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급여 200도 안되는 곳 vs 영어 강사

그럼 조회수 : 2,947
작성일 : 2018-10-15 15:35:13

영어를 꽤 하고 20대때는 중고등을 학원서 가르친적 있지만

이후는 계속 회사에서 ... 5년전 그만둔 경력 단절자에요

이번에 작은 곳에서 풀타임으로 나오라고 해서 근무를 시작할거 같은데

초봉은 170정도 최저 시급이고 나중엔 200정도 되겠지요


너무 돈이 적어서 차라리 영어 강사로 새로 시작하는게 나을지 선택 을 못하겠어요


직장생활이나 강사 늦게 시작하신 분들 조언좀 주세요..

IP : 58.151.xxx.12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5 3:36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30대 중반 이상이면 학원에서도 꺼려요 ㅠ

  • 2. 경단녀
    '18.10.15 3:39 PM (110.70.xxx.210)

    나이도 경력도 안쓰셔서 상황은 잘 모르지만
    같은 경력단절. 경험자로서 한마디 거들자면
    저같음 급여 적더라도 회사들어갑니다.
    디시 시작이 어렵지 능력 인정되면 차츰 좋은 회사로 옮겨갈수 있어요. 물론 백퍼 본인 노력에 따라 다르지만요.

    학원은 제가 아는바가 없어서 패스.

  • 3. 호수풍경
    '18.10.15 3:45 PM (118.131.xxx.121)

    친구가 영어강사 갸는 오래 했는데 지금 40넘었는데,,,
    학원에서 눈치 엄청 주는거 같아요...
    한 학원 오래 다니긴 힘들고 이직하기엔 좀 많은 나이고,,,
    그리고 학원은 학부모들 상대하기 쉽지 않고 원장도 그렇구요...

  • 4. ...
    '18.10.15 3:50 PM (175.223.xxx.108)

    본인이 강사로서 실력 있고 가르치는거 좋아하면 영어강사가 훨 나은데..
    영어강사는 개인 능력에 따라 수입도 천차만별이잖아요 같은 영어강사라도 전문 대형학원 강사랑 동네 보습학원 강사는 상황이 전혀 다른데.
    200주는 회사랑 놓고 고민하시는거 보면 전자는 아니신듯 한데 본인이 더 자신있는 걸 하심이

  • 5. 원글
    '18.10.15 3:50 PM (58.151.xxx.12)

    그렇겠지요?
    아무래도 아무래도 학원에서 학생을 관리하는것도 너무 힘들거 같긴한데
    상대적으로 시간을 파트 타임하거나 좀 시간 관리 되는건 전부 강사 직이라..ㅠㅠ
    풀타임으로 가면 너무 시간이 빡빡할까봐 업무도 셀까봐 겁먹고있습니다. 경력 단절 후
    참 망설여 지네요 ㅠㅠ

  • 6. 어머
    '18.10.15 3:59 PM (183.103.xxx.125)

    페이가 너무 짜내요..ㅠㅠ
    전망은 어떤지 모르겠군요.
    그런데...영어학원도 요즘엔 정말 전쟁터입니다.
    한마디로 괜찮은데 취직은 쉽지 않아요.

  • 7. ..
    '18.10.15 4:21 PM (211.224.xxx.248)

    회사가세요. 사교육시장 애들,학부모 관리하는거 골치아픕니다. 점점 더 심해지고 있어요. 그리고 요사이 아이들 숫자 줄고 사교육시장 사이즈가 줄어 경쟁이 엄청 치열해요. 학원은 4대보험도 안되는곳 많잖아요.

  • 8. 영어강사
    '18.10.15 4:56 PM (175.223.xxx.67)

    수학이라면 강사 권하겠지만 영어는 정말 아니니 그냥 회사 가세요.

  • 9. ㅠㅠ
    '18.10.15 5:00 PM (58.151.xxx.12)

    그냥 회사 가야겠네요
    사실 단절기간만 아니었다면 지금 이 페이는 아니었겠는데
    다른 회사를 알아보면 훨씬 더 나을수도 있겠단 생각은 들지만
    합격된 곳 캔슬하고 더 나은 곳 알아볼 배짱이 안되어서요 ㅠ

  • 10. ㅇㅇ
    '18.10.16 11:29 AM (211.206.xxx.52)

    비슷한데 그냥 회사들어갔어요
    일이 많건 적건 신경안써도 따박따박 나오는 안정감이랑
    비할바가 아니라서요
    가끔은 같은 시간 일하는데 시간당 넘 적게 버는거 같아 강사할까 싶다가도
    늘 한다는 보장도 없고 그냥 맘편하게 적더라도 월급받는게 편해서요
    2년차인데 만족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70935 수영 완전 초급반 시작했는데 외이도염이.... 2 2018/11/12 1,637
870934 철분제 6개월만 먹고 끊어도 되나요? 2 철분 2018/11/12 1,405
870933 고구마 멀쩡해보여도 썩을수있나요? 6 작은고구마 2018/11/12 1,846
870932 실제경험...... 어릴 때 못난이가 커서 미인 된 경우 14 .... 2018/11/12 5,458
870931 과하게 꾸며야 예쁜 동네엄마 11 ㅇㅇ 2018/11/12 7,508
870930 장난감 등 많이 사주는 것 7 궁금 2018/11/12 1,258
870929 과일껍질 벗길때 감자칼 쓰시는 분 계신가요? 13 .. 2018/11/12 4,126
870928 딸아이방에 3 보헤미안 2018/11/12 1,293
870927 니트 와이드 팬츠 5 .. 2018/11/12 2,294
870926 조두순 나오면 절대 안되요. 18 . . 2018/11/12 2,147
870925 인간관계 좋은 것도 회사에서 경쟁력 될 수 있나요? 7 00 2018/11/12 1,891
870924 요즘은 5학년부터 입시 시작이라는데 맞나요? 4 걱정 2018/11/12 1,387
870923 40,50대 미혼분들 계시나요?30대 미혼인데요. 6 ... 2018/11/12 3,384
870922 손님용 그릇들 따로 놓고사세요? 11 2018/11/12 2,793
870921 목이 너무 아픈데 어떻게 해야 낫나요? 6 목감기? 2018/11/12 1,167
870920 드라이가 되긴 한걸까요? 5 코트 2018/11/12 1,197
870919 일어나서 지금까지 뭐뭐 드셨어요? 25 끼니 2018/11/12 2,312
870918 어제 알타리김치 3일 실온숙성 글. 후기 5 알타리살리기.. 2018/11/12 3,354
870917 방어회를 냉동 시켰는데 어떻게 해 먹으면 좋을까요? 4 ........ 2018/11/12 5,888
870916 돼지 생막창 1kg 사서 먹어봤어요 2 후기 2018/11/12 1,908
870915 볶은 검은콩, 검은깨 가루 보관 어디다 해야할까요 2 ... 2018/11/12 2,352
870914 가구배달 신입인지 예정시간 두시간이 다되도록 안오네요 1 .. 2018/11/12 627
870913 당일여행하려고하는데요... 1 서울에서 2018/11/12 796
870912 소아 심리상담 또는 검사 추천병원 있으신가요? 6 ... 2018/11/12 885
870911 이재명 죽어도 탈당 못해 40 읍읍아 감옥.. 2018/11/12 2,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