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느닷없는 항문출혈, 단순 치핵일 때 그러기도 하나요?

근심녀 조회수 : 1,929
작성일 : 2018-10-15 16:35:09
외국에 살아서 언어소통 등등의 이유로 당장 병원에 달려가디 힘든 상황이라 글 남겨요.
저는 과민성대장염에 세번의 출산 덕에 치질이 있는데요, 일상생활엔 크게 불편함을 모르고 삽니다.

각설하고
내치핵의 경우 배변시 이외에도 괜히 항문에서 출혈이 나기도 하나요?
지난 일주일감 두 번의 출혈이 있었는데, 둘 다 배변시가 아니었어요. 한번은 낮잠자는 동안이라 몰랐고, 어제는 요리하다 좀 축축한 기분이 들어서 봤더니... 둘다 선홍색 피였으니 대장암은 아닐 듯한데...
그럼에도
직장암, 대장암 온갖 무서운 게 떠올라서..
병원 가봐야 제일 확실하긴 하겠지만 경험하신 분들 계시면 듣고싶네요. 미리 감사드려요.
IP : 178.157.xxx.132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항문에서
    '18.10.15 4:57 PM (183.103.xxx.125)

    나오는 출혈 확실한것 같아요?
    자궁 쪽은 확실히 아닌지 꼭 확인하시고요.(잘 모르겠으면 면봉 등으로 테스트 해보세요)
    항문질환으로 확실시 되신다면 일단 병원 가시기 전에 좌욕 하시고 약국가서 좌약 사다가 넣으시고요.
    유튜브 들어가시면 영어회화 병원관련한 내용이 많이 있더라구요. 들어가서 열심히 숙지하세요.

  • 2. docque
    '18.10.15 5:01 PM (221.155.xxx.129)

    과민성대장증상과 치질의 공통점이 있습니다.
    피곤하고 무리했을때 증상이 심해지는 건데요.
    먹는것 과도 관련이 깊구요.
    소화가 잘 안되는 음식이나 과식을 할 경우 모두 악화됩니다.

    정확한 진단은 추후에 병원을 방문해서 하시더라도
    피로 관리는 좀 신경을 쓰시면 증상이 개선될 수도 있습니다.
    운동을 하시거나 식사량을 좀 줄여보거나 모두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장/간 기능이 약하거나하는 분들은
    쉽게 멍이 든다거나 하면 출혈성 경향이 증가된 경우라서
    아주 작은 상처에도 출혈이 생길 수 있습니다.

  • 3. @@
    '18.10.15 5:11 PM (125.137.xxx.227)

    제가 치질은 치질인데 심한건 아니고 약간 튀어나온 정도?
    근데 1년엔 한두번 피가 쏟아졌어요.
    변기가 선홍색으로 물들고..처음 당했을땐 계솓 앉아있으니 계속 쏟아져서 대충 정리하고 일어서니 바로 지혈되더라구요.
    한의원에 갔다가 물어보니 오히려 한번씩 쏟아내는게 좋대요..
    선홍빛이면 괜찮지 싶네요.

  • 4. 치열
    '18.10.15 6:41 PM (125.132.xxx.216) - 삭제된댓글

    내시경으로 보면 찢어져서 피가 나오더라구요 좌욕하고 잠들기전에 프리페레이션 좌약 넣고 주무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5167 백반토론이 왔어요 8 백반토론 최.. 2018/10/24 861
865166 당근마켓이용하다가 독특한 특징이 보이네요.... 2018/10/24 1,688
865165 전기톱이 필요한데 비싸서 6 55 2018/10/24 1,189
865164 캣맘 냥이를 입양했는데 스토킹 당하는기분 묘해요 9 밤호박 2018/10/24 3,499
865163 합판가구 본드냄새로 죽을거같아요 7 제발 2018/10/24 4,047
865162 성폭행 2차 가해자의 특징 2 ㅇㅇ 2018/10/24 2,717
865161 사람은.... 부모복보다 배우자복이 최고라는 말요...... 42 ... 2018/10/24 12,087
865160 종이달의 핵심 키워드는 자유 tree1 2018/10/24 1,169
865159 박근혜 주재 회의서 “박정희 부정 서술 빼라” EBS교재 손대 2 미친 2018/10/24 920
865158 [홍보/세나개에서 노견을 찾습니다] 많은 제보 부탁드립니다!!!.. 1 한지구인 2018/10/24 980
865157 미국교육으로 가기전에 들어갈만한 사이트나 까페 아시나요? 4 ㅇㅇㅇㅇ 2018/10/24 1,015
865156 靑 '군사합의서 비준'이 위헌이라는 야당·언론이 오히려 위헌적 .. 3 ㅇㅇㅇ 2018/10/24 715
865155 강용석 구속됐어요!!!!!!!!!! 55 ... 2018/10/24 21,489
865154 황교익의 철사도 없는 미개국가 조선에 대한 팩폭반론 3 .... 2018/10/24 1,147
865153 딸이 처음 임용고사 치는데 질문좀... 11 질문 2018/10/24 2,812
865152 공기관인데 인사담당 부서가 다 전화를 안받아요 이상 2018/10/24 738
865151 시아버지가 아기에게 단것 주는게 싫은데 좋은방법 없을까요 19 토순엄마 2018/10/24 3,726
865150 해외에서 아이가 아파서 큰일날뻔 했어요 6 엄마 2018/10/24 2,509
865149 4인가족 돌잔치 갈때 봉투 10만원 32 ... 2018/10/24 7,326
865148 내 토지에 농작물을 누가 심었어요 13 대전 2018/10/24 4,571
865147 전남편 살인사건요 1 wjs 2018/10/24 2,017
865146 죄지은 변호사가 검사로 다시 된다는게 가능한가요? 라이스 2018/10/24 1,070
865145 확실히 책읽기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어떤타입이에요? 12 .... 2018/10/24 4,185
865144 땅 사실때 친정아버지가 데려가 주셨... 25 땅 어려워요.. 2018/10/24 4,716
865143 겨울코트 소재 어떤게 더 나은가요? 2 궁금맘 2018/10/24 1,8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