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무용과 전공하신 분 도움 좀 부탁드려요~

무용과 조회수 : 1,492
작성일 : 2018-10-15 12:09:28
제가 무용과 관련된 글을 써야하는데 무용과에서 벌어지는 왕따, 따돌림, 같은 부분을 조사하고 있어요.
예고, 무용 전공 혹은 대학교에서 벌어지는 무용과 내에서의 왕따, 괴롭힘 방법은 어떤게 있을까요?

선후배 사이의 군기도 세다고 하던데, 만약 선배가 후배 하나를 찍어서 괴롭히려고 마음 먹으면
어떤 방식으로 괴롭힐 수 있을까요?

공연이 있는 공연에서 혼자만 불이익을 당하게 한다거나
실기 시험을 볼 때 안무 내용을 혼자만 다른 것으로 해서 시험을 망치게 한다거나 

신체적인 괴롭힘 보다는 좀 더 주도면밀한 괴롭힘을 방법이 있지 않을까 해서 이렇게 여쭈어봅니다. 

실제 사례가 아니더라도, 있을 법한 상황을 알려주시면 정말 많은 도움이 되겠습니다. 
짧은 덧글이라도 다 감사드려요! 
IP : 61.252.xxx.1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ss
    '18.10.15 12:29 PM (122.44.xxx.183) - 삭제된댓글

    네이버에 발레영상카페가 활발한 발레 커뮤니티라서 의견 듣는데 도움되실것 같아요. 저도 아이가 전공준비하는 아이라 궁금한 내용이네요. 반대로 좋은점도 듣고 싶고요

  • 2. 무용전공
    '18.10.15 2:34 PM (123.142.xxx.177) - 삭제된댓글

    대학때보다는 예중 예고때 학내 갈등이 더욱 심했습니다

    예중 예고는 10~20명 안밖의 소수인원이라 몇몇 소위 잘나가는 아이들이 본인의
    눈밖에 난 아이들을 돌려가며 따돌림을 주도하면 주변 아이들은 눈치보며 따라갈수밖에 없습니다
    총 6년동안 돌아가며 짧게는 몇일 길게는 몇달씩 은근한 따돌림속에 모두 지친 학창시절을 보냈어요

    결국 따돌림을 주도하던 아이도 어느새 따돌림을 당하고 결국 6년동안 따돌림을 한번도 당하지 않은
    아이는 서너명 정도였으니까요

    무용은 특성상 군무가 많기 때문에 함께하는 시간이 많아 따돌림의 시간이 더욱 힘들죠
    은근히 무리지어 수군거리거나 소품감추기등
    드라마처럼 주도면밀하고 악랄한 따돌림 보다는 은근하고 교묘한 경우가 많습니다
    강사선생님들도 알고는 있으나 원래 이 바닥이 시기질투가 많은 집단이니 못본척하기도 하죠

    그리고 아이들 사이의 따돌림도 있지만 선생님한테 무시당하면 온 친구들한테 무시당하는
    경우가 태반입니다

  • 3. ...
    '18.10.15 2:44 PM (117.111.xxx.143)

    아이가 예중 나와 예고 다니고 있어요. 제가 직접 경험한게 아니라 별 도움이 안되겠지만 한말씀 드리자면요,,,
    그냥 서로 스타일이 비슷한 친구들끼리 모여서 친구 그룹이 형성되지만 누구 한명 찍어서 집단으로 따 시키는 건 중학교때도 그렇고 지금도 없어요. 오히려 시기 질투는 아이들 보다는 학부모들 사이에서 더 심한듯 하네요ㅠㅠ
    선후배 군기는 선배라고 썬 척 하고 고개 빳빳이 들고 다니면서 후배가 인사를 하는지 안하는지 벼르고 있는 유난한 선배들이 있어요. 하지만 극히 일부랍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862547 이낙연이 있어 햄볶아요 9 밀랍총리님 2018/10/17 2,548
862546 건조해서 손도 논바닥처럼 쩍쩍 갈라지네요 5 에궁 2018/10/17 1,528
862545 남편이 너무좋아요 23 .. 2018/10/17 7,833
862544 빨리 집사야해요.. 3 울고 싶지만.. 2018/10/17 3,773
862543 '학종은 위선의 입시다' 딱 맞는 말 같네요. 6 ... 2018/10/17 1,998
862542 제 딸한테 반했어요.^^ 19 엄마 2018/10/17 6,055
862541 프랑스 유력매체 "文대통령 이미 역사적 인물 되었다&q.. 28 국격이제대로.. 2018/10/17 3,492
862540 100분토론 보세요? 이낙연총리 나오셔서 14 나나 2018/10/17 2,901
862539 연예인들은 대제 얼마나 조금씩 먹는건가요? 11 불청 2018/10/17 6,804
862538 하..사는게 뭘까요.... 11 ..... 2018/10/17 3,634
862537 미국 유럽 호주등지에도 사양꿀 있나요? 4 곰돌이푸 2018/10/17 1,111
862536 이동형이 지방잡대고 이정렬이 서울대고. 30 2018/10/17 3,896
862535 정유라가 억울한판 7 학종 2018/10/17 3,089
862534 수시 아예 없애면 안되나요? 25 ㅇㅇㅇㅇ 2018/10/17 3,200
862533 남동생이 빚이 많습니다.. 55 누나 2018/10/17 21,996
862532 시청에서 밥 먹을만한 곳 어디 있을까요? 광화문도 갈 예정이에요.. 8 시청 광화문.. 2018/10/17 1,354
862531 PD 수첩 가짜 학생부 13 수시아웃 2018/10/17 3,115
862530 독일통일 때도 자유당,일본처럼 이렇게 대놓고 방해세력이 있었나요.. 11 조선폐간 2018/10/17 1,317
862529 포스코와 자한당 2 ㄴㄷ 2018/10/17 625
862528 영부인님이 매일 갈아입는옷이 뭐가 어때서요. 38 이빤스도누런.. 2018/10/17 3,099
862527 저녁에 대치동 도로는 왜 늘 젖어있나요? 7 2018/10/17 2,941
862526 지금 mbc 백분토론 이낙연 총리님 나와요 2 오렌지 2018/10/17 1,006
862525 자세 똑바로 앉아있는 게 힘들어요ㅠ 4 .. 2018/10/16 1,416
862524 교사 자녀들요... 2 보면 2018/10/16 2,415
862523 얼굴 납작한 편인분 있나요 5 주니 2018/10/16 2,7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