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1 내신 성적이 널뛰는 아이

.. 조회수 : 1,863
작성일 : 2018-10-15 13:34:47
일반고지만 근방에선 수준이 꽤 높다고 소문난 곳인데요(그래봤자 경기도에요)
현재 학원은 하나도 안다니고 있어요.
일학기때 영어 내신이 7등급에서 2등급..그래서 이제 영어 공부방법 알았으니 됐나보다 마음을 놨는데(모든 지문을 다 외웠대요)
2학기 중간고사 영어 4등급 정도 나올거 같아요 ㅠㅠ(지문을 다 외웠으나 단어가 워낙 약해서 단어를 몰라서 틀렸다고..)
국어 일학기때 4등급에서 7등급...ㅠㅠ
그러더니 이학기 중간고사 2등급 정도 나올듯 하고요
대체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할지..
보니까 교과서 부교재를 아주 달달 외운 경우에 성적이 잘 나온듯 한데
시간이 부족해서 한과목을 잘보면 다른 과목을 망치는거 같더라고요.
수학도 선행이 안되 있으니 평소에 수학공부 하느라 허덕이는거 같고
수학 과학은 2 등급 정도에요.
영어가 단어 문법 다 아주 약한 편인데 내신과 수능 둘다 봐주는 학원을 보내야 할까요?
국어도 이번 시험만 잘 본걸로 봐선 다음 시험이 또 불안하네요.
도움의 말씀 좀 주세요..
IP : 125.178.xxx.10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래도
    '18.10.15 1:39 PM (121.165.xxx.128)

    수학 선행 안 되어있는데 2등급이라니 부럽네요...
    제 아인 수학이 불안해서 헝상 걱정인데...
    제 생각에 영어는 평소에 수능형 학원 다니면서 실력을 쌓으면 내신성적도 점차 안정될 걸로 보이네요.

  • 2. ...
    '18.10.15 1:41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그런 식 공부방식은 중학교 때나 통하는 거지 고등학교에서는 그렇게는 안 돼요
    일단 이해를 하고 논리적 사고로 풀어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후에 암기를 해야죠
    시행착오를 거치더라도 중학교 때 그런 훈련을 했어야 하는 건데 안타깝네요
    그렇게 해서 내신은 어떻게 나온다고 해도 수능은 어쩌려고요

  • 3. ..
    '18.10.15 1:45 PM (125.178.xxx.106)

    학원을 보내야겠죠?
    전 제 아이가 혼자서 잘할수 있을줄 알았어요.
    중학교때 성적만 생각하고 오만했죠...
    요즘 곰곰히 드는 생각이 절대 혼자서는 안되는가 보다 하는 거에요.
    혼자 하려니 진도도 너무 느리고 놓치는 부분도 많은거 같고 ..자신이 모르는게 뭔지를 모르는거 같아 보여요.
    여름 방학에 인강 신청해 줬는데 거의 안들은거 같고 ㅠㅠ
    혼자서 잘하는 아이들의 의지력과 머리는 정말 비상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 4. ...
    '18.10.15 1:45 PM (220.75.xxx.29)

    영어는 보내보니 내신 한달은 학교꺼 집중하고 다른 기간에는 수능준비하고 두가지 다 겸해요. 고등 입학전부터 보냈는데 겨울방학부터 아주 미친듯이 단어랑 문법 외우게 몰아치더군요. 일단 보내보세요.
    고등은 외우는 건 불가능해요. 교과서보다 부교재가 양이 열배는 되는 듯 ㅜㅜ

  • 5. ..
    '18.10.15 1:49 PM (125.178.xxx.106)

    네..
    점점 지문량이 엄청나게 늘어서 나중엔 외우는건 불가능 하다고 하더라고요.
    학원을 보내는 걸로 ㅠㅠ

  • 6. 애가
    '18.10.15 2:26 PM (61.105.xxx.62)

    공부는 하고싶은데 어찌해야할지 방향을 못잡을수도 있어요
    아무래도 시험대비는 학원이 제일 빠른것 같아요

  • 7. 학원
    '18.10.15 2:29 PM (211.212.xxx.148)

    빨리 보내세요~
    내신 나올만한거 프린트해서 복습하고 다 외우도록 합니다
    암기가 있는 내신과목은 학원보내면 성적 올라갑니다

  • 8. ....
    '18.10.15 6:32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공부방법을 찾고 있는 중일까요....저희 아이도 고1인데 이번 중간고사 어찌 봤을지ㅠ 기본 실력은 있는 아이같네요. 학원 보내면 성적 오를것 같아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684 내과 질환 관련 어느과에 가야할지ㅠㅠ 7 2018/10/23 1,287
864683 전교권 자녀들 체력 튼튼한가요? 5 2018/10/23 2,287
864682 지겨우시겠지만. 에어프라이어 질렀어요. 6 에어 2018/10/23 2,786
864681 자식은 부모의 증상이다 9 한겨레 2018/10/23 3,417
864680 급등한 우리나라 국가경쟁력 순위 2 좋다 2018/10/23 1,070
864679 화애락. 혹시 살찌나요? 3 .. 2018/10/23 3,365
864678 이정렬 ㅡ김어준과 같은 하늘 이고 살수 없다 37 이정렬변호사.. 2018/10/23 3,967
864677 인터넷 우표가 있었네요. 2 인터넷 2018/10/23 876
864676 잘사는 형제가 안도와주면 서운한 마음 생기는게 사람 심리인가요?.. 21 ... 2018/10/23 8,891
864675 프리바이오틱스 3일째인데 배가 부글부글해요. 2 부글 2018/10/23 2,158
864674 한고은 남편 귀엽긴해요 8 점점점 2018/10/23 5,042
864673 김어준의 뉴스공장 주요내용 (페북 펌) 3 ... 2018/10/23 1,011
864672 첫해외여행인데 총무라 몇가지 여쭙니다. 11 미리 감사^.. 2018/10/23 2,972
864671 노빠 고립 시켜야한다는 작자가 21 .... 2018/10/23 1,849
864670 지금 수도권초미세 7.80대ㅜ 1 ㄱㄴ 2018/10/23 2,073
864669 퍼센트 내기 2 수학바보 2018/10/23 994
864668 의혹은 많고 시간은 없다..이재명 의혹 12월13일이 분수령 5 공소시효 2018/10/23 1,032
864667 소아청소년정신과 추천 부탁드립니다 1 궁금 2018/10/23 1,215
864666 아파트 옵션으로 붙어있는 반찬고(반찬냉장고) 뭔가요? 8 반찬고 2018/10/23 4,139
864665 고딩아이.. 속이 쓰리다고 하는데.. 7 ㅡㅡㅡ 2018/10/23 1,563
864664 성격이 정반대인 자매 키워보신 어머님들 계신가요? 2 자매 2018/10/23 1,270
864663 기사보고 놀랐어요 2 내일 2018/10/23 2,029
864662 첫째가 미워요 41 첫애 2018/10/23 15,480
864661 이 교회 어떻게 생각하세요? 15 000 2018/10/23 3,031
864660 왜 밤이 되면 더 아프죠? 4 ... 2018/10/23 2,7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