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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명. 일부러 오답 낸거겠죠?

.... 조회수 : 6,852
작성일 : 2018-10-15 15:08:20
거기 샘들이, 보다 보다 못해
일부러 오답지 만든 거겠죠?

IP : 223.62.xxx.136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8.10.15 3:12 P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그렇겠죠? 오답이 저리 많으면 사유서 쓰고 난리 날걸요?

  • 2. ....
    '18.10.15 3:18 PM (112.168.xxx.205)

    그랬을것 같아요. 모든 선생님들이 그걸 알고 있진 않을테니 물증은 없으나 심증만 있던 선생님들이 혹시나 하고 오답내보지 않았을까 싶어요. 답안지만드는데 교사들이 얼마나 머리아프게 확인에 확인을 거듭할텐데 그것도 대치동 고등학교에서 오답이 여러건 나와 수차례 수정했다는게 희한하죠

  • 3. ㅇㅇ
    '18.10.15 3:20 PM (61.102.xxx.163) - 삭제된댓글

    교사들이 그렇게라도 해서 밝혀지길 바란거죠...

  • 4. 저는
    '18.10.15 3:26 PM (223.38.xxx.126)

    그렇다고 봅니다. 빅픽쳐.

  • 5. 흠흠
    '18.10.15 3:26 PM (125.179.xxx.41)

    와...진짜 그런걸까요???ㄷㄷ
    하긴이번사건에
    오답이 엄청 중요단서이기도 하니..;ㄷㄷㄷㄷ

  • 6. ...
    '18.10.15 3:31 PM (175.223.xxx.151)

    저도 원글님같은 상상을 했었어요.
    만약 그렇다면 선생님들도 그 꼴 보며
    속이 부글부글했나봐요.
    근데 폰에 어떤 증거가 남아있었을까요?

  • 7. 수학샘이
    '18.10.15 3:34 PM (118.37.xxx.114) - 삭제된댓글

    일부러 그랬다던 뉴스를 봤는데..
    어찌됐건 공공연한 사실이었겠죠

  • 8. 아니요
    '18.10.15 3:36 PM (59.10.xxx.176)

    일부러 오답낼 정도로 정의로운 분들이라면
    그동안 학부모들이 항의하고 시위하고
    아이들이 힘들어했던 그 긴 시간동안
    힘 실어주는 투서라도 한장 날라들었겠죠
    입 꽁꽁 닫고 아이들 협박하면서도 부끄러워하는 기색조차 없던데요

  • 9. 투서요?
    '18.10.15 4:00 PM (223.38.xxx.200)

    사립 선생들은 짤리면 끝이에요.
    그리고나면 다른고교 취직 못하게 돼 있구요.
    투서하면 누가 했는지 모를까요?
    투서해서 끝이 좋은 사람 못봤어요.
    정의로운 사회? 지금 현재로서는 꿈같은 얘기죠.

  • 10. 저도
    '18.10.15 4:04 PM (175.123.xxx.211)

    일부러 그랬을 것 같아요

  • 11. 사실
    '18.10.15 4:11 PM (223.62.xxx.89)

    아이들에게 물어보면 저런 사례들을 줄줄이 읊더라고요.
    그러면서 하는 말이 심증은 있는데 물증이 없다고 그래요.
    아마 저 교사들도 그런 심증을 확인하고 싶었겠지요.

  • 12. 그렇게
    '18.10.15 4:12 P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정의로운 사람이 아닐걸요
    자기 밥그릇이 우선이기에
    그냥 실력이 없어서겠죠

  • 13.
    '18.10.15 4:13 PM (117.123.xxx.188)

    내 목숨걸고 투서할 사람?
    독립운동도 아닌데...없지요

  • 14. 저도
    '18.10.15 4:19 PM (180.228.xxx.213)

    일부러그랬을거같애요

  • 15.
    '18.10.15 4:19 PM (211.246.xxx.25)

    무슨 목숨걸고 투서예요
    자녀 재학중인 교사가 답지보며 결재한다고 언론에 익명으로 알리기만 했어도 이 상황까지 안왔죠

  • 16. ....
    '18.10.15 4:21 PM (180.64.xxx.199)

    정의 보다는 그 선생이 마음에 안 들었거나 엿먹이고 싶었겠죠.
    딸을 둘 씩이나 서울대 보내려는 그 태도며, 평소 교사들과의 관계 등이 영향을 미쳤겠죠.

  • 17. ....
    '18.10.15 4:53 PM (110.70.xxx.232)

    예전부터 관례라고 쭉 해온걸
    이제와서 갑자기 정의에 불타올랐을리가...

  • 18. 왜들이러세요
    '18.10.15 4:57 PM (223.62.xxx.159)

    그 수학쌤? 불편해지게스리.. 그냥 실수였는데 밝혀진걸로 압시다.. 그 쌤 불이익받게 하고 싶지않아요 ㅠ

  • 19. ...
    '18.10.15 4:59 PM (110.9.xxx.47)

    아닌거 같은데요..제가 볼때 본인 밥줄 걸고 그리 정의에 불타오를 교사가 있을거 같진 않은데요..
    본인 자식도 언젠가 수험생이 될텐데 어느 교사가 나서서 본인들에게 유리한 상황을 밝히고 싶을까요...개인적 원한이나 감정이면 모를까..

  • 20. ㅉㅉ
    '18.10.15 5:25 PM (175.223.xxx.253)

    본인 자식들 앞길 막히게 되었다고 원망이나 안하고 있으면 다행

  • 21. 정의로운건
    '18.10.15 5:33 PM (211.36.xxx.138) - 삭제된댓글

    아니고 출제자 선생도 이상하게 느껴지니까 한 번 시험해봤겠죠

  • 22. 맞는것 같아요
    '18.10.15 5:51 PM (211.108.xxx.4)

    의심이 너무가고 교무부장과 쌍둥이가 평소 안아무인으로
    행동하니 미웠을수도 있죠

    수학인가 과학인가 절대로 나올수 없는 답을 오답으로 잘못나왔는데 딱하니 쌍둥이가 써냈답니다

  • 23. ㅇㅇ
    '18.10.15 6:40 PM (175.223.xxx.185) - 삭제된댓글

    수학이 아니라 화학이고요.
    제가 듣기론 새로 부임한 기간제 교사분이 내셨다는 것 같아요.
    아마 심증이 있어서 일부러 내신 거 아닌가 싶어요.
    오답 나올 수 없는 문제라고 인터뷰도 했잖아요.

  • 24.
    '18.10.17 11:37 AM (117.111.xxx.195)

    그렇게 정의감투철한 사람 없을것같구요
    숙명샘들 걔들 쉴드치느라 엄청 바빴어요
    해명한다고 단축수업까지....

    교무부장 꼴보기싫어서 증거잡을라고 한번해봤다면 모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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