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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돈 빌린사람이 차 바꾼다고하면요.

..... 조회수 : 4,942
작성일 : 2018-10-15 10:33:12
댓글 감사합니다.

IP : 175.208.xxx.63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non
    '18.10.15 10:35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그냥 어렵다고 돈 달라고 하세요.
    빌려준 돈은 무릎 꿇고 빌어야 준다고도 하잖아요. 빌려준 사람이 여유있게 갚으라 하니 그 쪽도 여유 주는 거구요..

  • 2. ...
    '18.10.15 10:35 AM (211.202.xxx.195)

    언니 차 바꿨다며? 사업 잘되서 다행이다
    우리도 차 바꿀 때가 됐는데 언니한테 받아서 사야겠다
    언니네처럼 비싼 차는 힘들고...
    돈 언제 줄거야?

    연락하세요

  • 3. ...
    '18.10.15 10:37 AM (39.118.xxx.74)

    사정이어렵다고 달라고 하세요

  • 4. ㅇㅇ
    '18.10.15 10:39 AM (220.93.xxx.158)

    힘들다면서 사정얘기하시고 조금씩이라도 달라고 받으세요.
    아마 달라는 소리 안하니 안줘도 된다고 생각할 가능성이 있어요.
    경험해보니 개인간 돈받기 참 힘들어요.

  • 5. ..
    '18.10.15 10:40 AM (222.237.xxx.88)

    남은 돈 돌려달라 하세요.
    죽는 소리 하면 나눠서라도 달라 하세요.
    나도 어렵네 그런 소리는 필요없고요.
    담백하게 돈 달라 하세요!

  • 6. 기분 나쁘죠
    '18.10.15 10:43 AM (222.101.xxx.249)

    저도 1년전 돈 빌려가서 안갚는 사람이 유럽 여행갔다오는걸보니 정말 열받더라구요.
    결국 돈 받긴 했는데, 그래도 기분이 아직도 별로에요 -_-;; 다신 빌려주지 않겠다! 다짐했죠.

  • 7. ..
    '18.10.15 10:48 AM (175.119.xxx.68)

    이래서 평소 호의를 고맙게 생각하면 안 돼요
    그거 때문에 선듯 달라는 말씀 못 하는 거잖아요
    그런게 다 빚

  • 8. ㅇㅇ
    '18.10.15 10:48 AM (211.206.xxx.52)

    참 그런경우 많아요
    그래서 돈거래는 정말 신중하게 되네요
    저도 친구가 이혼하고 화장품 팔러 다녔는데
    도와주고 싶은 마음에 화장품도 엄청 팔아주고
    돈도 빌려주고 했었는데
    언젠가 오면서 얼굴 손보고 차바꾼 꼴을 보고는
    뭔 호구였나 싶어서 연끊은적 있어요
    저도 목돈 빌려주고 푼돈으로 다 받긴 했지만
    정말 그 기분 뭔지 알아요
    오죽하면 연을 끊었을까요
    다른 친구들에게 영업이라 신경쓰고 다녀야했고 차도 필요해서 어쩔수 없었다
    하는데 이해가 가면서도 안가고 뭐 그렇더군요
    주변에 그런사람 많아요

  • 9. ...
    '18.10.15 10:48 AM (175.208.xxx.63)

    ㅠㅠ남편이 없는셈 친거면서 왜 자꾸 집착하냐고해서
    저만 쓰레기인가;; 고민중이었는데
    댓글들 보니 달라고 해야겠어요.

    저희집도 얼마전에 이사하고 차도 얼마전에 세컨카를 뽑아서
    남편은 "착한일 하니 복받은거다"치라고 하거든요.
    그냥 나쁜년하고 담백하게 달라고할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 10. aaa
    '18.10.15 10:56 AM (121.140.xxx.161)

    저라면 빌린 돈 먼저 갚고 차 샀겠지만....

    그 언니가 평소에 그렇게 경우 없게 굴지 않았다면
    이왕 사람 믿은 거 조금만 더 기다려 보세요.
    사업하는 사람이라니 좋은 차 법인명의로 좀 싸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있었을 수도 있고
    다른 사정이 있었을 수도 있죠.
    좋은 사람이었다니 지금부터 다시 갚을 계획을 세우고 있는데
    지금 이야기하면 이제까지 원글님네하고 쌓아온 관계가 도로아미타불 될 수도 있겠어요.
    이번 연말까지만 좀더 기다려보시고,
    그 이후에도 아무말이 없거든 그때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 듯합니다.

  • 11.
    '18.10.15 10:59 AM (49.167.xxx.131)

    당근 얄밉네요. 요즘 힘들다고 돈들어갈때가 많다고 달라고하세요. 양심도없네

  • 12. ㅡㅡ
    '18.10.15 11:01 AM (182.221.xxx.13)

    사업한다니 아마 목돈 있어 차 구입햏기보다 리스나 렌탈 일꺼예요
    그래도 빚부터 갚는게 맞지만 사업하는 사람들 마인드가 세금문제ㅣ로 차를 저리 형편에 안 맞게 뽑는 경우 있더라구요

  • 13. 리스일꺼예요라고요
    '18.10.15 11:07 AM (210.219.xxx.8) - 삭제된댓글

    라고 둘러댈것이기때문에 님은 돈 남은거 못받습니다.
    그분이 돈이 필요 했으면 은행에서 빌리지 얼마나 신용이 없으면
    님한테까지 왔겠어요.
    님은 돈이 많나봐요 그러니 남이 내 돈을 떼먹고 차를 중형세단으로 바꿔도 이런데 글을 올리고
    속상해요 라고 하시는 걸 보면
    다른 사람 같으면 가서 머리 끄댕이 잡고 회사서 농성해요.

  • 14. 좋은언니?
    '18.10.15 11:09 A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우째 돈 빌려준 사람이 사정사정해가며
    받아야 하는지 도통...
    자기들 할거 다하면서 남의 돈 안갚는 인간들은
    대체 머리에 뭐가 든건지....

  • 15. 안돼
    '18.10.15 11:19 AM (211.193.xxx.228) - 삭제된댓글

    돈 빌려주는 것부터 잘못 되었네요.
    요즘 친형제, 부모자식도 돈 안 빌려줍니다.
    2천 정도면, 신용대출이나, 은행에서 다 대출됩니다.
    지인에게 돈을 빌리겠다는 것은...적당히 떼어 먹겠다는 겁니다.
    나이드신 분들 살인 사건이..거의다 돈거래로..빌려준 사람이 억울해서 살인하거나.
    돈 안 갚으려고 살인하거나..

    여튼....돈 빌려준 것부터 잘못이고요.
    앞으로는 절대로..아무도 돈 빌려주지 마세요.
    그리고..악착같이 받아내세요

  • 16. 남편
    '18.10.15 11:22 AM (39.119.xxx.136) - 삭제된댓글

    남편 마인드가 저런데 주겠어요?(없는셈)....
    돈 많으신가봐요..
    호구 잡힌거죠..

  • 17. 아이고
    '18.10.15 11:29 AM (220.76.xxx.14)

    달라고해서 안주면 그집 안방에가서 드러누어요 이자도 안주면서 남에돈 안갚고
    즈네쓸거는 다쓰고 다니는데 가만둬요 등신이요?나라면 처음부터 안빌려 주지만
    인간관계 필요없어요 어떤친구둘이 한친구가 돈5천만원만 빌려달라고 간곡하게 말해서
    친한 친구라고 5천만원 빌려 줬더니 당장 전화번호 바꾸도 이사갔데요

  • 18. 에그
    '18.10.15 11:36 AM (112.155.xxx.161)

    남편이 너무 물르네요....
    왠 좋은일. 2천은 어디 썪어가나 남편 돈 잘벌고 대출하나도 없고 노후 탄탄하게 다 준비된거예요?
    앞으로 남편말 너무 듣지 말고 야무지게 돈관리 하셔야겠어요.....제 남편도 호인에 호인 마음이 너무 넓어서 씀씀이 대박 커요. 돈도 잘 벌지만요....
    하지만 시댁이 진짜 0원...마이너스 거지예요 월세살면서 스탠스에어컨 4백짜리 달아요
    아버님도 남편처럼...아니 그 이상 사업 잘 일구시고 돈 많이 버셨는데 홀랑 말아먹고 지금 자식들 주머니 털어 사세요
    옆에서 보면 가난 유전자가 있더군요 그렇게 잘 베풀어요 본인 형편 생각못하고.... 그래서 제가 정신차리고 옆에서 계속 잔소리하고 부동산.돈 관리해요

    천원.만원 우습게 보는 사람들 끝이 안좋아요
    2천만원이라니.....헐.

  • 19. 돈거래 노노
    '18.10.15 11:37 AM (222.233.xxx.98) - 삭제된댓글

    앉아서 주고 서서 받는다는 옛말..
    틀린게 하나도 없네요
    절대 돈거래 안합니다

  • 20. 세상에
    '18.10.15 11:40 AM (114.203.xxx.61)

    그런인간 너무많아요
    거지같이 사는거 같아보여도
    철철이 해외여행에 좋은옷에
    남한텐 못할짓ㅜ
    그런인간들의 뇌구조는 어떨까요;;;

  • 21. ..
    '18.10.15 11:45 AM (175.208.xxx.63)

    맞아요. 저도 빌려준거 후회했어요..호구잡혔나 싶은..

    윗분들 그게 다 빚이었다도 맞는말인듯요.

    형부가 사업한다고 다 끌어다쓰고 월세로 옮기는 보증금이없다하여 빌려준거였어요.
    지금도 그 월세집에 살긴해요.

    저도 원천적으로는 돈거래 안하는데 남편이 같이 운동다니고 하면서 형부가 거래처도 많이 소개해주고
    주식 소스도줘서 돈도 좀 벌었다고 그정도 베풀어도 된다 해서 빌려준거였어요. 떼먹을 사람 아니고 떼먹어도 아까운 사람 아니다. 뭐이런..(호구맞네요)

    저녁에 퇴근해서 달라고 얘기할께요.

  • 22. 경험자
    '18.10.15 11:57 AM (222.106.xxx.68)

    원금의 40%까지 갚은 건 성의표시를 한 겁니다. 돈 떼먹을 사람이 아니란 겁니다.
    사업하는 사람들은 차같은 외적인 것에 신경을 써야 합니다.
    거래처 소개와 주식 정보 제공으로 돈을 벌었으면 남은 금액 안 받아도 됩니다.
    가만히 있으면 언젠가 갚을 사람들로 보여요. 남편말 들어요.
    전 30년 전 고향친구에게 2천만원 빌려주고 지금까지 1원도 못받았어요.
    어려서 양가 집을 서로 놀러다니며 지낸 사이라 부모님들도 알아요.
    저는 부모님이 받지 말라고 해서 갚으란 소리도 안했어요.

  • 23. 형부가
    '18.10.15 12:40 PM (211.48.xxx.61) - 삭제된댓글

    거래처 많이 소개해주고 했다면, 좀 더 기다려보세요.
    남편분이 놔두라고 하는건, 나중에 더 소개받거나 겸사겸사 도움받으면 1200만원보다 더 이득일 수 있으니 그래요.
    일부러 광고홍보비 1200만원 쓰기도 하는데요.

  • 24. 똔 빌려봤던 사람
    '18.10.15 1:00 PM (175.112.xxx.87)

    여기서 사촌언니 가루 만들지 마시고요 직접 말씀 하세요
    좋은 사람들이었고 원글님도 좋은 마음으로 빌려줬던 일을 왜 막장스토리로 마감을 하시려고 하나요.
    나중에 님도 도움 받을수도 있는거잖아요.
    차를 바꾸는데도 나름 이유가 있을수 있습니다.
    소설 쓰지 말고 직접 물어보시거나 상환요청 하세요.

  • 25. ....
    '18.10.15 1:24 PM (125.176.xxx.3) - 삭제된댓글

    사업하는 사람이 k5에서 k9으로 바꿨다고 돈이 많아서 바꾼건 아닐거예요
    일단 차는 좋아야 영업하기 좋고
    아마 마지노선이 k9
    리스나 렌탈일텐데
    k5에서 k9은 몇십만원 한달에 더 부담하는 정도 일거예요
    원글님 돈은 받아야 겠지만
    그런 사정은 있을거라고 알고 계시라구요

  • 26. ...
    '18.10.15 2:29 PM (218.145.xxx.2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지막 댓글을 읽고나니, 남편말을 따르는 게 낫겠네요. 원글님이 좀 더 크게 보셨으면 좋겠어요.

  • 27. 원글님!!!
    '18.10.15 4:00 PM (175.223.xxx.38)

    여기말 무조건 따르지말고 남편과 의논하세요.
    차같은 경우 사업하는사람들 렌트로 하는거라 비용처리 되구요. 특히 사업경우 아직도 한국에서는 오너들 차로 위아래보는거 있어요. 이유가 있을수 있으니 선넘지 말고 궁금한거 직접 물어보세요.

  • 28. ...
    '18.10.15 5:10 PM (175.208.xxx.63)

    흠..댓글보니 또 갈팡질팡하네요ㅠㅠ

    차는 형부차를 바꾼게 아니고 언니차를 바꾼거예요. 형부차는 법인 리스차 외제차구요.
    이 언니가 영업하는 직업은 아니예요.
    형부차였으면 저도 그러려니했을거예요.


    윗분 어떤분이 사촌언니 가루로 만든다 하셨는데.
    그런의도가 없었던건 아니었던거같애요. 저도 얄미웠던 마음이..;;

    펑할께요. 댓글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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