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민주당 잘한다~與, 日 수자기·독도방문 비판에 "전범국 부끄러움 몰라"

dd 조회수 : 874
작성일 : 2018-10-15 13:10:25

https://news.v.daum.net/v/20181014103711119


더불어민주당은 14일 일본이 해군관함식 당시 우리의 '수자기' 게양과 오는 22일로 계획된 국회 교육위 위원들의 독도 방문에 유감을 표명한 것에 대해 "전범국으로서 최소한의 부끄러움도 모른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박경미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면브리핑을 통해 "일본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태를 보이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수자기는 외세의 침략에 맞서 자국의 영토를 지키기 위한 대한민국 해군의 역사, 조선해군의 상징"이라며 "어찌 감히 우리 영토를 침략해 들어오는 외국군, 그것도 제2차 세계대전의 가해국이 전쟁범죄에 사용하던 욱일기와 비교할 수 있느냐"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나라의 국회의원이 우리 영토인 독도에 방문한다는데 외국인 일본이 발끈할 이유가 무엇이냐"며 "오랜 역사 속에서 독도는 시종일관 우리 영토였고, 지금도 독도에 주민등록한 우리 국민이 살고 있는 엄연한 대한민국의 영토이자 부속도서"라고 강조했다.


박 원내대변인은 "내년이면 일제에 맞선 3·1운동이 일어난 지 딱 100년이 되는 해"라며 "21세기가 시작된 지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일본은 여전히 100년 전인 20세기 초 어딘가에서 갈 길을 잃은 모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대한 철저한 반성과 사죄 없이는 한반도 평화와 번영으로 재편될 동아시아 미래에 일본은 없을 것임을 분명히 말해둔다"고 밝혔다.


----------------------------------------------------------------------


 내년이면 일제에 맞선 3·1운동이 일어난 지 딱 100년이 되는 해"라며 "21세기가 시작된 지 한참이나 지났는데도 일본은 여전히 100년 전인 20세기 초 어딘가에서 갈 길을 잃은 모양"이라고 말했다.


정말 훌륭한 문장 아닙니까?

IP : 203.236.xxx.205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아시아
    '18.10.15 1:13 PM (58.120.xxx.6)

    미래에 사과도 반성도 안하는 일본은 없죠
    민주당 좋아요.

  • 2. ,,,,
    '18.10.15 1:21 PM (119.207.xxx.31) - 삭제된댓글

    컨셉 잡은거네 ㅋㅋㅋㅋ
    그래 그거라도 잘해야지

  • 3. 응원합니다
    '18.10.15 1:27 PM (221.141.xxx.186)

    이제야 주권국가 같네요
    위안부할머니들 푼돈에 팔아
    돈받아오던 박근혜때 느꼈던
    모멸감이 좀 해소 되는것 같아요

  • 4. ㅇㅇ
    '18.10.15 1:36 PM (203.236.xxx.205)

    어서 친일파를 걷어냈으면 싶어요.
    미국과 북한과의 외교관계로 이 정도 입지를 끌어낸 문대통령의 능력에 다시한번 감탄하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4562 인연에 대한 미련을 못 버리겠어요.. 6 1234 2018/10/22 5,375
864561 서카포 연고생들... 예체능, 기술, 아니 심지어 노가다를 해도.. Mosukr.. 2018/10/22 1,696
864560 개인사업자 의료 보험 2 의료보험 2018/10/22 2,082
864559 노무현재단 후원회원 주소변경방법 4 홈피에서 가.. 2018/10/22 691
864558 양배추를 먹다 보면 약냄새가 날때가 있어요 1 배추 2018/10/22 1,318
864557 요즘 피부과 일반진료.. 2 가가 2018/10/22 1,452
864556 옥외광고에 "혜경굼김씨는 누구입니까" 실으면 .. 15 음.. 2018/10/22 1,466
864555 셀프효자와 결혼 어떨까요? 66 답답 2018/10/22 7,713
864554 82 왜 이리 조용합니까? 20 유치원 2018/10/22 3,331
864553 성적표를 받아왔는데 출석상황에 결과 질병으로 1 표시가 되어있어.. 9 아시는 분 .. 2018/10/22 4,393
864552 엘지 유선청소기 구매하려고 하는데 추천좀요~~^^ 추천 2018/10/22 1,056
864551 아울렛에서 본 코트 4 질문 2018/10/22 2,786
864550 지역균형선발제 대해 아시나요?학교숙제예요 ... 2018/10/22 514
864549 셀트리온 또 블럭딜 하나요ㅠ 2 주식 2018/10/22 2,442
864548 일하는것보다 이력서 자소서 쓰는게 백만배 고통이라는 5 이력서 2018/10/22 1,512
864547 인터넷통신사에서 제가 집을100일정도 비웠더니 통신을 끊었어요... 7 사과나무 2018/10/22 2,526
864546 갈비뼈 두개 골절된 경우 병원 침대 대여는 4 ... 2018/10/22 1,910
864545 또띠아에서 식초냄새가 나는데요 3 스노피 2018/10/22 7,309
864544 삶에대해 감사한마음을 가질수있는영화추천해주세요.실화면더좋구요 28 여행사랑 2018/10/22 3,272
864543 신용카드 ...써야할까요? 12 재킷 2018/10/22 2,442
864542 저렴하면서 영양가있는 식단?...(어렵지만 이렇게 살아야해요) 20 식단고민 2018/10/22 5,023
864541 카카오 비상금 대출 6 2018/10/22 2,613
864540 배우 이성민 남우주연상 탔어요. 드디어~!!!! 20 대종상 2018/10/22 6,970
864539 적금관련 잘아시는분 있나요? 2 ... 2018/10/22 1,355
864538 이국종의 울분 "이재명 등 높은 분은 중요하고 우린 죽.. 14 ㅇㅇ 2018/10/22 3,2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