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작가 성석제처럼 글쓰는 사람들이 부러워요
1. . . .
'18.10.15 11:27 AM (121.132.xxx.12)저도 성석제작가 팬이예요.^^
너무 재밌게 글을 잘쓰죠?
진짜 센스넘치는 글 쓰시는 분들 저도 부럽~2. ㅎㅎ
'18.10.15 11:28 AM (222.120.xxx.34)저도 성석제 팬.ㅋ
3. ...
'18.10.15 11:30 AM (125.183.xxx.157)몇줄만 보여주실수 있으신가요?
너무 궁금해서요 ^^4. ppp
'18.10.15 11:31 AM (112.168.xxx.150)10년 전 부산영화제 상영 전에 성석제 샘이 관객과의 대화에 오셨어요. 그때 봉사자였거든요. 작곡가로 composer로 소개했다는 ㅜ,ㅜ 무식해서 너무 죄송한 기억. 상영 끝나고 정중히 사과드렸네요.
5. ..
'18.10.15 11:31 AM (125.185.xxx.24)저도요. 글이 일필휘지죠. 재미있는 옛날이야기 듣는 기분이랄까.
스무살때부터 좋아했었는데 저는 넘 좋은데 추천하고는 욕들었어요 ㅋㅋ
취향을 많이 타는 글과 소재.6. 저두
'18.10.15 12:11 PM (211.208.xxx.110)성석제님 글 좋아해요. 오랜만에 책 들춰봐야겠어요.
7. 의외
'18.10.15 12:37 PM (49.50.xxx.115) - 삭제된댓글성석제님 글을 읽으면서 왠지..
함박 웃음 가득하면 얼굴에 굵은 주름들과 금으로 테두리를 두른 큰 이들이 가득한 사람좋은 분일꺼라고 생각했는데
살짝 날카로운 눈매와 엘리트같은 세련된 외모에 깜~~~~짝 놀랐었어요~ .
그 분의 글들 넘 좋아요8. ㅇㅇ
'18.10.15 1:00 PM (180.230.xxx.96) - 삭제된댓글석성제 저장합니다~~
9. 저도
'18.10.15 1:03 PM (59.16.xxx.194) - 삭제된댓글성석제님 소설 너무 좋아해요.
능청스럽다고 할까나...ㅋㅋㅋ 구수한 사투리도 재밌고, 정감있죠. 읽으면서 실실 웃음이 난달까.
타고난 이야기꾼같아요, 참 재미지게 이야기를 끊임없이 하는 스타일 ㅎㅎ10. 저도
'18.10.15 1:04 PM (59.16.xxx.194) - 삭제된댓글성석제님 소설 너무 좋아해요.
능청스럽다고 할까나...ㅋㅋㅋ 구수한 사투리도 재밌고, 정감있죠. 읽으면서 실실 웃음이 난달까.
타고난 이야기꾼같아요, 참 재미지게 이야기를 끊임없이 풀어내는 스타일이죠.11. ..
'18.10.15 1:33 PM (112.158.xxx.44)성석제님 저도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