재명 거짓말 논란 11 읍읍아 감옥.. 2018/11/05 1,969
868910 exid 하니 착하네요 6 .. 2018/11/05 4,961
868909 시아준수 비단길.. 이곡땜에 하니랑 헤어진건가요 41 웃겨운다 2018/11/05 43,100
868908 매국집단 김앤장 - 서울의 소리 응징취재 5 매국 2018/11/05 1,099
868907 팥으로 메주를 쑨대도 곧이 듣는 남편 1 이런 2018/11/05 1,187
868906 낼 검진인데 깜빡하고 먹어버렸어요.... 6 넘 걱정이돼.. 2018/11/05 2,49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