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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언니 환갑인데 가족여행이랑 겹쳤어요.ㅠ

... 조회수 : 5,409
작성일 : 2018-10-15 13:56:12
형제 많은 집인데 언니 환갑 식사 모임과
우리 가족 국내여행 날짜가 겹쳤어요.
어제 언니가 가족 단톡 모임에 날짜를 공지햇어요.

아이들이 작장인, 대학생이라 가족여행도 날짜 맞추기가
어려워 몇달전 부터 날짜 맞춰 놓은 건데

이런저런 사정으로 아이들 크고 여행은 지난해와 올해 예정된 여행이 두 번째예요.
다른 형제들은 모두 참석해요.
축하금만 보내면 서운하겠지요?
IP : 220.116.xxx.3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매
    '18.10.15 1:58 PM (121.146.xxx.167)

    세상에나 당연하죠
    생일도 아니고 환갑에 가족 모두 모이는 가 본 데

  • 2. ...
    '18.10.15 1:58 PM (119.69.xxx.115)

    언니가 서운해도 어쩔 수 없죠.. 근데 보통 여행계획 잡을때 미리 환갑 칠순이 있으면 생일날이니깐 예측가능하지않나요? 결혼식이랑 장례식은 다르지만..

  • 3. ..
    '18.10.15 1:58 PM (1.231.xxx.12)

    사정 말하고 미리 언니와 식사하시고 선물도 하시면 좋을 듯.

  • 4. 자매
    '18.10.15 1:59 PM (121.146.xxx.167)

    아...
    미리 만나 좋은 밥도 사 드리고
    선물 하시면 될 듯 하네요
    윗님 말씀 보니

  • 5. 근데
    '18.10.15 2:01 PM (110.14.xxx.175)

    여행다녀오셔서 따로 좋은데서 밥사시면 되요

  • 6. 요즘
    '18.10.15 2:02 PM (121.137.xxx.231)

    환갑은 조용히 식구들끼리 식사 정도 하고 끝내는 추세잖아요.
    저희도 그랬고 대부분 그렇던데요.
    그냥 축하인사하고 축하금 (솔직히 저는 이런 축하금도 어이없다 생각하는 사람인지라)
    보내시고 가족여행 다녀오세요.

    본인 생일에 왜 다른사람들한테 돈 받고 이래야 하는지
    우리나라 경조사 문화 희한한거 많아요.
    돈이 기본이 되는 것도 그렇고...

  • 7. 원래
    '18.10.15 2:03 PM (220.116.xxx.35)

    생일은 이번주인데 다른 언니가 먼저 전화하니
    어제 다음달 첫째주 삭사허자고 통보가 온거였어요.

  • 8. 저는 딱히
    '18.10.15 2:03 PM (39.7.xxx.132)

    다른 형제도 많고 하면 그다지 서운하지는 않을 듯해요...ㅇ런쪽으로 크게 의의를 안둬서 그런지도 모르겠네요. 축의도 하신다면서요 미리 양해구하고 다음에 좋은데서 밥 사세요

  • 9. 그럼
    '18.10.15 2:04 PM (121.137.xxx.231)

    고민할 것도 없네요.
    그냥 미리 만나서 식사하시고 축하하시면 되겠네요

  • 10. ///
    '18.10.15 2:05 PM (59.15.xxx.111) - 삭제된댓글

    요새 환갑은 연락도 안하고
    그냥 자기 자식들이랑 식사하고 끝내던데요
    축의금이나 보내세요
    여행일정 잡혀 참석못한다 그러시고~

  • 11. ㅇㅇ
    '18.10.15 2:06 PM (1.231.xxx.2) - 삭제된댓글

    사이가 좋으신가 봐요. 부럽네요. 우리 언니도 환갑이지만 이런 건 걱정거리도 아닌데. 당연히 가족여행 먼저죠. 이미 예약도 하고 돈도 내고 날짜 다 맞췄는데 어쩔 수 없잖아요. 님네 가족 꼭 초대하고 싶으면 언니가 날짜를 조정하면 되고.

  • 12. ..
    '18.10.15 2:09 PM (218.148.xxx.195)

    환갑도 중요하지만 이경우는 언니환갑을 미리 축하해주시고
    기쁘게 가족여행을 가시는게 낫지 않나요

  • 13. ...
    '18.10.15 2:11 PM (112.220.xxx.102)

    이게 고민거리인가..?
    형제 생일이야 미리축하인사 해주면 되는거고
    몇달동안 계획세운 가족여행 가야죠
    님언니 환갑은 자녀들이 잘 챙기면 되는거구요

  • 14. ....
    '18.10.15 2:12 PM (182.208.xxx.48)

    가족여행이 선약이잖아요. 언니 환갑은 미리 만나 식사하시고 가족끼리 여행 가세요.
    저희도 형제 엄청 많고 사이 돈독하지만 환갑은 언제였나 싶게 조용히 넘어갔어요.

  • 15. ,,
    '18.10.15 2:15 PM (175.119.xxx.68)

    한국에서 60은 이제 할머니도 아닌데 환갑은 없어져야 할 추세 아닌가요

  • 16. ...
    '18.10.15 2:19 PM (122.38.xxx.110)

    요새 환갑이 무슨 대수라고요.
    하물며 부모도 아니고 형제인걸요
    미리 선물하시고 식사하세요

  • 17. 댓글
    '18.10.15 2:22 PM (220.116.xxx.35)

    감사합니다.
    형제가 모두 모이는데 저만가족여행 간다고 참석 못하니 머음이 불편했었는데 예정대로 진행해야 겠어요.

  • 18. ㅡㅡ
    '18.10.15 2:35 PM (116.127.xxx.47)

    뭐 조금 기분 나쁠 수도 있지만 어쩔 수 없죠, 뭐.
    그날짜는 대략 알 수 있었을텐데 그날 정확히 한 것도 아니고....
    형제들이 많다니 다행이지만..
    그런데 댓글들 보니 제가 좀 보수적인가보네요.

  • 19. 가족여행
    '18.10.15 2:37 PM (183.103.xxx.125)

    결정하기 전에 저라면 언니에게 이만저만해서 이무렵에 가야 할듯.
    혹시 겹치더라도 우리 가족은 앞뒤로 같이 밥먹자고.
    얘기했었을것 같네요.
    언니랑 많이 안친하신듯.

    여행 다녀오신 뒤 식사 하시면 되죠. 여행가서 언니 선물도 좀 사오고.

  • 20. 요즘
    '18.10.15 2:40 PM (175.120.xxx.157) - 삭제된댓글

    부모 환갑도 안 하는 추센데 언니 환갑에 뭘 고민해요
    형제자매도 결혼하면 다 각자 사는거죠
    가족끼리 하지 뭘 형제들 다 부르나요

  • 21. ...
    '18.10.15 2:45 PM (14.39.xxx.18)

    저라면 해외도 아니고 국내여행이면 이왕 맞춘 시간 환갑모임에 온 가족 참석하겠어요. 아무리 시대가 어쩌구 해도 주요 자리에 자녀들이 함께 참석하게 하는게 좋다고 봅니다.

  • 22. ...
    '18.10.15 2:48 PM (220.75.xxx.29)

    부모도 아니고 형제 환갑이 뭐가 중요한가요?
    먼저 맞춰둔 여행약속이 먼저죠.

  • 23. Zzz
    '18.10.15 2:51 PM (175.195.xxx.147)

    좀 남다르네요.
    부모님 환갑도 별 이벤트 없이 보내는 추세인데...
    언니환갑까지 챙기고 밥먹고 하는거 며느리입장에선 별로일거 같아요.

  • 24. 어휴...
    '18.10.15 3:19 PM (61.83.xxx.150)

    부모 환갑도 평범하게 하던데 형제 환갑에 모두 모여야 된다니 너무 호들갑스럽네요.
    요즘에야 60살 먹은게 특별한 일도 아닌데...

  • 25. ....
    '18.10.15 3:25 PM (122.34.xxx.61)

    형제많고 행사많고 모임많고 우애좋은집..
    진짜 다 행복하세요??

  • 26. ^^;;
    '18.10.15 3:41 PM (220.116.xxx.35)

    윗님 가시던 길 가시지
    질문에 대한 조언이 아닌 왠 오지라퍼 비난이신지.
    공식적으로 많운 자식 일년에 단 한 번 모여요.
    엄마 생신 때.
    제사는 십수년 전 엄마가 없애셨고
    효도는셀프로 하는 집 입니다.^^

    형제 많아도 명절에 아들이 아침에 와서
    엄마랑 식사 하고 가고 그후 딸들이 방문 안 겹치고
    팔순 넘은 노모도 독립심이 간해 경제적 정서적도움 없이 사세요.
    다만 형부가 지지난 해 돌아 가셨고
    지난 해 아아들 둘 결혼해서

    혼자 남겨진 엄마 환갑이니 자식들이 엄마 형제들에게
    식사 대접 하겠다는 거예요.
    저도 생걱자도 못하고 여름에 여행 날짜 맞춰 놓고
    어제 식사 초대 받아 혼자 빠지려니 마음에 걸렸던 거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형제들이 다 참석하니 저는
    계획대로 여행 가려고요.

  • 27. ,,
    '18.10.15 3:57 PM (211.243.xxx.103)

    미리 만나서 환갑 대접하심되죠
    매우 아쉽지만 내가족이 우선일수밖에 없네요

  • 28. 우리시엄마
    '18.10.15 4:40 PM (61.105.xxx.62)

    칠순때 남동생 2명이 안왔던데 그래도 그러려니 했어요
    따로 만나 식사했는지는 몰라도 절대로 빠지면 안될자리는 아닌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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