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제안한다.

꺾은붓 조회수 : 542
작성일 : 2018-10-15 16:30:53

          다음부터 <관함식>을 이렇게 할 것을 제안한다.

 

<관함식>

필자가 세계역사나 전사에 밝지 못해 <관함식>을 인터넷사전에서 찾아 봤더니 특별한 의식형태나 이를 거행하는 년도는 특정되지 않은 것 같았다.

영국인가 어디서 14세기쯤에 국가원수가 해군을 사열하는 행사를 처음으로 한 것을 본떠 오늘날에는 세계 각 나라가 그 나라 국가원수가 그 나라의 해군을 사열하는 행사로 10년 정도의 간격을 같고 행하는 행사 같았다.

쉽게 얘기해서 “까불면 죽여!”하는 그 나라 해군의 위용을 과시하는 행사에 다름 아니다.

 

그런데 과거에도 그랬는지는 모르겠지만 특히 이번 관함식에서 처음부터 끝까지 우리의 관함식을 방해하고 폄하하기 위해 지랄발광을 한 것이 바로 왜의 욱일기 사건이다.

아마 모르면 몰라도 박근혜가 청와대에 있을 때 관함식이 있었다면 왜-함정에 일장기는 물론 욱일기와 뒈진 히로히또의 사진이 들어 간 깃발을 수도 없이 휘날리며 왜 함정이 참석한다 했어도 “5천만이 환영한다.”고 하면서 이를 받아 들였을 것이다.

 

다음 관함식에서도 그 안에 지진으로 왜-열도가 태평양 밑으로 가라앉기 전에는 욱일기 문제로 또 한차례 한국-왜-미국 간에 미묘한 신경전이 벌어질 것이다.

그러지 말고 욱일기를 달 던, 욱일승전기를 달 던, 히로히또의 영정사진을 달고 나오던 시비걸 것 없이 가급적이면 많은 왜 함정과 왜 해군이 오라고 하라!

그리고 관함식 행사는 반드시 전라도 강진(해남?)과 진도가 마주한 명랑해협에서 실시하라!

 

<명랑해전>

일명 울돌목 해전

모두 다 아시는 내용이니 길고 자세한 설명은 곁들이지 않겠다.

육지에서 연전연패를 거듭하여 압록강 의주까지 쫓겨 갔다 해상에서는 이순신장군의 왜의 퇴로를 차단하고 전국에서 스님을 비롯한 수많은 의병들의 구국전선에 나서서 간신히 한양으로 되돌아온 지질이도 못난 왕 선조가 천하의 간신배 원균과 명나라의 2중 간자 그리고 왜의 간자의 속삭임에 속아 이순신을 옥에 가두었다 원균으로서는 도저히 안 되겠으니 염치도 없게 다시 이순신을 흰 옷 입혀 3도 수군통제사로 임명하여 전라도로 내려 보내니, 이순신은 원균이 다 말아먹고 남은 겨우 12척으로 왜선 300여척을 물살이 우는 소리를 내며 흐르는 울돌목으로 밀물과 썰물이 교대하는 시간대에 맞춰 왜선 300척을 몰아넣으니 왜는 우리 해군이 아닌 우리의 거센 물살이 300여척을 한 입에 삼켜버린 것이다.

명랑해전이 있고 나서부터는 울돌목의 거센 물소리에 왜군들의 울부짖음이 더 해져 울돌목 물소리가 더 세어졌으리라.(필자의 상상)

장군은 그 뒤에 있었던 노량해전에서 순국을 하시었으나, 사실상의 전쟁(임진정유재란)은 명랑해전에서 끝난 것이나 다름없다.

 

각설하고

다음부터 관함식은 울돌목 해협에서 명랑해전을 재현하는 것으로 고정을 시키시라!

그리고 방식은 명랑해전을 샅샅이 파헤쳐 고증해서 명랑해전을 고대로 재현하는 것으로 하라!

 

아마 그 다음의 관함식부터는 욱일기가 아니라 히로히또 할아비의 깃발을 달고 참석해 달라고 해도 손-사레를 홰-홰칠 것이다.

 

위 글의 뜻을 이해하지 못 하시는 분은 이순신장군과 관련된 역사서를 한 번 읽어 보시기를 권한다.

IP : 119.149.xxx.204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7154 정리 잘 못하는 성향은 평생 가나요. 6 정리 2018/10/31 2,997
    867153 MBC 올해 적자가 1000억이라서 PD수첩으로 인기끌기군요 30 .. 2018/10/31 4,460
    867152 펌)"최근 SNS에 떠도는 이슈 글들" 15 맞는말 2018/10/31 3,572
    867151 엄마가 고3 아이와 싸울 일이 있나요? 3 2018/10/31 2,253
    867150 온수매트 몇분후쯤 따뜻해지나요 3 라일락꽃향기.. 2018/10/31 2,075
    867149 극우 만화가 윤서인이 부동산 계약서 보여주며 20 .. 2018/10/31 5,542
    867148 아침9시 고속버스터미널 약국 열까요? 3 ㅇㅇ 2018/10/31 1,204
    867147 양진호 회장의 엽기적 행각 9 .... 2018/10/31 3,784
    867146 무협소설가 김용, 타계하셨네요. 29 ㅇㅁ 2018/10/30 3,241
    867145 한국 재벌을 두려워 하지 않는 멋진남자분 ♡ 1 선권 2018/10/30 1,901
    867144 피디 수첩... 집값 이렇게 뻥튀기한 데 일조한 정부.. 내일 .. 37 내일 2018/10/30 5,874
    867143 루즈만 발라도 뭔가 달라보여서. 13 .. 2018/10/30 5,194
    867142 KBS 청원)이재명 형의 강제입원 시도 취재해주세요. 5 KBS 2018/10/30 1,174
    867141 패티지 여행사 선택 4 가을비 2018/10/30 1,899
    867140 why)미국은 왜 한국은행들에게 직접 경고를 보냈을까? 36 문재인 2018/10/30 4,370
    867139 한 입만 하는 사람 어때요 7 꽁사 2018/10/30 2,392
    867138 피디수첩 중간에 끊었는데요 5 뭐냐 2018/10/30 2,492
    867137 차인표가 광고하는 샴프어떤가요? 8 ㅇㅇ 2018/10/30 2,612
    867136 배추찜 오,,,맛있네요.. 6 .. 2018/10/30 4,202
    867135 옥션결재방식이 달라졌네요 4 모모 2018/10/30 2,179
    867134 부동산세도 정부내 기득권세력이 문제네요 11 .. 2018/10/30 1,852
    867133 게으름이나 미루는 습관 회사 업무의 어려움 등으로 상담이나 치료.. 4 .... 2018/10/30 2,345
    867132 미스터션샤인에 빠져선 안될 게 16 합시다, 러.. 2018/10/30 5,100
    867131 자전거를 도둑맞았어요... 5 딸랑한동 아.. 2018/10/30 1,748
    867130 설화수 진설크림. 백화점은 얼마에요? 9 ㅡㅡ 2018/10/30 4,0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